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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

신앙감정론_제2부 신앙감정이 진정으로 은헤로운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없는 표지들

신앙감정론_제2부 신앙감정이 진정으로 은헤로운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없는 표지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aelinj/30096718620
 
제2부 신앙감정이 진정으로 은헤로운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없는 표지들
 
1. 첫 번째 소극적 증거 : 감정의 강도
2. 두 번째 소극적 증거 : 몸의 격렬한 반응
3. 세 번째 소극적 증거 : 신앙과 신학에 대한 관심
4. 네 번째 소극적 증거 : 감정의 자가 생산 여부
5. 다섯 번째 소극적 증거 : 성경이 갑자기 떠오름
6. 여섯 번째 소극적 증거 : 사랑의 피상적 표현
7. 일곱 번째 소극적 증거 : 감정의 정도
8. 여덟 번째 소극적 증거 : 감정의 체험 순서
9. 아홉 번째 소극적 증거 : 종교적 행위와 의무의 피상적 실천
10. 열 번째 소극적 증거 : 찬송을 열심히 부름
11. 열한 번째 소극적 증거 : 자신의 구원 확신
12. 열두 번째 소극적 증거 : 타인에 의한 구원의 확신
 
상술한 내용을 읽고서 누군가가 핑계를 대며 '나는 신앙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믿음에 속한 위대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자주 크게 감동을 받아'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신앙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에 대해 스스로 만족감에 도취되어서는 안 된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는 마치 참된 믿음이 결코 감정과 무관한 것처럼 모든 감정을 거부하고 정죄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같이, 신앙생활을 통해 생긴 감정을 가진 모든 사람이 참된 은혜를 받았고 성령이 행하시는 구원 역사의 영향을 받는 주체인 것인 양 모든 감정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올바른 길은 신앙감정 가운데서 두 가지 종류를 구별해 내는 것이다. 자, 이제 이 일을 살펴보기로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 나는 두 가지 일을 하고자 한다.
 
1. 나는 감정들이 참된 믿음과 관계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는 표지 몇 가지를 진술하고자 한다. 그래야 우리가 잘못된 표지로 감정을 판단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2. 나는 영적이고 은혜로운 감정과 그렇지 않은 감정을 구별해 내는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는 표지 몇 가지를 진술하고자 한다. 먼저 나는 감정들이 은혜로운 것인지 또는 아닌지를 알 수 있는 표지가 될 수 없는 것들 몇 가지에 주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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