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J. G. Machen, [기독교와 자유주의] 7 장 - 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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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 교 회
자유주의 교회에는 사회제도 개혁에 관심이 있다고 전술했다. 그것보다 기독교에서 중요한 제도는 교회제도이다. 기독교 신앙에 의하면 잃어버린 영혼의 구원을 받을 때 그 구원받은 사람들은 연합하여 기독교회를 이룬다. 만민은 동일한 인성을 가졌지만, 그리스도인들만을 형제라고 부른다. 진정한 형제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하여 맺어진 관계이다. 이 형제관계는 국경을 초월하여 맺어진 것으로 국가와 인종을 넘어선 ‘우리’이다.
기독교는 자유주의와 사회제도를 개조하는 방식이 다르다. 자유주의는 개조가 실제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목표하지만 기독교는 개인 구원에 관심이 있으며, 또한 인간의 사회적 요구를 성취함에 관심을 갖는다. 구속함을 받은 성도는 무형교회의 교제가 진정한 교제이다.
[분리와 연합] 메이첸은 자유주의가 매우 편협하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어떤 신념에 대한 명확한 전념이나 혹은 다른 신념에 대한 명확한 거부에 있지 않는다. 편협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소신을 한 번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무조건 그것을 배척하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의 견지에서 사물을 관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다.
교회의 목사가 장로교의 헌법적 질문에 답을 하였으면서도 스스로 성경무오의 교리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난처한 모습이다. 선서의 단에 서는 것은 장로교의 한 직원이 될 자격을 겸비하는 것이다. 선서한 항목에 대해서 거부하는 것은 거짓된 행도이다.
교회 안에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의 분리가 단행되었을 때 왜 보수주의자가 퇴출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보수주의 안에서 자유주의는 살 수 있지만, 자유주의 안에서 있는 보수주의자를 자유주의자들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의 직원의 의무는 무엇인가?
첫째, 지성과 영의 싸움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기를 고무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옹호하는 일과 전파하는 일에서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
둘째, 교회의 직원은 목사 후보자의 자격 결정에 있어서 그들의 의무를 완수해야 할 것이다. 장로교회의 신앙을 잘 이해하는(학업) 것과 그것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전도가 필요하다.
셋째, 모든 교회의 직원은 각개 단체의 회원된 자격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다하여여 할 것이다. 복음을 잘 이해하고, 은혜의 교리를 인정하는 사역자를 목사로 초빙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설교자를 열망하여 그러한 교역자를 기다려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독교 교육에 부흥이 있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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