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오스틴_본질을 벗어난 긍정의 힘
조엘오스틴_본질을 벗어난 긍정의 힘
박용덕목사 ㆍ 2011-11-11 (금) 02:01
http://www.usaamen.net/
본질을 벗어난 긍정의 힘
레이크우드 교회의 조엘 오스틴 목사가 쓴 ‘긍정의 힘’이 유래 없는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이미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긍정의 힘’은 신앙 서적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의 비결’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조엘 오스틴은 그 책에서 “나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라고 힘을 주어 말하지만 이는 결국 신앙이 아닌 그의 신념을 말하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긍정의 힘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신앙의 힘을 믿는 자들’이며, 신앙의 힘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대속을 믿는 믿음, 그리고 성령님의 인 치심과 역사하심의 은혜를 믿는 믿음 등을 의미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는 ‘긍정의 힘’을 말하면서도 ‘십자가의 능력’은 외면하고, ‘성령의 역사’도 말하지 않았으며, 그의 설교에서도 ‘십자가와 보혈의 설교’가 거의 보이지 않는 등 그는 신앙인이라기보다는 신념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레이크우드 교회가 대형교회라고는 하지만 영적 생명이 있는 교회라기보다 거대한 엔진이 힘 있게 돌아가는 교회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지난 2011년 10월 24일에는 조엘 오스틴 목사가 통일교 계열 언론인 워싱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슈를 말하면서 몰몬교를 기독교의 한 형태”로 인정한다면서 몰몬교 지지발언을 해 말썽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나는 몰몬들이 크리스천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가장 내가 양육 받고 자란 그런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독교인지는 몰라도 나는 몰몬들을 안다. 몰몬교도인 미트 람니(공화당 대통령 경선후보)를 만난 적은 없지만 난 그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예수가 나의 구주임을 믿는다고 말했는데, 그것이 핵심 이슈의 하나라고 본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몰몬교의 신앙은 유일신이 아닌 다신론으로 출발하며 예수를 말씀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나의 위대한 인간이요 선지자로만으로 보고 있는데, 몰몬들을 크리스천으로 인정한다는 조엘 오스틴의 주장은 성경적 믿음이 아니라 자기 신념과 생각을 ale는 크게 빗나간 모습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을 보면 구미가 당길 만하기는 합니다. 그는 자기를 가리켜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건강한 자아상, 생각과 말의 힘을 말하며,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 등을 말한다. 그는 또한 역경들을 통해 강점을 찾고 베푸는 삶을 살 것을 말하고 나아가 행복하기를 선택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은 외면한 채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삶을 축복으로 말하기 보다는, 세상적 성공을 축복으로 강조하는 우를 범하고 있음도 보게 됩니다.
정말 마지막 때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긍정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IN JESUS CHRIST'가 빠지면 아무 것도 아님을 기억하면서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세속과의 화합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사명 감당자로서의 삶의 방향과 예수님과 화합하고, 비록 험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갈지라도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 그리스도인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박용덕목사: 남가주빛내리교회 담임]
박용덕목사 ㆍ 2011-11-11 (금) 02:01
http://www.usaamen.net/
본질을 벗어난 긍정의 힘
레이크우드 교회의 조엘 오스틴 목사가 쓴 ‘긍정의 힘’이 유래 없는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이미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긍정의 힘’은 신앙 서적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의 비결’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조엘 오스틴은 그 책에서 “나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라고 힘을 주어 말하지만 이는 결국 신앙이 아닌 그의 신념을 말하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긍정의 힘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신앙의 힘을 믿는 자들’이며, 신앙의 힘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대속을 믿는 믿음, 그리고 성령님의 인 치심과 역사하심의 은혜를 믿는 믿음 등을 의미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는 ‘긍정의 힘’을 말하면서도 ‘십자가의 능력’은 외면하고, ‘성령의 역사’도 말하지 않았으며, 그의 설교에서도 ‘십자가와 보혈의 설교’가 거의 보이지 않는 등 그는 신앙인이라기보다는 신념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레이크우드 교회가 대형교회라고는 하지만 영적 생명이 있는 교회라기보다 거대한 엔진이 힘 있게 돌아가는 교회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 지난 2011년 10월 24일에는 조엘 오스틴 목사가 통일교 계열 언론인 워싱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슈를 말하면서 몰몬교를 기독교의 한 형태”로 인정한다면서 몰몬교 지지발언을 해 말썽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나는 몰몬들이 크리스천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가장 내가 양육 받고 자란 그런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독교인지는 몰라도 나는 몰몬들을 안다. 몰몬교도인 미트 람니(공화당 대통령 경선후보)를 만난 적은 없지만 난 그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예수가 나의 구주임을 믿는다고 말했는데, 그것이 핵심 이슈의 하나라고 본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몰몬교의 신앙은 유일신이 아닌 다신론으로 출발하며 예수를 말씀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나의 위대한 인간이요 선지자로만으로 보고 있는데, 몰몬들을 크리스천으로 인정한다는 조엘 오스틴의 주장은 성경적 믿음이 아니라 자기 신념과 생각을 ale는 크게 빗나간 모습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을 보면 구미가 당길 만하기는 합니다. 그는 자기를 가리켜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건강한 자아상, 생각과 말의 힘을 말하며,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 등을 말한다. 그는 또한 역경들을 통해 강점을 찾고 베푸는 삶을 살 것을 말하고 나아가 행복하기를 선택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은 외면한 채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삶을 축복으로 말하기 보다는, 세상적 성공을 축복으로 강조하는 우를 범하고 있음도 보게 됩니다.
정말 마지막 때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긍정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IN JESUS CHRIST'가 빠지면 아무 것도 아님을 기억하면서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세속과의 화합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사명 감당자로서의 삶의 방향과 예수님과 화합하고, 비록 험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갈지라도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 그리스도인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박용덕목사: 남가주빛내리교회 담임]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