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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주의 성령론이 선교신학에 미친 영향력과 그에 따른 개혁주의적 관점

오순절주의 성령론이 선교신학에 미친 영향력과 그에 따른 개혁주의적 관점
오순절주의 성령론이 선교신학에 미친 영향력과 그에 따른 개혁주의적 관점 고찰
자료출처http://blog.daum.net/kkho1105

기독교 역사가들의 오순절주의 성령운동의 기원을 18세기의 죤 웨슬리 형제들의 부흥운동으로부터 본다.
사역을 위한 초자연적인 기름부음 받는 것과 거룩함의 완전성에 이르는 길로 성령의 두 번째 축복을 언급하였다.
영국의 복음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케스윅 사경운동이 일어났는데, 성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령의 극적인 체험을 중시하였다.
이 운동의 지도나는 F.B.마이어와 앤드류 머레이였다.
 
 이들은 오순절 성령론의 시조가 되었다.
현대 오순절 운동의 시작은 캔사스 베델성경학교의 챨스파람의 방언의 역사에서 시작한다.
시기와 교파를 달리하여 다양하게 오순절 운동이 확산되며 신학화되어 가게 된다. 이들의 주장의 일반적인 것은 성령세례는 불신자가 처음 중생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며, 반드시 이와같은 성령세례의 체험이 있어야만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성령세례의 외적 증거로서 이들은 방언과 신유의 은사 등을 주장하게 된다. 신오순절주의(카리스마틱, 은사주의)운동은 데니스 베니트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성령의 은사를 성령의 외적 역사로 구분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은사주의 운동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는 고전적 오순절주의와는 달리 성령의 다양한 외적 은사를 성령세례의 증거로 인정하였다.

고전적 오순절주의자와 신오순절주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류되는 것은 기적과 이사를 수반하는 성령의 제3물결운동이 있다.
 피터 와그너는 신앙의 4단계를 ①구원적 신앙 ②거룩케하는 신앙 ③적극적 사고를 낳게하는 신앙 ④4차원의 신앙으로 구분하였다.
4차원의 신앙에서 힘의 전도가 수행된다고 그는 주장한다.
죤 윔버는 하나님 왕국의 현재적 표적이요, 성령의 외적 은사로써 표적과 기사가 강조되며, 특히 힘의 치유를 강조한다.(→ 빈야드 운동)
이런 운동의 특징은 성령의 외적 은사로서의 표적과 기사를 최고의 영적 신앙단계라고 주장하는 데 있다.

여기서, 오순절주의자들의 일반적 주장에 의하면, 성령의 두 번째 체험이 영적 은사를 부여하고 선교의 동력원이 된다고 주장한다.
(곧, 이러한 체험이 없으면, 선교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오순절주의자들의 견해에 관하여 몇 가지로 문제를 제기하여야 하겠다.
과연, 성령의 두 번째 체험이 과연 성경적인가? 증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두 번째 체험이 있어야만 받게 되는 것인가?
프레드릭 부루너는 사도행전의 오순절 성령 강림을 두 번째 축복으로 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의 표징, 새로운 존재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또한 사도행전 8장의 빌립집사가 이미 전도하고 세례를 주었지만, 베드로와 요한이 와서 와서 다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누렸다는 기사를 들어 성령의 두 번째 축복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부루너는 이 구절에서 이와 같이 세례를 두 번 받은 것은 아직 교회가 초대교회 상태였기에,
사도들을 통한 교회의 통일성과 연속성의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적 사건이었다고 해석한다.

그러므로, 회심의 첫 관문으로서 중생과 성령의 두 번째 사역으로서의 성령세례를 구분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이는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성령체험을 인정하지 않는 말이 아니다.
물론, 성령의 역사는 선교적 상황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이것이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한 이차적 축복이 아니라, 언제나 모든 믿는 자의 영혼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이 더욱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뿐이다.
중생의 관문을 통과하는 것은 회심의 시작이요, 성령 내재의 사건이다.
오순절주의자들이 말하는 성령세례는 성령충만의 반복적 사건속의 다양한 충만의 양상으로 해석되어져야 하고,
중생 자체가 성령세례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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