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빗나가는 교회가 21세기의 모델교회라고?
자료출처http://hae-dal.com/bbs/zboard.php?id=bbs1&no=19284
목적이 이끄는 삶, 새들백교회 이야기를 담임하고 있는 릭 워렌 목사의 책이 이 시대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 시대가 얼마나 헛된 것에 열광하며 성경적 분별이 없는 시대인지를 반증하는 대표적 예중 하나이다.
정장을 반대하며
전통을 반대하고
군중들의 귀를 즐겁게하고
예배를 무조건 많이 드려야 한다는 궤변과
전도를 위하여 세속문화도 기꺼이 용납하는 용감함과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의 다양함을 주장하는 것과
예배와 축제를 동일시하는 것이나
찬송이 사라지고 대신 열린예배라는 것을 구실삼아 록음악과 현대팝송을 도입하고 예배에 기원과 축도를 삭제시켰다.
이런 교회와 어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예배가 어찌 하나님이 받으실만 한 예배라고 할 수 있는가?
교회가 타락하지 않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하는 모델일 수 있는가?
조영엽 박사가 통탄을 하며 릭 워렌의 궤변을 비판하는 부분을 보자.
“군중은 항상 기쁜 소식을 듣기 위하여 몰려든다. … 그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에게 희망과 도움과 격려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p. 225, 우리말 번역「새들백교회 이야기」.
다음은 조영엽 박사의 반론이다.
"워렌이 여기서 말하는 기쁜 소식은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Gospel)이 아니다. 그가 말하는 기쁜 소식이란 그의 책 전반에 걸쳐서 흐르는 세속문화에 젖은 육체의 즐거움을 뜻한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귀를 즐겁게 하지 않았다(갈 1:10). 오히려 그는 유대인들의 불신앙을 책망하였다(행 2:37; 3:13; 4:2, 10; 5:29-30; 7:52).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육체적 부활, 승천, 재림, 성도의 구원, 최후심판, 구원 영생의 도리를 증거 하였다(고전 15
. 그리고 모두가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고 외쳤다.
그 결과 베드로는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순교했으며, 바울은 로마에서 참수(목 베임) 당하였으며,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했다(행 4:1-3; 7:54-60).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날로 흥왕했고 믿는 자들이 크게 늘어났다(행 6:7; 13:24; 19:20).
우리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사람들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게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만일 전도인들이 전도를 받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외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계속 죄 가운데 머물게 될 것이 아닌가!(고전 15:17)"
조영엽 박사는 릭 웨렌을 모델삼아 한국교회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하는 무분별한 대형교회들 특히 s교회와 o교회에 매우 우려하면서 그들과 동조하는 이들로 구성된 거짓부흥을 선전하는 릭 워렌의 상암월드컵 경기장 집회를 이렇게 비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참된 성경적 부흥이 무엇인지 바로 인식하고 우리가 지켜 내려오는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모든 세속으로부터 보수하여야 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
한국교회를 세속화시키고 타락시키는 소위 교계의 이름이 있는 목사들이 1907년 평양의 대부흥에 비유하여, 1970년 여의도 광장에서 신복음주의의 신봉자인 빌리 그레함 목사를 초청하여 열린 집회를 한국의 제 2의 부흥이라고 하고, 또한 금번 릭 워렌 목사를 초청하여 서울 상암 경기장에서 모이는 집회를 제 3의 부흥이라고 허위선전하여 수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여 한국 교회를 더욱 타락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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