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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

칼빈주의, 개혁신학 5대교리에 대한 성경적인 지지

칼빈주의, 개혁신학 5대교리에 대한 성경적인 지지 

어떤 신학적인 체계의 정확성을 결정하는 마지막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만일 칼빈주의가 성경의 명백하고 분명한 진술에 의해서 확증될 수 있다면 칼빈주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받아들여져야만 하며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거부되어야만 한다.
 
 1교리. 전적 부패 혹은 전적 무능력
구원에 관한 견해는 죄에 관한 견해와 그 죄가 인간의 본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견해에 의해서 크게 결정되는 것이다.
인간의 전적 부패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 부패하고 비정상적이고 죄악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적, 이라는 형용사는 ‘죄인마다 그의 가능한 행동과 사상이 완전히’ 라는 뜻보다는 ‘인류 전체가 죄의 영향을 받았다’ 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부패는 인간의 육체적 영적 모든 부분에 확대되어 죄가 사람의 모든 기능 (사람의 마음과 의지 등) 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타고난 부패의 결과 자연인은 구원에 관한 어떠한 영적 선도 행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것을 가리켜서 칼빈주의 개혁신학에서는 인간의 ‘전적 무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무능력은 영적인 무능력이다. 이것은 죄인이 영적인 파산자가 되어서 그의 구원에 관하여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표준으로 판단한다면 구원받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칭찬 받을 만한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덕행을 행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의 표준으로 판단할 때 구원받지 못한 죄인은 선을 행할 수가 없다.
자연인은 죄의 노예가 되고 사단의 자손이며 하나님에게 반역하고 진리에 어두우며 자신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위해서 스스로 아무 것도 준비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죄악 중에 죽은 것이고 그의 의지는 죄악된 본성에 노예가 된 것이다.
인간은 본래 창조주로부터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한 상태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의롭게 지으셨으며 아담의 본성에는 죄악이 전혀 없었다.
아담의 의지는 원래 죄의 지배에서 자유하였으며 죄악을 선택할 그러한 자연적인 압력 아래 있었던 것이 아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하여 그 자신과 후손에게 영적 사망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하여 아담 자신과 전 인류를 영적 멸망으로 들어가게 했으며 자신과 그 후손들은 영적 세계에서 바른 선택을 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아담의 자손들은 선택의 자유 (모든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선택을 한다) 는 있지만 아담의 자손인 한 죄악의 본성을 가지고 출생하였기 때문에 영적인 선과 악을 선택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의지는 아담의 의지가 타락 전에 자유로웠던 것과 같이 더 이상(죄의 지배에서)자유하지 못하다. 그 대신에 사람의 의지는 아담의 타락의 유산으로 죄악된 본성의 종이 되어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이 교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한다. 즉“사람은 죄의 상태에 타락함으로써 구원에 따르는 어떤 영적 선을 원하는 모든 능력을 전부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인은 선을 행하기를 싫어하며 죄 안에 죽어 있어서 자기의 힘으로서는 회개하거나 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도 없다”
 
 

* 성경의 자증
 

1) 아담이 범죄한 결과로 인류가 죄 중에 출생하여 그 본질상으로 영적 사망(지옥)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① 아담은 에덴 동산에 있을 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즉각적으로 영적인 죽음(심판)이 오므로 먹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창 2:17, 개역)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② 아담은 불순종했으며 금지된 과실을 먹었다(창3:1-7). 그 결과로 아담은 자기 자신과 전 인류에게 영적 사망을 가져왔다.
 

롬 5:12, 개역)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엡 2:1-3, 개역)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골 2:13, 개역)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③ 다윗은 다름 사람들과 같이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다고 고백했다.
 

시 51:5, 개역)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 58:3, 개역)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④ 사람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기 때문에 본질상 영적으로 죽었으며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려면 거듭나야만 한다고 가르치셨다.
 

요 3:5,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2) 타락의 결과로 사람은 영적 진리에 눈이 멀고 귀머거리가 되었으며 마음은 죄로 어두워지고 부패하고 악하다.
 

창 6:5, 개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8:21, 개역)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전 9:3, 개역)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렘 17:9, 개역)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막 7:21, 개역)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요 3:19, 개역)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롬 8:6-8, 개역)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전 2:14, 개역)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엡 4:17-19, 개역)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엡 5:8, 개역)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딛 1:15, 개역)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3) 죄인이 성령의 중생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새롭게 나가기 전에는 저희는 마귀의 자식이며 그 지배 아래 있으며 죄의 종이다.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엡 2:2, 개역)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딤후 2:26, 개역)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요일 3:10, 개역)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5:19, 개역)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 8:3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딛 3:3, 개역)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죄의 통치는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은 죄의 세력 아래에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하나도 없다.
 

대하 6:36, 개역)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물론하고 끌어간 후에』
욥 15:14, 개역)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시 130:3, 개역)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43:2, 개역)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잠 20:9, 개역)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전 7:20, 개역)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사 53:6, 개역)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64:6, 개역)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롬 3:9-12, 개역)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약 3:2,8, 개역)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5) 영적 상태에 있는 사람은 스스로는 회개할 수도 없고 복음을 믿거나 그리스도에게 올 수도 없다. 사람은 스스로 그의 본성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으며 구원을 위하여 준비할 수도 없다.
욥 14:4, 개역)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렘 13:23, 개역)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마 7:16-18,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롬 11:35, 개역)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고전 2:14, 개역)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4:7, 개역)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고후 3:5, 개역)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사람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 하신다.
 
 
 
 
 

2교리. 무조건 선택
 
 

아담의 죄 때문에 그의 후손들은 죄악되고 버림받은 죄인으로서 세상에 태어난다. 타락된 피조물인 그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화목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죄악되고 사악하며 부패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선하시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인 아담이 한것처럼 이 세상의 신을 좇고 마귀의 뜻을 따라서 행하기를 즐겨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결국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과 단절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을 권리를 상실했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들의 죄와 비참함에 버려두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구원을 예비하실 책임은 전혀 없으시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선택 교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선택의 교리는 창세 전에 타락한 아담의 자손 중에서 어떤 개인들을 그들이 받기에는 합당하지 않는 은혜의 대상으로서 선택하신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 교리는 오직 선택하신 자들만 구원하시기로 목적한 것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권위와 능력으로 만인을 구원하실 수도 있었고 한 사람도 구원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두 가지를 다 원치 않으시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시고 다른 사람은 그 구원에서 제외하시는 길을 택하셨다.
특정한 죄인을 구원하시기로한 영원한 선택은 택함을 받은 자의 어떤 행위를 미리보시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기쁘신 뜻과 그의 주권적인 의지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사람이 장차 어떤 일을 행할 것과 어떤 조건에 따라서 결정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결정적 목적의 결과였다.
구원하시기로 택하지 않은 자들의 악한 계획과 자유는 간과하시고 버려 두셨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시지 않은데 대하여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공평함을 의심할 권한은 피조물인 사람에게는 없다.
우리가 명심할 것은 만일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을 은혜로 택하시고 구원을 주시기로 주권적인 결정을 하시지 않으셨다면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은 택하시고 다른 사람은 제외하셨다는 사실이 죄인들을 구원할 의무가 있어서 하신 것이 아닌 한 선택에서 제외된 자들에게 하나님이 잘못하신 것은 전혀 없다.
선택 교리는 사람의 부패와 죄로 파산되었던 사실만이 아니라 삼위간의 영원한 언약 혹은 계약과 관계된 사실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선택은 성부하나님이 일정한 수의 죄인들을 죄악된 세상에서 택하시고 성자에게 그의 백성이 되도록 주신 이 언약을 실행하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언약이라는 용어 아래서 성자는 성부께서 자기에게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행하시기로 동의 하셨다.
이 언약의 시행에 있어서 성령의 하는 일은 성자가 택함받은 자들을 위하여 보장하신 구원을 그들에게 적용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선택은 삼위일체 하나님 구원의 목적의 한 국면이기 때문에 선택을 구원의 국면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선택의 행위 자체는 구원이 아니고 특정한 개인들을 구원하신다는 표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선택의 교리는 인간의 죄와 구속과 중생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성경적인 적절한 이해는 성부의 선택 행위는 택한 자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희생하신 성자의 구속역사와 관련되어야만 하고 택함을 받은 자가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시는 성령의 중생 사역과 관련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성경의 자증
 

1) 일반적으로 이 교리가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하셨다는 것이다.
 

신 10:14-15, 개역)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시 33:12, 개역)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65:4, 개역)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106:5, 개역)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업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학 2:23, 개역)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22:14, 개역)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4:22, 개역)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 24:24, 개역)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31, 개역)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롬 8:29, 개역)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11:2, 개역)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벧전 1:2, 개역)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전 2:8, 개역)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벧전 2:9, 개역)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 17:14, 개역)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2) 창세전에 하나님이 특정한 개인들을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셨다. 그의 선택은 택함을 받은 자들이 행할 응답이나 행동을 예견하시고 하신 것이 아니다. 신앙과 선행은 하나님의 선택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1) 하나님이 선택하셨다.
 
막 13:20, 개역)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살전 1:4, 개역)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후 2:13, 개역)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2) 하나님의 선택은 창세전에 하신 것이었다.
 
엡 1:4, 개역)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잠 8:22-27, 개역)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딤후 1:9, 개역)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계 13:8, 개역)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3) 하나님은 특정한 개인들을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셨다. 그들의 이름은 창세 전에 생명책에 기록되었다.
 
계13:8, 계 17:8, 개역)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4) 하나님의 선택은 택함을 받은 자의 공로를 미리 보시고 하신 것이 아니며 그들이 행할 선행을 예견한 데 기초한 것도 아니다.
 
롬 9:11, 개역)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 9:16, 개역)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10:20, 개역)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고전 1:28-29, 개역)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5) 선행은 예정의 결과이며 원인이 아니다.
 
엡 1:12, 개역)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0, 개역)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15:16, 개역)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6) 하나님의 선택은 신앙을 예견한데 근거한 것도 아니다. 신앙은 그 결과이기 때문에 신앙은 하나님의 선택을 증거하는 것이지 원인은 아니다.
 
행 13:48, 개역)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8:27, 개역)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빌 1:29, 개역)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빌 2:13, 개역)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살전 1:5, 개역)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살후 2:13-14, 개역)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7) 신앙과 선행으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인할 수 있다.
 
벧후 1:5-11, 개역)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3) 선택은 구원 자체가 아니고 구원에 이르는 첫 계단이다. 구원받기로 선택된 자는 성령으로 거듭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을 받을때까지는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롬 11:7, 개역)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딤후 2:10, 개역)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엡1:4에서 바울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선택된 사람을 보여 주고, 롬16:7에서는 그들이 회심할 때까지는 실제적으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4) 선택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이고 특수한 자비에 근거를 두고 있다. 죄인들이 자비와 구원을 받도록 결정하신 분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출 33:1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신 7:6-7, 개역)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마 20:15, 개역)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롬 9:16, 개역)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21, 개역)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롬 9:23, 개역)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롬 11:5, 개역)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 11:33, 개역)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엡 1:5, 개역)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5) 선택의 교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의, 보다 광범한 성경적 교리의 한 부분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특정한 개인들을 영생으로 예정하셨다고 가르칠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명령과 작정의 결과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절대적으로 지배하시며 그의 영원한 목적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대상29:10-12, 욥42:1-2, 시115:2, 시135:6, 사14:24,27, 사46:9-11, 사55:11, 렘32:17, 단4:35 
[출처] 칼빈, 개혁신학 5 대교리/ 1교리:전적부패 2교리:무조건선택 (합동개혁광주노회) |작성자 위로와힘
http://cafe.naver.com/god019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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