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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오순절 운동 지지

존 스토트 오순절 운동 지지
자료출처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arcid=0920402020

오순절은 교회일치운동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 용두동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임열수 총장은 20일 경기 가평에서 열린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원우회 종강수련회에서 “가톨릭·장로교·오순절의 공통점은 성령론”이라고 전제,“오순절은 다양성을 인정하되 통일성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전세계 모든 교회를 일치시키는 책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임 총장은 “실제로 지난해 세계 오순절주의자 134명이 초교파적으로 모였을 때 오순절의 공통점이 방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교리는 달라도 가톨릭이나 동방교회 거물들조차 성령론에 대해서는 일치된 의견을 말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임 총장은 “방언은 하나님의 신비를 가르치는 것”이라며 ““내 속에 죽어있던 것을 세우고, 무너진 것을 세우기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임 총장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미국 하나님의 성회 목사인 아모스 영(Amos young)이 성령론은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총장은 이어 세계적으로 성령론이 발달하는 이유에 대해 “영적싸움때문”이라면서 “1994년 마닐라에서 열린 NCC 대회 당시 강사로 초대된 존 스토트 목사가 오순절이 빠지면 복음주의가 안된다고 강조한뒤 이때부터 오순절이 세계적 영향력을 갖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임총장은 “오순절은 성령론의 재발견이라는 점에서 초대교회가 우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요즘 타교단에서도 성령론 교수 청빙을 요구하고 있을 정도로 21세기는 오순절의 시대”라고 말했다.가평=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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