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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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

죄를 자백하는 것

죄를 자백하는 것
자료출처 http://blog.daum.net/positiveme/3
 
내가 확신하기로는
양심이 공격받는 것으로 부터 항상 자유롭기 원한다면
나는 내안의 죄들을 더욱 자백해야 한다.
그것이 죄임을 알게되는 그 순간에 바로 고백해야 한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든지 공부 중이든지 심지어 설교중에라도 영혼은 죄를 혐오스럽게 보아야 한다.
만약 죄를 회개하지 않는 채로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면 나의 양심은 계속 무거울 것이며
죄에 죄를 더하게 될 것이다.
하루중 어떤 시간들에는
이전에 지은 죄들을 진지하게 고백하고 완전한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나는 마귀가 종종 하는 일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그것을 (오히려)다시 같은 죄를 짓도록
허가해 주는 도구처럼 쓰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죄의 고백을 강조하는 것이 사실 주저되기도 한다.
경험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을 물어봐야 한다.
일단은, 죄의 자백을 대단히 남용하는 것에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
(그러나) 마귀는 이것을 이용해서 나로 죄의 자백자체를 피하게 하려고도 한다.
내죄악들의 추함을 알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나는 자신을 유죄판결을 받은 아담의 가지로 여겨야 한다.
모태에서 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함께 선자이며, 마음안에는 모든 사악함이 있고,
그 사악함이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생애에 걸쳐 오염시키는
....그런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

바울과 다윗처럼, 내 젊은 날의 죄악들과 ..회심이전에 지은죄들...
회심이후의 죄들...빛과 지식을 거스르는 죄들과 사랑과 은혜를 거스르는 죄들,
하나님의 각위격을 거스르는 죄들을 고백해야 한다.
거룩한 법에 비추어서, 하나님의 면전에 비추어서, 십자가에 비추어서, 심판날의 법정에 비추어서,
지옥과 영원에 비추어서 자신의 죄들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의 꿈들과 스쳐가는 생각들,내취향들,자주 반복되는 행동들,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들을 검토해야한다.
또한 적대자들이 하는 비방과 내친구들이 하는 질책과 심지어 놀림들까지 검토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내가 자백해야 할 주된 죄악의 흐름들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루를 정해서,이를 테면 한달에 한번정도 금식하면서 죄를 자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죄를 기억나게 하는 데에 두드러진 성경말씀들을 묵상해야한다.
육체의 모든 고통과 가정의 시련,나 자신과 집과 교구와 교회혹은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죄를 고백하게 하시는
부르심으로 여기고 사용해야 한다.
다른사람들의 죄의 고통도 역시 그렇게 사용해야 한다.
주일저녁과 성찬주일저녁에는 특별히 거룩한 것들에 관한 죄악들을 면밀히 고백해야 한다.
나는 내가 죄를 자백하는 것조차도 흠이 있고, 죄악된 목적이 있고, 자기 의를 세우려는 경향을 갖고 있음을 고백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희생제사 위에 나의 죄들을 충분히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각각의 죄의 용서를 위해 그리스도께로 가야한다.
내 몸을 씻으면서 나는 모든 흠들을 살피고 그것을 (몸과 함께)씻어낸다.
내 영혼을 씻는데에 몸을 씻는것보다 소흘히 할 수 있겠는가? 나는 내 각각의 죄 때문에 예수님의 등에 생긴 채찍자국을 보아야 한다.
내 죄들과 다른 모든이들의 죄악으로 인한 지옥의 영원한 고통대신에
예수께서 당하신 무한한 영혼의 고통을 보아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의 모든죄 값을 완전히 지불하고도 남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무한한 공의가 요구하는것 이상으로 고통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분이 고난받으신 것은 완전한 속량을 위한 것이다.
내가 죄를 지으면 즉각 그리스도께 나아가기가 싫어진다.
나아가기 부끄러운 것이다.
나는 마치 예수께로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은 것처럼 느낀다.
마치 내가 돼지 여물통에서 가장 좋은 예복으로 곧장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죄의 우두머리로 만드는 것인 양 느낀다.
그외에도 나아가기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들을 대곤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이 모두 지옥에서 곧장 나온 거짓말임을 확신한다.
요한도 그와 정반대로 주장한다.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요일2:1) 예례미아 3장1절과
그외 많은 성경구절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곧장 나아가지 않고는 평안도 더 깊은 죄에 빠지지않게 하는
안전도 기대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이것이 평안과 거룩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는 세상과 어두워진 마음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어떠한 죄도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을 필요로 하기에는 너무 작은죄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믿음에 관한 떳떳한 마음을 저버리게 되면 나는 파멸하고 말 것이다.
내가 무릎을 꿇을 때나 설교 중에,
혹은 죽음의 침상에서나 심각한 질병중에 있을때에,
나의 죄가 너무 크고 심하고 너무 뻔뻔스럽다고 생각한 나머지
나를 그리스도께로 피하지 못하게 해서는 안된다.
나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을 뿐 아니라, 그분의 순종으로 옷입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태만의 모든 죄들을 대신해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위해 예비된 신적인 완전한
순종을 발견할 수 있다. 내안에 있는 모든 범행들을 대신해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채찍자국과 상처를 발견할 뿐아니라.
나의 불순종을 완전히 갚아주심으로써, 율법은 높여지고 율법의 저주는 충분히 실행되었으며
율법의 요구는 응답되고도 남게 되었다.
나를위한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교리는
종종 흔하고 너무 잘 알려지고 그 안에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그것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는 다른 성경구절들을 더 찾아보려고 하기 쉽다.
이것 역시 마귀의 열렬한 거짓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는것'는 항상 새롭고 항상 영광스러우며 ,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이며 무한하고 죄악된 영혼을 위한 단하나의 길이다.
내 눈 먼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
이사야 45장과 로마서 3장 같은 성경 말씀들을 사용해야 한다.
 -로버트 머리 맥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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