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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생명파 – 앤드류 머레이

다음은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에 대한 글이다


제 35화. 속생명파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7.08.03 조회수3564 댓글1
 https://www.btmk.org/board/view.php?mode=cont_lst&m=23&b=70&c=&p=3&i=4294&f=&w=

앤드류 머레이는 남아프리카의 그라프 라이네트(Graaff Reinet)에서 스코틀랜드계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선교사들이었다. 그가 10세 때, 그와 그의 형 존은 교육을 위해 스코틀랜드의 에버딘(Aberdeen)으로 보내졌다. 그들은 아버지의 형제인 삼촌과 함께 지냈다. 그들의 삼촌은 스코틀랜드의 독립교회에 소속된 유명한 목사였다.

 

1845년에 앤드류와 그의 형은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떠났다. 비록 당시 새로운 이성주의와 형식주의가 급속히 네덜란드에 침투하였지만 존과 앤드류는 제하 디바(the Zechar Devar, 히브리어로 ‘말씀을 기억하라’를 의미함)와의 관계를 통해 견고하게 보존되었다. 이 그룹은 웨슬리의 모임을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네덜란드에 있어ㅆ는데, 앤드류는 이곳에서 확실한 거듭남에 대한 체험을 하게 된다.

1848년에 앤드류와 존은 대학공부를 마쳤다.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헤이그 위원회는 그들을 목사로 임명했다. 이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돌아온 이후에 앤드류는 블룸폰테인(Bloemfontein)와 결혼하여 아들 넷, 딸 넷의 여덟 자녀를 두었다. 1860년에 그는 더 작은 교구인 우스터(Worchester)로 이주했는데, 여기에서 부흥이 일어났다. 1864년에 그는 케이프타운에 있는 큰 회중의 공동 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1871년에는 웰링턴의 더 적은 회중이 있는 지방으로 옮겼다.

1895년에 그는 영국의 케스윅 총회에서 연설하였다. 그의 메시지는 아주 좋은 평을 받았다. 그는 약 250권의 책을 집필하였는데 이중 유명한 것으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함’, ‘그리스도의 영’, ‘참 포도나무’, ‘생활의 기도’,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등이 있다. 그는 88세의 나이로 주님 품에 갔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아래는 이들의 평가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속생명 무리들 가운데 최상의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의 매우 뛰어난 책 중 하나가 ‘그리스도의 영’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 책에서 특히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의 영’이라는 제목의 제 5장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앤드류 머레이는 깊은 진리를 끄집어 내기 위해서 평이한 단어들을 써서 신비주의자들의 책들을 더 진보시켰다.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책은 그의 걸작이다. 50년전에 니 형제님과 나는 이 책에 관련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니 형제님은 이 책을 번역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든지 출판비용을 대 주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책에서 5장이 가장 가치가 있다.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의 영’을 말하는 이 장에서 앤드류 머레이는 오늘날 성령은 구약에 있는 하나님의 영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은 사람의 요소 없이 오로지 하나님의 요소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서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의 영안에는 사람의 영, 사람의 요소가 있다. 이 장이 내 눈을 열어 주었고 나는 오늘날 신약에 있는 그 영은 복합된 영이라는 점을 보기 시작했다. 구약에서 성령은 순전히 하나님의 영으로서 신성한 요소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약에서 그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빌 1:19)이라 불린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롬 8:9)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행 16:7),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롬 8:9)으로도 불린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것이다. 이와 같이 그분은 모든 것을 포함한 공급이시다.”

* 앤드류 머레이의 어록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결코 전파하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으셨고, 단지 기도하는 것을 가르치셨다.

· 은밀히 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기쁨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와 시간을 갖고 싶어 하신다. 그분과 매일의 교통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 시간을 드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완전한 영향력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한다.

· 기도는 종종 숨 쉬는 것과 비슷하다.

자료출처 https://www.btmk.org/board/view.php?mode=cont_lst&m=23&b=70&c=&p=3&i=4294&f=&w=



정태홍목사의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user/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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