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제이콥스 신비체험 심각한 수준
[심층기획] 현대 성령운동 진단 ⑤ /신디 제이콥스 집회
[심층기획] 현대 성령운동 진단 ⑤
‘21세기 강력한 예언자’라는 미국의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64. 여)가 최근 한국에서 대형집회를 가졌다. 신디는 소위 ‘신사도적 개혁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피터 와그너의 ‘예언적 중보자’라는 사람이다. 지난달 8일부터 나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 집회의 이름은 한국에 소개된 그녀의 책 제목이기도 한 ‘대적의 문을 취하라’였다.
기자도 이번 집회에 참석해 보았다. 자칭 신사도/선지자들의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10일 오후 집회장인 올림픽홀 출입구 위에는 신디의 새로운 책 <초자연적 삶을 살라>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함께 걸렸다. 한쪽에 월간 <뉴 와인>을 판매 신청하는 부스가 설치돼 있었다. “국내 유일의 영성 전문잡지”라는 설명이다. 곳곳에 책과, CD, 깃발 등 집회 도구들을 판매하는 테이블도 즐비했다. 이외에도 한국WLI, 사도와선지자학교, 엠마오신학원, 국제사역자학교(HIS) 등 영성운동 단체들의 학생모집 전단지가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영적 지도자 세미나’와 ‘영성 컨퍼런스’ 등 각종 영성 집회 전단을 나눠주고 있었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는 신비적인 체험을 강조하는 현대 성령운동에 대해 “신비한 현상과 기적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과연 그 사건이 사실인지와 단지 소문인지에 대한 관심이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 할 찌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일 경우는 많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할 수만 있다면 믿는 자들이라도 미혹하려는 잘못된 영의 활동에 대해서 이미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신비적인 현상에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질 것이며, 당연히 건전하지 않은 신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1세기 강력한 예언자’라는 미국의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64. 여)가 최근 한국에서 대형집회를 가졌다. 신디는 소위 ‘신사도적 개혁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피터 와그너의 ‘예언적 중보자’라는 사람이다. 지난달 8일부터 나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 집회의 이름은 한국에 소개된 그녀의 책 제목이기도 한 ‘대적의 문을 취하라’였다.
이번 집회를 위해 한국에서 신사도운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단체들이 대거 연합했다.
기자도 이번 집회에 참석해 보았다. 자칭 신사도/선지자들의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10일 오후 집회장인 올림픽홀 출입구 위에는 신디의 새로운 책 <초자연적 삶을 살라>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함께 걸렸다. 한쪽에 월간 <뉴 와인>을 판매 신청하는 부스가 설치돼 있었다. “국내 유일의 영성 전문잡지”라는 설명이다. 곳곳에 책과, CD, 깃발 등 집회 도구들을 판매하는 테이블도 즐비했다. 이외에도 한국WLI, 사도와선지자학교, 엠마오신학원, 국제사역자학교(HIS) 등 영성운동 단체들의 학생모집 전단지가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영적 지도자 세미나’와 ‘영성 컨퍼런스’ 등 각종 영성 집회 전단을 나눠주고 있었다.
등록비 2만5천원을 접수하고(후원자석은 10만원이다) 프로그램 전단지를 2천원에 구입한 후에야 집회장에 들어섰다. 3층까지 가득 메운 약 5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스캇 브레너 특유의 키보드 연주와 열정적인 통역, 반복적인 노래에 심취해 있었다. 체육관이 떠나갈 듯한 분위기의 찬양시간이 진행되면서 찬양팀 뒤로 간간히 안개 같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게 보였다. 진행 도우미는 그것을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단 뒤에는 천사 둘이 나팔을 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며 그 옆에 비둘기가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대부분 젊은층인 참석자들이 손을 하늘로 향하고 껑충껑충 뛰거나 가슴을 쓸어내리며 찬양에 몰입하고 있었다. 체육관 곳곳에는 펄이 반짝이는 커다란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도 보였다.
찬양이 끝나고 HIM선교회(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대표이며 미국 추수반석교회 담임인 체안 목사(Che Ahn; 한국명 안재호, 교포2세)가 설교를 시작했다. (강단 왼쪽에 위치한 두 줄의 의자에는 집회 인도자들이 모두 앉아 소위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고 집회를 인도했다.) 그는 오순절/은사운동, 빈야드 운동의 흐름을 열거하며 이 부흥의 대열에 참여하지 않는 교회들을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교회들’로 묘사했다. 특히 “말라버린 신학은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을 놓쳐버렸다”며 자신들의 대열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들을 강력히 비난했다(녹취록 참조). 특히 말끝마다 “나는 여러분의 신학에 도전을 주기 원한다”며 “사람들은 근엄하게 할 때 하나님 앞에 경건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종교의 영이다. 한국의 모든 종교의 영이 끊어질 지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큰소리로 “아멘”하며 화답했다.
그런데 체안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을 설명하며 자신의 신비적 경험을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부흥은 많은 현상을 동반한다. 많은 떨림이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성령과의 만남이 있을 때 환경에 대해서도 권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나는 강력한 몸의 진동과 떨림이 있었다. 실성한 사람처럼 뛰었다. 설명할 수 없지만 내 몸을 볼 수 있었다. 내 영이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영광이 둘러서 있는 보좌를 봤다. 주님과 하나 되는 순간 ‘너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앉아 있다’고 하셨다. 보좌는 권세를 뜻한다. 즉시 내 몸으로 돌아왔다. 이 육체이탈을 경험한 이후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메시지 말미에 체안은 헌금을 위해 장황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 60:1을 근거로 “영광이 임하고 추수가 증가하면 부가 증가한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마지막 남은 선교과업을 위해 부요케 하시길 원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3세기 교회사에 들어온 궁핍의 영을 끊어야 부요해질 수 있다”며 “마틴 루터는 종교의 영과 단절했으나 궁핍의 영과 타협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은 전쟁으로 인해 패배의식에 젖어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사도적으로 한국에 궁핍의 영을 끊도록 사명을 주셨다”고 주장하며 헌금시간을 인도했다.
그는 “지금부터 궁핍의 영을 끊고 부요의 복이 임하도록 기도하겠다”며 좀 더 많은 양의 헌금을 강조했다. 또 “성령을 제한하지 말라, 처음 주는 생각이 하나님이 주는 생각이다”며 “그 액수를 안 갖고 왔으면 ‘하나님 내일 갖다 내겠습니다’라고 쓰라”고 헌금의 액수로 고민하지 않도록 촉구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졌던 물질적 축복의 약속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즉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하나님이 이 세대에 한국 땅에 ‘비즈니스의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조건은, 많이 심어야 한다. 즉, 많은 헌금을 바치면 그에 대한 대가로 더 큰 물질적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참석자들은 의자마다 놓여있는 헌금봉투에 시키는 대로 기록하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체안 목사를 따라 기도했다.
“제게 주신 권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시간 종교의 영을 묶나니, 궁핍의 영을 묶나니, 끊어버리노라.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다시 심나니, 믿음으로 내가 축복을 받습니다. 더 나은 직장을 받습니다. 월급의 인상을 내가 받아들입니다. 승진을 받아들입니다. 은총을 받아들입니다. 유업을 받아들입니다. 모든 빚이 끊어졌습니다. 수표가 내게 날아옵니다. 형통함이 옵니다.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할렐루야!!”
집회 참가자들은 헌금봉투를 흔들며 체안의 기도를 따라했다. 바구니에 있는 수표를 긁어모으는 시늉을 내며 허공을 향해 양손을 휘젓는 사람도 보였다. 궁핍의 영을 좇는 기도를 하는 내내 곳곳에서 허리를 뒤로 비틀며 “으~~ 허억~!”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마이크를 이어 잡은 신디 역시 궁핍의 영을 끊어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그녀는 말끝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예언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라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녀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며 “사탄이 우리의 재물권을 막는 이유는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돕도록 허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논리도 폈다. 한국은 예언의 나라가 될 것이며, 큰 부흥과 임재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마지막 남겨진 선교 과업을 위해 한국에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한국에 물질과 재물을 부어주려고 하는데 곧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마이크를 이어 잡은 신디 역시 궁핍의 영을 끊어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그녀는 말끝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예언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라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녀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며 “사탄이 우리의 재물권을 막는 이유는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돕도록 허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논리도 폈다. 한국은 예언의 나라가 될 것이며, 큰 부흥과 임재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마지막 남겨진 선교 과업을 위해 한국에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한국에 물질과 재물을 부어주려고 하는데 곧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신디는 중간 중간 여러 가지 예언을 했다. 그 중에는 “내가 95년에 와서 교회가 연합하면 남북이 연합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지금 남북이 연합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도 있었다. 이는 굳이 예언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신디는 또 한국을 향해, “한국이 유대인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나라다”라고 예언하기도 했는데, 그 근거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나님이 계시를 주셨다고 주장했다. 롬 11장을 설명하며 신디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손만 대면 다 금으로 변한다는 것을 유대인에게 보여줘 시기 나게 해야 한다”며 “그래야 유대인들을 진정으로 시기 나게 해 그들을 복음화시킬 수 있다”고 외쳤다(녹취록 참조).
설교 후, 신디는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을 임파테이션(전이)했다. 신디는 쉴 새 없이 고성을 질렀다. “여러분은 교회의 목사만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기름부음도 있다. 종교의 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내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의 임재를 강력하게 느끼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에! 모든 변화의 영역에! 나를 보내소서! 부흥의 불을 내리소서! 기름부음을 내리소서. 불이 임할 지어다! 취하라!”
비즈니스에 소명을 받은 사람 손을 들으라는 신디의 말에 거의 100%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신디는 “이 같은 일을 처음 본다”며 그 사람들을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강단 위가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 곳에서 신디는 참석자들뿐만 아니라 체안·김혜자 목사의 이마에도 손을 대고 쓰러뜨렸다.
신디는 성령의 임재가 가시적인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늘로부터 두루마기가 와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이 자리에 와 있다. 여기에! 저기에! 저! 저 뒤로 가고 있다! 바로 이 자리에! 여기! 저기! 취하라! take it! 뒤로! 뒤로! here! here! 여기 임재! 받으라! 취하라! 하나님의 파도가 임했다.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지금 임하고 있다.” 사람들은 신디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몸을 틀며 아우성쳤다.
집회 마지막 날, 밤12시가 다 되어가는 가운데도 이 시대 ‘예언자들’의 설교는 계속되었다. 집회 내내 임재, 기름부음, 부흥 등의 용어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가난(궁핍)과 질병을 사단이 주는 것이라는 전제 아래 매시간 심고(헌금), 축사하는 순서가 반복됐다. 특히 그때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직통계시’로 설교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해 자신의 말과 성경에 동일한 권위를 부여하는 듯한 말을 반복했다.
집회장을 나오며 기자가 주변의 청년들에게 이번 집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장로교회에 출석한다는 한 자매는 자신이 청빈주의자였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패러다임이 전환됐다”고 말했다. 또, “만약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구원은 받아도 부흥을 다음세대에 전해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돈을 많이 벌어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미쳤다”고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나는 직업이 교사인데, 예언적 은사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가르칠 수만 있다면, 교사로서 정말 영향력 있게 사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장과 생활에서 예언적으로 사역하기를 다짐했다.
미국 무디교회 담임인 어윈 루처 목사는 <분별>이라는 책에서 신사도 운동과 같은 체험주의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즉, 요즘 사람들은 힘들게 성경을 연구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며, 기도, 성경공부, 복음전도 등과 같은 힘든 영적 훈련 없이 영적 성장을 이루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미국 무디교회 담임인 어윈 루처 목사는 <분별>이라는 책에서 신사도 운동과 같은 체험주의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즉, 요즘 사람들은 힘들게 성경을 연구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며, 기도, 성경공부, 복음전도 등과 같은 힘든 영적 훈련 없이 영적 성장을 이루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어윈 목사는 이들에 대해 “건전한 성경해석 원리에 근거하지 않고, 물질과 건강의 축복과 관련된 성경 구절만 교묘하게 골라내어 진리를 왜곡시킨다”며 “이들의 가르침은 물질적인 성공을 열망하는 요즘 사람들의 정서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지적했다. 또, “부자가 당연히 구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한다”며 “그들은 가난하신 예수님이나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던(히 11:37) 충실한 신자들을 더 이상 안중에 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는 신비적인 체험을 강조하는 현대 성령운동에 대해 “신비한 현상과 기적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과연 그 사건이 사실인지와 단지 소문인지에 대한 관심이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 할 찌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일 경우는 많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할 수만 있다면 믿는 자들이라도 미혹하려는 잘못된 영의 활동에 대해서 이미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신비적인 현상에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질 것이며, 당연히 건전하지 않은 신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장 고신 유사기독교상담소장인 최병규 목사는
“최근 우리나라 목회 일선에서 강조되고 있는 신비체험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하고,
“기독교 신앙에서는 기적도 가능하지만 성도의 삶은 기적이 중심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또, “신비주의는 곧 기복신앙과 직결되기 때문인데, 현상보다는 말씀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우리나라 목회 일선에서 강조되고 있는 신비체험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하고,
“기독교 신앙에서는 기적도 가능하지만 성도의 삶은 기적이 중심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또, “신비주의는 곧 기복신앙과 직결되기 때문인데, 현상보다는 말씀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은사운동은 하나님께 더 큰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도전한다. 이는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은사를 거룩한 삶, 복음전도, 단순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좇는 일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나 생활의 변화를 강조하지 않고 병 고침과 기적을 체험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은사를 거룩한 삶, 복음전도, 단순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좇는 일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나 생활의 변화를 강조하지 않고 병 고침과 기적을 체험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http://blog.daum.net/kkho1105/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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