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맥체인의 영적 개혁서
로버트 맥체인의 영적 개혁서

자료출처http://sukkwang.org/technote6/board.php?board=freepaper&command=body&no=189
맥체인 목사는 그의 사역 말기에 자신의 마음과 삶을 검토하는 글을 썼다. 이것은 그의 영혼 개혁을 위한 일종의 결심서다.
나의 갱신
나는 다음 사항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최대의 영적 행복을 누리는 것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내 양심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항상 씻기는 것
항상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
정신과 의지와 마음이 이 세상에서 구속받은 죄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모습을 전적으로 닮는 것
이런 나의 영적 갱신에는 영원한 하늘 보상이 넘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나 혹은 제3자가 어떤 순간이나 상황에서도 위의 사항과 배치되는 말을 하면 그것을 하나님의 원수며 내 영혼과 모든 선한 것의 원수인 마귀의 음성으로 간주할 것이다. 마귀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장 어리석고 사학하고 비참한 존재다.
양심에 걸림이 없기 위해서
나는 나의 죄를 더 고백해야 한다. 내가 죄라고 깨닫는 순간에 그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거나 서재에 있거나 혹은 설교를 할 때라도 나의 영혼은 죄를 혐오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내가 만약 고백되지 않은 죄를 그냥 두고서 내 할 일을 계속하면 내 양심을 더욱 무거원지고 죄는 더 가중된다.
나는 지난날의 죄를 엄숙히 고백하고 온전한 용서를 받기 위한 시간을 따로 정해야겠다. 하루 중에서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 후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한편 나는 마귀가 내가 고백한 죄를 다시 짓도록 종종 나의 죄의 고백을 역이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경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물어 보아야겠다. 나는 지금은 내가 고백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는 마귀의 고백 오용에 대해 힘써 대항하려고 한다. 나는 내 죄의 악함을 볼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나는 스스로 정죄받은 아담의 후손으로 간주해야 한다.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속성과 반대되는 본성을 가진 자로서 태어났다(시 51:1). 그래서 나의 마음은 출생에서 사망까지의 전 생애 동안에 나의 모든 생각과 언행을 오염시키는 사악성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다윗과 바울처럼 회심하기 이전의 죄, 곧 나의 청춘의 죄와 회심한 이후의 죄, 곧 빛과 진리의 지식과 사랑과 은혜와 성부 성자 성령을 거슬러 지은 죄를 자주 고백해야 한다.
나는 거룩한 율법과 하나님의 도우심과 십자가와 심판대와 지옥과 영원에 비추어 나의 죄를 보아야 한다. 나는 나의 꿈과 떠다니는 생각, 나의 선입견, 나의 반복적인 행위, 나의 사고, 느낌, 언행의 습관, 내 원수들의 험담, 내 친구들의 견책이나 악의가 없는 농담까지도 검토하고, 고백해야 할 나의 죄의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나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고백의 날을 정해 금식해야 한다. 나는 죄가 기억나도록 적절한 성경구절에 표시를 해 두어야 한다. 나는 육신이나 고통이나 집안 문제나 나에 대한 하늘의 언짢음이나 집 교구 교회 국가의 모든 시련을 하나님이 내 죄를 고백하라고 촉구하시는 표시로 사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죄와 고난도 이와 똑같이 간주해야 한다. 나는 주일 저녁과 성찬 주일 저녁에 거룩한 사물에 대한 죄를 특별히 신경 쓰면서 고백해야 한다. 나는 나의 고백의 죄도 고백해야 한다. 나의 고백은 불완전하고 죄악된 목적을 품거나 자기 의에 빠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희생 위에 나의 죄를 온전히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한다. 내 몸을 씻을 때에 나는 더러운 부분을 모조리 씻어 낸다. 그렇다면 내 영혼을 씻는 일에 이보다 더 철저할 수 있겠는가? 나는 내가 지은 하나하나의 죄마다 채찍을 받으신 예수님의 등에 나타난 매질의 자국을 보아야 한다. 나는 내 죄로 받아야 할 나의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예수님의 영혼을 관통한 무한한 고통으로 대치된 것을 보아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갚고도 남음이 있는 무한대의 초과지불임을 알아야 한다. 비록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공의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으셨지만 무한한 속죄의 희생을 하지 않고는 전혀 고난을 받을 수 없었다.

자료출처http://sukkwang.org/technote6/board.php?board=freepaper&command=body&no=189
맥체인 목사는 그의 사역 말기에 자신의 마음과 삶을 검토하는 글을 썼다. 이것은 그의 영혼 개혁을 위한 일종의 결심서다.
나의 갱신
나는 다음 사항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최대의 영적 행복을 누리는 것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내 양심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항상 씻기는 것
항상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
정신과 의지와 마음이 이 세상에서 구속받은 죄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모습을 전적으로 닮는 것
이런 나의 영적 갱신에는 영원한 하늘 보상이 넘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나 혹은 제3자가 어떤 순간이나 상황에서도 위의 사항과 배치되는 말을 하면 그것을 하나님의 원수며 내 영혼과 모든 선한 것의 원수인 마귀의 음성으로 간주할 것이다. 마귀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장 어리석고 사학하고 비참한 존재다.
양심에 걸림이 없기 위해서
나는 나의 죄를 더 고백해야 한다. 내가 죄라고 깨닫는 순간에 그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거나 서재에 있거나 혹은 설교를 할 때라도 나의 영혼은 죄를 혐오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내가 만약 고백되지 않은 죄를 그냥 두고서 내 할 일을 계속하면 내 양심을 더욱 무거원지고 죄는 더 가중된다.
나는 지난날의 죄를 엄숙히 고백하고 온전한 용서를 받기 위한 시간을 따로 정해야겠다. 하루 중에서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 후가 가장 좋은 것 같다.
한편 나는 마귀가 내가 고백한 죄를 다시 짓도록 종종 나의 죄의 고백을 역이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경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물어 보아야겠다. 나는 지금은 내가 고백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는 마귀의 고백 오용에 대해 힘써 대항하려고 한다. 나는 내 죄의 악함을 볼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나는 스스로 정죄받은 아담의 후손으로 간주해야 한다.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속성과 반대되는 본성을 가진 자로서 태어났다(시 51:1). 그래서 나의 마음은 출생에서 사망까지의 전 생애 동안에 나의 모든 생각과 언행을 오염시키는 사악성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다윗과 바울처럼 회심하기 이전의 죄, 곧 나의 청춘의 죄와 회심한 이후의 죄, 곧 빛과 진리의 지식과 사랑과 은혜와 성부 성자 성령을 거슬러 지은 죄를 자주 고백해야 한다.
나는 거룩한 율법과 하나님의 도우심과 십자가와 심판대와 지옥과 영원에 비추어 나의 죄를 보아야 한다. 나는 나의 꿈과 떠다니는 생각, 나의 선입견, 나의 반복적인 행위, 나의 사고, 느낌, 언행의 습관, 내 원수들의 험담, 내 친구들의 견책이나 악의가 없는 농담까지도 검토하고, 고백해야 할 나의 죄의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나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고백의 날을 정해 금식해야 한다. 나는 죄가 기억나도록 적절한 성경구절에 표시를 해 두어야 한다. 나는 육신이나 고통이나 집안 문제나 나에 대한 하늘의 언짢음이나 집 교구 교회 국가의 모든 시련을 하나님이 내 죄를 고백하라고 촉구하시는 표시로 사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죄와 고난도 이와 똑같이 간주해야 한다. 나는 주일 저녁과 성찬 주일 저녁에 거룩한 사물에 대한 죄를 특별히 신경 쓰면서 고백해야 한다. 나는 나의 고백의 죄도 고백해야 한다. 나의 고백은 불완전하고 죄악된 목적을 품거나 자기 의에 빠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희생 위에 나의 죄를 온전히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한다. 내 몸을 씻을 때에 나는 더러운 부분을 모조리 씻어 낸다. 그렇다면 내 영혼을 씻는 일에 이보다 더 철저할 수 있겠는가? 나는 내가 지은 하나하나의 죄마다 채찍을 받으신 예수님의 등에 나타난 매질의 자국을 보아야 한다. 나는 내 죄로 받아야 할 나의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예수님의 영혼을 관통한 무한한 고통으로 대치된 것을 보아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갚고도 남음이 있는 무한대의 초과지불임을 알아야 한다. 비록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공의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으셨지만 무한한 속죄의 희생을 하지 않고는 전혀 고난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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