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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 왜 비성경적인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 왜 비성경적인가
자료출처http://blog.daum.net/biblesaid/109
 
미국 남가주 새들백 교회 목사 릭 워렌이 쓴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이 전 세계 기독교계는 물론 출판계를 점령해버렸다.
중남미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이 책이 모든 서적 가운데 단연 베스트 셀러였다.
그러면 왜 이 책을 마치 새로운 복음이라도 출현한 것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릭 워렌이 하나님을 목적과 복을 주는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문법으로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성경이 말씀하는 복음과 진리와는 동 떨어진 거짓 진리임을 알아야 한다.
 
첫째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이 잘못된 이유는 제목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주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워렌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에 의해서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의 목적임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적에 의해서 이끌리는 삶은 매우 위험하고 배타적인 삶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 삶은 하나님의 은사요 위임된 의무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계시에 의해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삶은 목적에 의해서 이끌림 받아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목적은 하나님의 주권과 지혜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과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산 것이 아니라 부르심에 따라서 삶의 조각들을 바쳐드렸다. 그러므로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벗어난 말이다.

 
둘째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은 성경의 전제이고 복음의 제 1항목인 인간의 타락과 부패성을 생략하고 있다. 사람의 타락과 부패성은 복음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전제조건이다. 타락과 부패성과 하나님의 심판이 전제되어야 그리스도의 구속의 필요성이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와 그 저주를 강조하지 않는 설교나 책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오직 죄와 저주 곧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시다. 그는 지옥갈 죄인에게  목적과 비젼을 주시러 오시지 않았다. 번영과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다.  그가 오신 유일한 목적은 속죄와 거룩하게 살게 위함과 천국복락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인죄론이 결여된  목적이 이끄는 삶은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을 왜곡한 것이다. 로버트 슐러의 적극적 사고방식이나 조용기의 사중 복음이나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철학처럼 현세의 성공과 축복을 조장하는 인간철학 혹은 성공철학에 불과한 것이다.
 
세째 릭 워렌이 그의 책을 통해서 전통적인 기독교 즉 모든 가치와 목적과 방법을 오로지 성경에 그 근원적인 권위의 출처로 믿는 복음을 많이 변질시키는 이유는 그가 인용하는 성경의 번역판이 자유주의자들과 무신론자가 번역한 것까지 자유자재로 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하나나님의 가감할 수 없는 계시의 말씀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번역판을 조심해서 인용해야 한다. 아무리 이해하기가 좋고 사람들에게 매력을 줄지라도 원문과 맞지 않는 번역은 쓰레기처럼 버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이 중차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또 하나는 예배를 인간이 좋아하는 예배로 세속화시키기고 있는 점이다. 예배는 교리와 경건한 삶의 표현이기 때문에 오직 성경의 명령과 법칙을 따라서 드려야 한다. 예배의 3대 요소에서 찬송은 창조주의 권능과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님의 구속적용하신 은사 그리고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과 배신을 참회하고 애통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찬송은 엄격히 성경에 맞는 가사여야 하며 곡도 엄중하고 신실하고 간절한 것이여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워렌은 그의 책 P285에 찬송가를 장송곡으로 폄하하고 교인들이 좋아하는 팝송을 부르게 한다는 대목은 이 사람이 얼마나 타락한 그리스도인지 를 웅변적으로 증명한다. 팝송은 가사의 백 퍼센트가 남여의 에로스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이고 곡도 전혀 영감과 경외하고는 거리가 먼 육체적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 워렌의 사상이 전 세계교회의 찬송을 그리스도를 높히지 않고 인간을 즐겁게 하는 세속음악으로 변질되었다. 그 결과 팝송 스타일의 가스펠 송을 많이 부르는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팍하고 오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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