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매남 박사 칼럼 (지나친 질투 그것도 병이된다
손매남 박사 칼럼 (지나친 질투 그것도 병이된다
http://blog.daum.net/jh3352/15655453
질투는 친밀한 관계를 지속하려는 강력한 욕구로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사랑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하는데,
그것이 망상의 정도로 굳어지면서
객관적 증명이나 설득으로 바꿀 수 없는 질투망상만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경우 내려지는 진단을 "망상장애"라고 부른다.
질투가 심하면 이처럼 병이 되는 것이다.
질투에는 구분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시기심인데,
이는 이미 다른 누군가가 갖고 있는 것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다.
둘째
경쟁심으로서,
이는 아직 어느 누구도 소유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겨루려는 의지다.
평소 지나친 경쟁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가인콤플렉스를 가진 경우가 많다.
가인콤플렉스란,
동생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넘쳐 마침내
동생을 돌로 쳐 죽인 성경 속 인물 가인을 인용한 말이다.
가인콤플렉스의 전형적인 형태는
부모의 사랑을 두고 형제들 간에 경쟁하는 모습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를 가리켜 정신의학에서는 형제간의 경쟁이라고도 부른다.
셋째
질투심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을 경계하고 미워하는 마음이다.
특히 질투심은
객관적 현실에 기반을 둔 감정이 아닌
그 현실을 해석하는 개인의 지각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에 있어 질투심은
상대방과는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지각된 위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질투를 경험할 때 몇 가지의 심리적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먼저 관계에 위협을 느끼는 과정이 일어나며
다음으로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증거를 검토하게 된다.
그 이후에는 감정적인 반응이 따르게 되며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려는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대처에 대한 성과를 검토하는 것이다.
질투는 결코 사랑의 일면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권력, 즉 지배욕의 또 다른 표현으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마음과
사랑을 소유하고자 하는 심리와 관계가 있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각자의 개성, 실존의 가치와
자유를 인정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고 구속하려는
이기적 욕구의 그럴듯한 포장에 불과하다.
질투망상은
망상관념의 객관적인 근거가 빈약한
자기 주관적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상상은 그 마음속에 망상이 있어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것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 생각을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질투망상을 가진 망상장애의 발병 요인은
성장과정, 성격상의 왜곡, 스트레스, 부부관계,
그리고 그 밖의 생물학적 원인들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또 지나친 생각이 망상으로 발전되는 데는
체질적, 뇌생리적 요인도 개입하기 때문에
정신치료만으로는 부족하고 약물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한편,
질투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났는가를 인식하고,
관계적 박탈감과 인간적 가치를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친밀한 관계에 대한 위협에 합리적인 사고로 반응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존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2009.5.
http://blog.daum.net/jh3352/15655453
칼 융의 분석심리학과 신성한 내면아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대종교와 영성을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심리학과 내적치유가 얼마나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적치유의 허구성" "내적치유와 내면아이", "내적치유와 구상화"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관계에 위협이 지각될 때 나타나는 반응이 질투다. 질투는 친밀한 관계를 지속하려는 강력한 욕구로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사랑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도 하는데,
그것이 망상의 정도로 굳어지면서
객관적 증명이나 설득으로 바꿀 수 없는 질투망상만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경우 내려지는 진단을 "망상장애"라고 부른다.
질투가 심하면 이처럼 병이 되는 것이다.
질투에는 구분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시기심인데,
이는 이미 다른 누군가가 갖고 있는 것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다.
둘째
경쟁심으로서,
이는 아직 어느 누구도 소유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겨루려는 의지다.
평소 지나친 경쟁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가인콤플렉스를 가진 경우가 많다.
가인콤플렉스란,
동생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넘쳐 마침내
동생을 돌로 쳐 죽인 성경 속 인물 가인을 인용한 말이다.
가인콤플렉스의 전형적인 형태는
부모의 사랑을 두고 형제들 간에 경쟁하는 모습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를 가리켜 정신의학에서는 형제간의 경쟁이라고도 부른다.
셋째
질투심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을 경계하고 미워하는 마음이다.
특히 질투심은
객관적 현실에 기반을 둔 감정이 아닌
그 현실을 해석하는 개인의 지각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에 있어 질투심은
상대방과는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지각된 위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질투를 경험할 때 몇 가지의 심리적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먼저 관계에 위협을 느끼는 과정이 일어나며
다음으로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증거를 검토하게 된다.
그 이후에는 감정적인 반응이 따르게 되며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려는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대처에 대한 성과를 검토하는 것이다.
질투는 결코 사랑의 일면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권력, 즉 지배욕의 또 다른 표현으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마음과
사랑을 소유하고자 하는 심리와 관계가 있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각자의 개성, 실존의 가치와
자유를 인정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고 구속하려는
이기적 욕구의 그럴듯한 포장에 불과하다.
질투망상은
망상관념의 객관적인 근거가 빈약한
자기 주관적 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상상은 그 마음속에 망상이 있어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것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 생각을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질투망상을 가진 망상장애의 발병 요인은
성장과정, 성격상의 왜곡, 스트레스, 부부관계,
그리고 그 밖의 생물학적 원인들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또 지나친 생각이 망상으로 발전되는 데는
체질적, 뇌생리적 요인도 개입하기 때문에
정신치료만으로는 부족하고 약물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한편,
질투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났는가를 인식하고,
관계적 박탈감과 인간적 가치를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친밀한 관계에 대한 위협에 합리적인 사고로 반응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존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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