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하시는 성령
내주하시는 성령
마틴 로이드 존스
그러므로 두 번째 예화를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조금 더 어렵고 복잡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는 개인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며, 그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배 멀미를 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이 사람이 바라는 것은 배 멀미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알려진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매우 건전한 것이며, 실제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 사람은 우선 배 위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장 앞쪽에 서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는 어떻게 해서라도 파도나 배 옆, 또는 자기 바로 앞을 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비록 그가 아무리 그렇게 하고 싶을지라도,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대신에 그는 저 멀리에 있는 수평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는 파도에 시선을 돌려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수평선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는 의도적으로 몸의 균형을 잡으려 애써서는 안됩니다. 그는 완전히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내이(內耳)라고 불리우는 것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거기에 특별히 만들어주신 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삼반규관이라고 불리우는 조그만 놀라운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대단히 복잡하지만, 우리가 긴장을 풀고 있는 동안은 작동을 합니다. 우리는 삼반규관이 우리의 신체 안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드는 어떤 일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메스꺼운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록 음식 조섭에 대한 이 모든 규칙들을 지킨다 해도, 여전히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아마도 속이 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규칙들을 지키고, 파도를 보는 것을 피하며, 몸의 균형을 잡으려 애쓰느라 긴장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대단히 제어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배 멀미로 그리 고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매우 유용한 유추가 나오는 듯합니다. 아마도 선원들과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배를 타면 며칠 간은 일반적으로 배 멀미를 하지만, 그것은 지나가게 마련이고 다시 좋아진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내가 지금까지 묘사한 모든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전형적인 선원의 굽이치는 걸음걸이를 압니다. 그것은 그가 배와 함께 앞뒤로 굽이치는 습관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는 신체의 기관이 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예화가 매우 불완전한 것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어떤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이 일을 하시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이 그 일을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편에서 완전히 수동적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도 대단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해도,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세상과 세상의 유혹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을 인식하고 그분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함께 일해야 하며, 우리가 성령과 함께 일하고 있고 이러한 지시들을 이해하는 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이루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강해 4권 / 143쪽)
출처: http://lloydjones.org/zbxe/9314
마틴 로이드 존스
그러므로 두 번째 예화를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조금 더 어렵고 복잡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는 개인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며, 그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배 멀미를 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이 사람이 바라는 것은 배 멀미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알려진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매우 건전한 것이며, 실제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 사람은 우선 배 위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장 앞쪽에 서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는 어떻게 해서라도 파도나 배 옆, 또는 자기 바로 앞을 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비록 그가 아무리 그렇게 하고 싶을지라도,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 대신에 그는 저 멀리에 있는 수평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는 파도에 시선을 돌려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수평선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는 의도적으로 몸의 균형을 잡으려 애써서는 안됩니다. 그는 완전히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내이(內耳)라고 불리우는 것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거기에 특별히 만들어주신 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삼반규관이라고 불리우는 조그만 놀라운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대단히 복잡하지만, 우리가 긴장을 풀고 있는 동안은 작동을 합니다. 우리는 삼반규관이 우리의 신체 안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드는 어떤 일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메스꺼운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록 음식 조섭에 대한 이 모든 규칙들을 지킨다 해도, 여전히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아마도 속이 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규칙들을 지키고, 파도를 보는 것을 피하며, 몸의 균형을 잡으려 애쓰느라 긴장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대단히 제어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배 멀미로 그리 고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매우 유용한 유추가 나오는 듯합니다. 아마도 선원들과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배를 타면 며칠 간은 일반적으로 배 멀미를 하지만, 그것은 지나가게 마련이고 다시 좋아진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내가 지금까지 묘사한 모든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전형적인 선원의 굽이치는 걸음걸이를 압니다. 그것은 그가 배와 함께 앞뒤로 굽이치는 습관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는 신체의 기관이 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예화가 매우 불완전한 것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어떤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이 일을 하시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이 그 일을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편에서 완전히 수동적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도 대단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해도,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세상과 세상의 유혹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을 인식하고 그분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함께 일해야 하며, 우리가 성령과 함께 일하고 있고 이러한 지시들을 이해하는 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이루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강해 4권 / 143쪽)
출처: http://lloydjones.org/zbxe/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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