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성경 텍스트의 진의(眞意)를 전해야
설교는 성경 텍스트의 진의(眞意)를 전해야
자료출처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0949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 김경원 목사)가 19일 서울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주최한 ‘젊은 목회자 포럼’ 마지막 강사로 나선 송 목사는 ‘설교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송 목사는 먼저 기복신앙을 강조하는 ‘강단의 샤머니즘’을 지적했다. “한국교회 80% 이상이 샤머니즘에 젖어 있다. 십자가만 없으면 무당이 복 빌어주는 것 하고 내용상 다를 게 없다.”
그러면서 “성경 어디에도 물질에 대한 약속은 없다. 설교자들이 본질에서 벗어나 물질을 목적으로 가르쳐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청중의 인기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설교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송 목사는 “설교자들이 유머에 몰두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설교할까를 고민해선 안 된다”고 했다.
송 목사는 이러한 설교자들을 말씀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자로 분류하면서 “설교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런 확신이 없으니 자꾸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센세이셔널한 것을 찾는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릭 워렌 목사의 설교를 ‘실용주의 설교’라고 말한 송 목사는 “미국의 실용주의 복음을 조심해야 한다. 설득력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도 있으나 성경 텍스트의 진의를 왜곡할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둬야 한다”고 했다.
자료출처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0949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 김경원 목사)가 19일 서울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주최한 ‘젊은 목회자 포럼’ 마지막 강사로 나선 송 목사는 ‘설교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송 목사는 먼저 기복신앙을 강조하는 ‘강단의 샤머니즘’을 지적했다. “한국교회 80% 이상이 샤머니즘에 젖어 있다. 십자가만 없으면 무당이 복 빌어주는 것 하고 내용상 다를 게 없다.”
그러면서 “성경 어디에도 물질에 대한 약속은 없다. 설교자들이 본질에서 벗어나 물질을 목적으로 가르쳐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청중의 인기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설교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송 목사는 “설교자들이 유머에 몰두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설교할까를 고민해선 안 된다”고 했다.
송 목사는 이러한 설교자들을 말씀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자로 분류하면서 “설교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런 확신이 없으니 자꾸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센세이셔널한 것을 찾는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릭 워렌 목사의 설교를 ‘실용주의 설교’라고 말한 송 목사는 “미국의 실용주의 복음을 조심해야 한다. 설득력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도 있으나 성경 텍스트의 진의를 왜곡할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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