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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기독교 기본 진리 상상력으로 그려내”

"썩어빠진 개혁주의"라는 말 외에 할 말이 없습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더러워지는 오늘입니다~
이렇게 분별이 없는 사람들이 개혁주의, 퓨리탄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개혁주의는 정말 끝이 없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C. S. 루이스, 기독교 기본 진리 상상력으로 그려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3861입력 : 2015.06.12 15:42    22일 ‘2015 서울 C. S. 루이스 콘퍼런스’ 개최

▲행사 포스터.
‘2015 서울 C. S. 루이스 콘퍼런스’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처음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C. S. 루이스의 순전한 복음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포스트모던 시대를 사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순전한 복음의 상실과 그 대안을 C. S. 루이스를 통해 진단하고 전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C. S. 루이스는 20세기 최고의 기독 서적으로 불리는 <순전한 기독교>를 비롯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네 가지 사랑>, <헤아려 본 슬픔> 등으로 유명한 기독 작가이며, 어린이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8일 ‘2015 서울 퓨리탄 콘퍼런스’를 주최한 큐리오스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교수)과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주최하며, C. S. 루이스의 책을 출간해 온 홍성사가 후원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영문학 관점에서 한국기독어문학회 회장 이인성 교수(숭실대)가 ‘20세기 최고의 기독 작가 C. S. 루이스’, 신학 관점에서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가 ‘C. S. 루이스가 발견한 복음과 한국교회’, 인물 관점에서 심현찬 원장이 ‘균형잡힌 경건의 초상을 찾아서: 루이스의 3색 경건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한다.
콘퍼런스를 기획한 심현찬 원장은 “몇 년 전부터 C. S. 루이스 콘퍼런스 개최에 관심이 있었다”며 “그동안 C. S. 루이스의 저서들 번역이 많이 이뤄져 왔는데, 번역의 틀을 넘어 우리의 소리로, 한국 상황이 녹아든 C. S. 루이스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C. S. 루이스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가 신학자도 아니고 문학가들 세계에서도 주류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문학적·신학적 관점에서 각각 그를 조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심현찬 원장(왼쪽)과 정성욱 교수가 서로 웃으며 콘퍼런스에 관해 답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심 원장은 “‘2015 서울 퓨리턴 콘퍼런스’는 조나단 에드워즈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는 신학적으로 굉장히 엄밀한 사람이었는 데 반해 C. S. 루이스는 여유가 있고 상상력이 풍부했다”며 “존 파이퍼가 이 둘을 늘 멘토로 삼는다고 말하듯, 둘은 이쪽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저쪽에서 보여주는 보완적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서는 이성적 접근보다 때로는 그림을 그려 주듯 ‘형상 있는 언어’로 복음에 접근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우리 시대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그림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C. S. 루이스”라고 덧붙였다.
콘퍼런스는 목회자와 일반 성도, C. S. 루이스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등록을 받는다(등록비 1만 원).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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