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뷰크너 신비주의
프레드릭 뷰크너 신비주의
7월 13일 신비주의신비주의는 종교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치는 양떼들과 함께 미디안에서, 붓다는 보리수 나무 밑에서, 예수는 요단강 물이 무릎까지 차오르면서, 이들 각각은 샬롬(Shalom)이나 니르바나(Nirvana), 심지어 하나님이라는 말들을 단지 흐릿한 추억에 불과하게 만듭니다. 종교나 기관, 교리나 의식, 경전, 사회적 행동으로서의 종교,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부차적인 것들이고, 궁극적으로는 덜 중요합니다. 종교는 프로스트(Frost)가 시(poem)들이 그렇다고 말하고 있듯이, 좀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목에 잡히는 멍울에서 시작합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으면서, 꽃비가 날리면서, 비둘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시작합니다. 아퀴나스가 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무언가를 보았다네. 그것은 내 모든 글들을 지푸라기처럼 만들어버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어떠한 아름다움이나 고통의 순간을 통해서, 그들의 인생이 별안간 바뀌게 되는 무언가를 통해서, 그들 대부분은 적어도 성인들이 눈 멀게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깜박거리는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성인들과는 달리, 그들은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고백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주의자들입니다. 심지어 우리 스스로에게 하는 고백보다도 더 말입니다. 인생은 그 자체로 충분히 난해합니다.https://www.facebook.com/Frederick.Buechner.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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