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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복음주의의 모습

오늘날 복음주의의 모습

 

자료출처http://cafe.daum.net/1inchrist/Dnau/313

 

①가톨릭과의 연합

 

②관용과 은혜의 혼돈

 

(예) 필립 얀시『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

 

그의 글은 사실상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라는 ‘관용’에 대한 메시지로 넘쳐납니다.

 

그가 생각하는 ‘은혜’의 정의로 볼 때 분명 이 세상은 은혜에 목말라 있습니다.

 

 이 세상은 누구나 타인에게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갈망으로 넘칩니다.

 

 그러나 관용과 은혜를 구분하지 않는 필립 얀시의 눈에는

 분명 오늘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있는 세상이지요.

 

그러나 관용에 대한 목마른 세상을 놓고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에 목마르다면 분명 하나님을 먼저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14:2~3).

 

일치보다 중요한 것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하나 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엇으로 하나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하나 됨은 복음을 중심으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하나 됨에 대한 노력은 복음을 중심으로 하기보다

어떤 ‘열정’ 또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하나 됨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오늘날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을 교단으로 나누는 것은 점점 더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대형 교회들은 형식상 속한 교파의 신학과는 관계없이

 대표적인 모든 교파의 모습들을 다 섞어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교회들일수록 분명한 신학 대신 각종 방법만이 넘쳐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 모든 현상은 교회 속에서 지켜야 할 교리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의 초에 들어선 지금,

교회는 마케팅의 모든 가르침을 철저히 아무런 의문도 없이 수용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회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감은 너무 큰 반면에

교회가 가진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확신은 너무 작았습니다.

그 틈 사이를 파고든 마케팅의 교묘한 유혹을 교회가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교회는 약해졌습니다.

교회는 마케팅의 유혹을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기보다는

오히려 ‘시대적 상황’이라는 말로 정당화하기에 더 바빴습니다.

 

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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