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비비어의 "순종"의 문제점
2010/12/16 17:44
http://blog.naver.com/bestrok/20118728566
제자반 독후감 숙제로 인해서 읽게 되었다.
비비어의 "순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자면 대략 아래와 같다.
하와가 사탄의 혼미케함에 속아서 교만이라는 유혹을 허용하고 사탄의 또아리안에서 눈이멀어 아담까지 하나님의 법을 어기도록 만들었고 그로인해 죄인이 되었다.그러므로 순종을 잘 해야 한다.
말씀에도 순종은 제사보다 낮다고 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성경적이고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의 지도자들이 불의하다 하더라도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은 것과 같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에 대한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불법을 행하는 목사나 사도들 그리고 교육자에 대해서도 우선 복종과 순종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비비어도 불합리하고 부정을 행하는 목회자와 지도자들 때문에 많은 방황이 했었지만 하나님의 직통계시(영언)를 통해서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 "순종"에서 말하는 비비어의 생각을 더욱 줄여서 메인 타이틀 2가지로 만들 수 있다.
"모든 다스리는 상위계층에 대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순종은 진정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풀리지 않던 순종에 대한 문제가 체험 혹은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게 되었다."
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듯 하다.
읽는 도중에는 몰랐는데,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났다.
1. 다스리는 자들은 무조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는가?
아래에 비비어가 인용한 성경말씀만을 볼 때, 나 자신 위에 다스리는 권세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도 기름을 부음을 받았으므로 순종을 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롬13:1-2]
" 각 사람은 위에 잇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그러나 반대로 ... 이사야서에는 하나님께서 기름 붓지 아니한 권세, 즉 사탄의 권세라는 것이 등장한다.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즉, 루시퍼가 천사장일 때는 권세와 기름부음을 받았을 지라도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으로 인해 버림을 받고 난 후에는 그 변질된 권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권세일 것이다. 그렇다면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 영이 내려주는 권세가 있는데, 그것은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 사로잡히도록 하며, 사람의 능력(루시퍼가 보는 입장에서의 달란트)에 따라 권위를 크게 혹은 작게 세울 수 있는 듯 하다.
현재도 국가의 권위 그리고 우리를 다스리는 모든 것이 사탄의 권세와 궤계가 지배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정부가 미국 위시한 각국의 대통령을 미리 선택하고 그들을 지지 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각 국가 위에서 정책과 전략을 구사하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국도 마찮가지로 겉으로 볼 때 자주 독립된 나라로 보이지만 미국(실제로는 프리메이슨)의 정치,경제적인 식민지이기에 그들이 정하는 정책을 따라야 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을 섬기는 집단이며 단일정부, 종교통합 등을 계획하고 실행 중에 있는 거대한 조직이다. 그 교활한 계획의 진정한 목표는 우리의 영혼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 즉 양자가 될 영혼을 모두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단원 중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많은 것도 마지막 때에 교회를 혼란 빠뜨리고 기독교를 통합하는 척하면서 다른 종교들과 혼합하려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 프리메이슨은 돈과 힘이 있기 때문에 종교는 물론이고 문화까지 쉽게 장악 할 수 있으므로 프리메이슨 목사와 그 교회가 빨리 성장하고 부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조엘오스틴이 CNN 레리킹쇼에 나와서 몰몬교를 인정하고 예수를 통하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은 그리 놀랄 만한 얘기가 아니다. 그자는 복음주의신학이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성도들의 참 회개를 통한 구원을 숨기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하도록 하는 사단의 충성된 종이 된 것이다. 이 외에도 배교를 지휘하는 세력이 많지만 지면 관계상 줄인다. (마지막 페이지 하단 참고)
결국 이와 같은 이유로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사탄의 종들에 의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하거나 시련을 겪으며 회유(종교통합 및 기독교를 가장한 이교도적 신앙 등)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면 잔 비비어의 모든 기름 부음과 권세가 하나님으로 주어졌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주관적인 해석에 의해 역설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으며 모순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울은 분명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사울은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이 떠나셨고 또한 사울은 사술을 행하는 접신자(점장이)들의 말을 듣고 결국 사탄에게 순종하게 된다. 그렇다면 믿는 자들은 사울왕의 법은 지키되 그 영적인 사술은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에 강하게 반복적으로 나왔던 다윗과 사울의 예는 성경에서 말하는 순종의 깊은 의미를 설명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즉 비비어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니 맹목적으로 순종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어둠의 영이 다스리는 범위(법규, 세금 등)는 인정하고 준수할 수 있어도 사탄을 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영적인 순종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확히 지적을 했어야 했다. 다시 풀어 말하자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는 것과 세상의 영에 순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 정말 사단의 교묘함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2. 하나님에 대한 순종 보다 지상의 다스리시는 자에 대한 순종을 강조하는 점
완독을 한 독자라면 이 책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보다는 지도자에 대한 순종을 강조하데 많은 지면을 할애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서 직관적으로 느낀 점은 크게 두가지 이다.
1.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지 않았다는 점
2.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맹목적인 순종의 정신이 자연스럽게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1번과 같이 느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령의 사람은 타인이 심어주는 권고와 명령보다 성령이 겸손함을 통해 순종하도록 만들지 않던가.
사복음서에서 볼 수 있 듯이 예수님께서 제자를 모으실 때, 따르라 해서 제자들의 마음이 스스로 움직여 순종하고 따른 것이지 중간에 랍비나 부인이나 부모가 부추겨서 예수님을 따른 것이 아니지 않는가.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성령님의 능력이며 은혜이지 이 책처럼 중간의 어떠한 다스리는 자를 통한 맹목적인 순종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스리는 자를 낮게 본다는 뜻은 아니라 본질이 변화가 전체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왠지 하나님과 관계를 역으로 진입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왜 그랬을까?
예를 들어 뿌리가 아닌 잎에만 물을 준다해서 나무가 잘 자라는 것이 아니 듯, 진정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거룩하게 이루어져야 다스리는 자들에 대한 진정한 순종의 마음이 자발적으로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비어는 순종을 설명하면서도 자유의지라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
즉, 정신과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맹목적인 믿음은 자유의지를 봉인하는 것인데, 정신과 이성을 놓고 순종하 것은 비 성경적인 것이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항상 깨어있으라 분명 말씀 하셨고 계시록에도 예언하는 자와 자신이 예수라 하는 자들의 영을 분별하라 하셨으며, 우리의 영이 흐리멍텅해져서 좀비 처럼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유의지는 나무나 꽃 처럼 예정된 대로 살다 죽는 것이 아닌 우리를 그 만큼 사랑하고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에 받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귀한 축복을 받았으나 우리가 거짓의 영에 속아서 말씀과 정신을 놔버리면 무웟이 들어오겠는가.
모든 것을 맹목적인 순종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맞길려면 뭐하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돌들로 하여금 찬양하게 하실 수도 있으나 정말 우리를 인격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며 독생자를 희생시켜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기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가 충만히 임하고 그 중심이 정결하여 오직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자는 이러한 영에 속지 아니할 뿐아니라 모르더라도 주님이 방패막이가 되어 주실 것이다.
이 책을 배경적인 측면에서 볼 때,
말씀위에 바로 선 교회의 목회자와 교육자들에 대한 순종은 성경적이며 섬김의 자세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신사도계열의 교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장점이 되었던 것이라 본다. 즉 신사도운동과 그 계열의 가짜 사도들이 이미 언론을 통해서 비성경적이고 가짜 성령이라고 알려져 버린 상황에서 기본에 충실한 교회와 단체 그리고 객관성에 입각한 교계 지도자들의 많은 의문과 비평을 받고 있었다는 점이 그들(신사도계열의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이 책은 매우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교활하게 가져가다 자신들만의 목적을 위해여 교묘하게 짜 맞추는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비비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는 죄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면 이미 그가 하나님 머리 위에서 교만해 져 있는 증거로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잔비비어의 "순종"은 신사도계열의 교리를 따르는 사도들의 설교에 많이 인용(예: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되며 지도자와 교육자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집회 중에 언급한 교만한 말들
(TLT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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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어는 목회자/지도자에 대한 맹종을 가르침!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대한 맹종은 물론이고요. Bevere says that God "told him" that He (God) never intended for His people to get all they needed from His Word. 출처: http://www.deceptioninthechurch.com/beverequotes.html 그의 설교는 CGNTV를 통해서도 퍼지고 있습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442) |
3. 성경말씀 보다는 계시를 통한 결정과 해답을 얻었다 하는 점
성경은 참조수단이고 계시야 말로 직접적인 결정의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를 엿 볼 수 있다.
(TLT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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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거룩한 순종/정화의 풀무'의 일부 내용입니다. ...나는 유아 세례를 받고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법만 잘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교단 교회에서 자랐다. 1979년 대학 선교 단체에서 구원받은 직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강조하는 독립 교회로 인도됐다. 그런데 이 교회나 내가 자란 교회는 거룩함을 가르치지 않았다. 1985년 하나님은 기도 중에 순결의 필요성에 관해 내게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 삶에 갈급함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내 삶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몇 달 후 그분은 응답하셨다. 그해 12월 하나님은 내게,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좇는 법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내 삶 속에 성화 작업을 행하실 뜻을 보여 주신 것이다... 윗 글 내용 일부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만 26세(1985년)가 되도록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를 다녔어도 거룩함에 대해서 몰랐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자 비로소 순결함을 배우게 되었다." 가만히 살펴 보면 황당한 내용입니다. 그 때까지 성경을 일부라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 부분에서 보는 저자의 숨겨진 어젠다는 이렇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계시를 받는 교회는 이제 거룩함조차 가르치지 못하는 능력없는 교회가 되었다. 사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를 통해 가르치는 교회만이 이 시대의 참 교회이다" |
어찌 보면 비비어는 참으로 불쌍한 자라고 느껴진다. 한편으로 그에게 미안하다.
휴 ...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의 중심이 어떠했길래 ...
오랜 기간을 가까이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무시하고 스스로 거룩함을 찾아 떠나 방황하게 하셨고
그가 성경 보다 체험을 선택함으로 악한 영을 허용하고 말았던 거 같다.
성경말씀이 진정한 계시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온 비비어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4. Epilogue
마지막으로
악한 영이 권세 잡은 정치/사회/문화/교계 등에 무조건 대응하고 불순종 하라는 말은 아니다.
진정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맹목적인 순종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비어가 말한 모든 다스리는 권세에 순종은 단편적인 말씀 구절만으로 정신을 뺀 맹목적인 순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주관적인 해석을 100%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교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이 주관적인 해석이라고 의심하고 접근 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그가 집회를 통해 "성경의 완전성을 부정하고 직통계시로 그것을 완성 시킨다"고 언급했던 기록도 있으며,
그가 전하는 신사도는 초대교회의 사도들 보다 더욱 큰 권세를 가졌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무슨 근거로?)
마치는 기도
나의 방패와 병기되시는 주님
제가 근신하고 깨어기도하겠나이다.
아는 것에 눌려 쓰러질까 두려워 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교만을 누르고 있사옵니다.
항시 마음을 정결케 하여주시어 마지막까지 오직 성경말씀에 의지하여 견디는 자가 되겠나이다.
아멘.
이하 참고사항
뉴에이지, 포스트모던, 신사도계열, 프리메이슨 등은 모두 사탄의 영이 만들어낸 단체와 정신이며 결국 하나로 보면 된다.(이름만 틀리지 지들끼리 하나로 뭉치고 연합이 잘 된다.)
앞으로는 좀 더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에게 불리한 것은 다 지워버리니 깨진 링크가 많네요.)
[프리메이슨 유명목사]
케네디코플런드, 폴크러치, 베니힌, 릭조이너, 빌리그래함, 탬플톤, 문선명, 노만빈센트펄, 로버트슐러, 오랄로버츠, 팻로버트슨, 릭워렌, 매릴린 힉키, 피터와그너, 존윔버, 닉키검불, 리처드포스터, 폴케인, 타드벤틀리, 보비코너, 빌브라이트, 루이스팔라우, 지오프리피셔, 브롬리옥스남, 제시젝슨, 케네드하긴 ... 외 다수
[국내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은 교회와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초교파운동)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레노바레, 애큐메니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레노바레, 애큐메니컬)
한경직 목사 (뉴에이지 및 종교연합에 열심, 템플톤상 수상)
그 외 알파코스, G12 등을 장려하고 허용하는 교회들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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