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요가, ‘옴’대신‘아멘’
크리스천 요가, ‘옴’대신‘아멘’
힌두교 색체 배제하고 운동으로 접근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천들이 요가의 숨은 위험성을 무릅쓰고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다.
마크 드리스콜 목사(시애틀마즈힐교회)는 요가를“악령적”, “절대적 이교”라고 단죄한 바 있다.
크리스천 체육사이트인 프레이즈무브(PraiseMoves)의 로렛 윌리스 창설자 역시 요가를 강력히 비판한다. “크리스천 요가는 상호모순어법(oxymoron)”이라며 요가동작은 3억3천만 힌두 신들에게 바치는 제사라고 말한다. “요가는 하나의 종교이며 따라서 기독교와는 전혀 공존할 수 없습니다.”
▲ 기독교적으로 변형시킨 홀리요가가 등장해 관심을 끈다. ⓒ 크리스찬투데이
그러나 프레이즈무브의 동작 역시 요가를 모방했다는 구설수에 올라있다. 또 윌리스는 그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몸은 제한된 몇 가지 동작밖엔 할 수 없으니까요.”윌리스의 방식은 운동한 가지가 14분짜리 워킨위즈덤 웜업(WWW)에다 성구 확인까지 곁들여져 있다.
안수받은 사역자에다 전직 오프브로드웨이 여배우인 윌리스는 22년간‘뉴에이지 생활방식’에 젖어있다가 탈출했다. “요가는 뉴에이지와 힌두교의 포교 무기입니다.”그래서 요가는 사람들을 쉽게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나게 만든다는 것.
그러나 소위‘홀리(신성한)요가’를 하는 제시카 헬러씨(29)는 요가가 몸에 주는 힘을 즐기면서 홀리요가가“몸과 영혼에 주는 바가 크다”고 주장한다. 홀리요가는“정규 요가보다는 좀 더 붙임성 있는 공동체처럼 느껴진다”는 게 그녀의 변.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요가를 정신적 신체적 혜택에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경건한 신자들은 요가의 힌두교 뿌리에 불편해 한다. 하지만 크리스천 요가 수행자들은‘옴’잉을 빼고 아멘으로 대신한다. 홀리요가의 창설자 브루크 분씨는“우리는 요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섬길 수 있습니다”라면서 자신의 경력을 밝힌다. 열광적인 요기였던 분은 크리스천이 되고나서 요가를 멈추었다가 2003년 홀리요가를 만들어냈다.
홀리요가 클래스는 해당 클래스를 위한 주제인 성구로부터 시작한다. 각 포즈는 일반 요가와 같다. ‘요가’라는 산스크릿어를 싫어하는 차루랑가는“높낮이 팔굽혀펴기”라고, 사바사나는 “시체포즈”라고 부른다. 크리스천요가중 가장 인기높은 홀리요가는 현재 43개주와 10개 국가에서 400명의 강사들이 가르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2/03/28 [09:05] 최종편집: ⓒ 크리스찬투데이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9914§ion=sc73§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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