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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윌라드 - 철학자, 교사, 그리스도의 제자

달라스 윌라드 - 철학자, 교사, 그리스도의 제자


달라스 윌라드 - 철학자, 교사, 그리스도의 제자 
게리 W. 문 (지은이),윤종석 (옮긴이)복있는사람2020-05-20원제 : Becoming Dallas Willard: The Formation of a Philosopher, Teacher, and Christ Follower

책소개구원을 단지 죄사함 받고 죽어서 천국 가는 것으로 이해한 기독교가 얼마나 무력한지, 얼마나 세속적인지 우리 모두 경험하고 있다. 윌라드는 이 시대 교회에 구원의 의미,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영생의 현재성을 실제 삶에서 경험하도록 촉구한다.

이제는 그의 메시지뿐 아니라 직접 그의 삶을 다룬 이야기가 읽혀져야 한다. 무엇을 하느냐,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네가 누구냐, 너는 누구와 관계하느냐, 곧 사람의 행위나 업적보다 사람의 됨됨이를 강조한 그 삶의 태도가 그의 삶을 다룬 이 책에 면면히 드러나 있다.
목차
추천의 글_ 강영안
서문_ 리처드 J. 포스터
머리말
제1부 첫 30년
01. “아이들에게 늘 영원을 보여주세요”
02. 원치 않은 아이란 없다
03. 미국의 시골에서 맞이한 성년
04. 제인을 만나다
05. 하나님을 만나다
06. 학문에 눈뜨다
07.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제2부 세 나라
08. USC 초년 시절
09. 캠퍼스의 왕과 여왕
10. 가정에서 이루어진 영성 형성
11. 우연히 탄생한 운동
12. 우리 몫의 사역을 다하는 한

제3부 끝이 좋은 인생
13. 현세부터 영원까지 중요한 사상(1)
14. 현세부터 영원까지 중요한 사상(2)
15. 감사합니다!
16. 치유의 빛
후기_ 존 오트버그
윌라드 일가의 편지
감사의 말
달라스 윌라드 연보
인터뷰와 서신 교환

책속에서
P. 30
비범한 인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너무 찬란해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실존은 어떤 경험에서 나오는가? 대공황기 미주리 주 시골 출신으로 장기간 단칸 교사에서 공부한 사람이 어디서 능력과 용기를 얻어 복음주의 교회의 기초를 뒤흔들어놓고 학계의 가장 신성한 여러 가정假定에 이의를 제기하는가? 또 그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말에 일치하는 삶을 살게 되는가? 다시 말해서 사람이 어떻게 달라스 윌라드가 되는가? _머리말  접기
P. 31
그렇게 달라스는 존경받는 영성 지도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전에는 어땠을까? 그전에는 다른 달라스가 있었다. 이때의 그는 삶에 몰아닥치는 지독히도 가혹하고 부당한 시련을 감수해야만 했다. 죽음과 상실과 빈곤과 박탈과 불안과 회의와 우울이 무엇인지 알았다. 지금 여기서의 삶에 대해 별로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던 교회에 앉아 은혜와 사랑과 자비에 대해 배웠다. 그래도 교회를 등지지 않았고 오히려 살아 임재하시고 동행하시며 대화하시는 하나님을 계속 찾아 나섰다. _머리말  접기
P. 55
유년의 사랑인 어머니의 얼굴조차 기억할 수 없던 그였기에 훗날 달라스 저작의 가장 큰 주제가 늘 함께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과 나누는 우정이 된 것은 가슴 뭉클한 일이다. 차차 보겠지만 어린 시절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자꾸 그를 떠나갔다. 그래서 그는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께로 끌렸다. 하늘?지금 여기를 에워싸고 있는 대기?에 사시면서도 늘 자녀들과 함께하여 사랑으로 품으시고 결코 놓지 않으시는 그분께로 말이다. 나중에 그가 예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듯이 영생이란 삼위일체 하나님과 우정을 나누며 변화된다는 뜻이다. 그 사랑의 공동체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_1장  접기
P. 92
부흥 운동의 전통 속에서 자란 것도 달라스에게 큰 혜택을 끼쳤다.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고, 죄 관리만으로는예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에 이를 수 없음을 배운 것도 유익했다. 은혜에는 과거시제(하나님의 용서)와 현재시제(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가 둘 다 필요하다. 그가 배웠듯이 죄만 관리해서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없다.은혜란 실제로 현존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우리 스스로 못하는 일을 행하신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라스의 삶 속에 은혜가 넘쳤다. _3장  접기
P. 131
그는 채플 시간이나 개인기도 중에 하나님을 신비롭게 생생히 체험했고, 우드사이드 여사와 루비 왜그너와 존 허먼 같은 스승 겸 역할 모델과 교류했고, C .S. 루이스와 찰스 피니와 토마스 아 켐피스 같은 저자의 글을 읽었고, 물론 스스로 사고했다. 달라스는 계속 독자적 사상가로 성장했고, 영혼의 문제를 신학 분야의 울타리 바깥에서 탐구하는 일까지도 겁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살아 있지 못한 “죽은 듯이 메말라 있는 정통”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복음을 공적으로 고백하는(복음에 대한 이해를 표명하는) 것만으로 구원이 완성된다는 과거시제뿐인 구원관을 점차 탈피했다. _5장  접기
P. 177
달라스가 추구한 것이 지식이다. 그가 철학을 공부하러 대학원에 간 목적은 보이지 않는 영혼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정신,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은 교제도그 세계에 포함된다. 윌라드의 철학 연구는 이제껏 연구되어 온 가장 난해한 지성적문제로 초점이 좁혀졌다. 주관이 어떻게 객관을 품을 수 있는가의 문제였다. 수세기 동안 철학자들은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고심했다. 그중 다수는 이 문제를 풀 수 없다고 자인했거나 경험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세계를 아예 부정했다. _7장  접기
P. 280
달라스는 교회를 살아 있는 실험실로 삼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조지 폭스처럼 “하나님과 함께했던” 그리스도인들을 교인들이 본받아 “빛 가운데 행하는”(요일 1:7) 법을 배우는 것이 그의 바람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하게 그가 생각했던 것은 영적 성장의 종합 신학을 제시하면서 인간의 성품을 형성하는 은혜의 수단으로 영성 훈련을 중심에 두고자 했다. _11장  접기
P. 379
그게 달라스 윌라드의 마지막 말이었다. 살아계셔 현존하시며 마침내 생생히 눈으로 뵙게 된 하나님께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아뢰었다.2013년 5월 8일 오전 6시가 되기 조금 전에 그는 숨을 거두었다. 그러나 연속되는 영적 존재이다 보니 본인은 한참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_15장
P. 366
중에도 중요한 게 그것이라니, 역시 달라스다웠다. 그는 고통 중에죽어 가고 있었다. 암세포에 잠식당하고 있는데도 주된 관심사는실재론이었다. 나라면 나를 돌보아 줄 사람이 있음을 확인하는 데이어 J. P.는 달라스의 가슴에 고개를 기대고 그에게 사랑한다고관심을 두련만, 그의 관심은 하나님 나라를 떠받치는 데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달라스는 그 내용의 실재성을 깊이 믿었다. 그의 삶과 일을 추동한 사상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중심이 잡혀 있었다. 달라스에게 예수는 자동차 계기판 위의 입상像이나 행운의 부적 이상이었다. 메탄 분자를 알 수 있듯이 예수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도진정한 지식으로 엄연히 알 수 있음을 그는 알았다.
네 가지 주요 관심사가 다 거론되고 나서 헤어지기 전에 J. P.는달라스에게 자신이 안수 기도를 해주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의 기도를 받은 달라스는 ˝자네의 기도의 능력이 느껴지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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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를 쓴 사람들이다 

추천글
아름다운 신앙 인격과 신앙생활은 생명이 자라나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것과 같습니다. 달라스 윌라드는 신앙 인격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이 풍성함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삶으로 증언합니다. - 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달라스 윌라드는 철학이 신학을 위한 가장 유익한 도구이며 좋은 철학자는 좋은 신앙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삶과 학문을 통해 입증해 주었다. 몇 년 전 컨퍼런스에서 만났던 그의 단정한 태도와 따뜻한 표정, 맑고 깊은 음성은 글을 통해 만났던 그의 에토스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그의 글을 통해 영향을 받은 독자라면 이 전기를 통해 그의 메시지가 육신을 입고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IVP) 저자) 
하나님이 한 사람의 생애를 얼마나 아름답게 빚어내시는지를 보는 일은 피조물의 어떤 경이로운 장관을 목격하는 것보다 더 감격스러운 경험이다. 달라스 윌라드의 생애를 더듬어 가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한 평범한 인물에게 진리의 빛이 스며들어가 비범한 인생으로 변화될 수 있었는지를 보게 된다. 저자의 비범한 통찰력을 통해 달라스 윌라드의 삶에서 분사되어 나오는 찬란한 빛들의 향연은, 독자로 하여금 영적거인을 바로 눈앞에서 만난 것 같은 감동을 선사해 준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지독히 고통스러웠던 가정환경과 급격히 세속화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만났고, 부족하고 연약한 교회에서 도리어 진정한 영성을 추구해 가다가, 자신의 시대에 기독교를 변증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묵직한 가르침을 남긴 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는 것은 무엇보다 감동적이다. 게리 문은 달라스 윌라드의 삶을 선명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다. - 이정규 (『야근하는 당신에게』,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시광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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