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기도와 개인기도
공적인 기도와 개인기도
(자료출처 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Od33/439)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혼자서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공적인 예배에 아무리 열심히 나가도 거기서 헛된 기도만 드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은밀한 하나님의 판다보다 사람들의 견해를 더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공적인 기도가 무시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특별히 성전을 "기도하는 집(사56:7)이라고 부르실 때 오래 전에 공적인 기도에 가장 영예로운 호칭을 부여하셨습니다. 이 표현을 통해 하나님은 기도의 의무야말로 예배의 주된 부분이라는 사실과 신자들로 하여금 성전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성전이 신자들 앞에 일종의 깃발처럼 세워져 있다는 사실을 함께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기에 이러한 고귀한 약속도 더해졌습니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시65:1) 이 말을 통해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교회의 기도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은 늘 당신의 백성에게 기쁨의 노래를 부를 소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약속, 즉 그리스도께서 침히 그 입술로 허락하셨고 바울도 영구히 유효하다고 선언한 그 약속이 우리에게도 주어졌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말씀으로 회중 기도를 명하시듯이 예배당은 회중 기도를 행하도록 마련된 장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과 더불어 이 의식에 동참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자신들의 골방에 들어간다는 핑계를 댈 이유가 없습니다. 두 세 사람이 모여 자기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허락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마18:20)은 -겉치레나 사람들의 기호에 영합한 타협이 없다면, 그리고 마음속 은밀한 곳에서 참되고 진실한 감정이 있다면- 공적으로 드려진 기도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시겠다고 선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하나님을 부르려면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참 성전임을 알고 우리 마음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포도나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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