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들의 은밀한 죄와 거룩
하나님의 백성들의 은밀한 죄와 거룩
오바댜 세즈윅 지음 | 지평서원 | 362쪽 | 2002. 4. 4
서평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지상에서의 가장 큰 갈등은 로마서 7장의 사도 바울의 갈등일 것이다. 즉 현존하는 죄와 거룩을 갈망하는 의지 사이의 긴장이다. 바로 이러한 고전적인 죄와 거룩의 본질적인 문제를 웨스티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작성했던 다른 위원들로부터 강력한 추천을 받았던 오바댜 세즈윅 목사가 명쾌하게 파헤쳐주고 있다.
이 책은 시편 19편 13절의 다윗의 간구를 들어 죄의 문제, 특히 은밀한 죄와 고의적인 죄의 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걸작이다. 죄에 대해 둔감해져있는 오늘날의 세속적인 교인들에게 이 책은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이 책은 먼저 거룩한 사람의 열망을 다루고 있고, 은밀한 죄에서 자신을 구원해 달라는 것과 고의적인 죄를 범치 않게 해 달라는 다윗의 기도를 다루고 있다.
또 죄의 지배의 문제와 왜 다윗이 정직해지려고 했는지를 밝히며 권면을 곁들이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는 청교도 설교의 진수인 자비의 보좌와 공의의 법정이라는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저자가 나의 심장을 꿰뚫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바다 세즈윅 목사는 죄의 문제를 피상적으로 다루고 않고, 매우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결국 독자로 하여금 죄를 버리게 하는 지점에까지 나아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위선적이고도 고의적인 죄 문제를 괴로워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게 되었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죄의 문제와 실제적으로 싸우게끔 동기 부여를 해 주었다.
어쩌면 가장 위대한 성도이면서도 가장 추악한 죄에 빠진 다윗의 간구를 다룬 책이기에 더더욱 은밀한 죄에 대해 본질적으로 다룰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심령을 울리는 설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고, 매우 교리적이고도 실제적인 적용을 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에서 죄의 문제와 봉착하게 된다. 우리가 죽기까지 싸워야만 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 앞서 순례의 여정을 걸어 간 신실한 신앙의 선배가 우리의 고질적인 이 문제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조언과 충고를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 메시지에 경청해야 할 때인 것이다. (서평 : 김재윤)
저자 소개 - 오바댜 세즈윅 (Obadiah Sedgwick,1600-1658)
청교도의 영적 거인 오바댜 세즈윅은 30세에 옥스퍼드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런던의 성 밀드레드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정직당하는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을 지켰던 그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일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이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1642년 5월의 금식일에 예레미야 4장 3절을 본문으로 한 의회에서의 설교에서 세즈윅은 두 가지 교리를 추출했습니다. 첫번째 교리는 죄악에 오염된 심령들을 일깨우는 것만이 국가의 총체적 패역을 막는다는 것, 두번째 교리는 개혁을 위한 노력들이 무익한 일로 비쳐지지 않도록 성공적으로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탁월한 설교자였던 세즈윅은 의회가 시작할 때 설교를 맡기도 했었으며, 크롬웰 치하에서는 목사 후보생을 고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오바댜 세즈윅은 청교도들이 남긴 대표적인 유산인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서를 작성했던 54명의 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많은 동료 목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덕망 있고 실력 있는 신실한 사역자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6258
오바댜 세즈윅 지음 | 지평서원 | 362쪽 | 2002. 4. 4
서평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지상에서의 가장 큰 갈등은 로마서 7장의 사도 바울의 갈등일 것이다. 즉 현존하는 죄와 거룩을 갈망하는 의지 사이의 긴장이다. 바로 이러한 고전적인 죄와 거룩의 본질적인 문제를 웨스티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작성했던 다른 위원들로부터 강력한 추천을 받았던 오바댜 세즈윅 목사가 명쾌하게 파헤쳐주고 있다.
이 책은 시편 19편 13절의 다윗의 간구를 들어 죄의 문제, 특히 은밀한 죄와 고의적인 죄의 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걸작이다. 죄에 대해 둔감해져있는 오늘날의 세속적인 교인들에게 이 책은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이 책은 먼저 거룩한 사람의 열망을 다루고 있고, 은밀한 죄에서 자신을 구원해 달라는 것과 고의적인 죄를 범치 않게 해 달라는 다윗의 기도를 다루고 있다.
또 죄의 지배의 문제와 왜 다윗이 정직해지려고 했는지를 밝히며 권면을 곁들이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에는 청교도 설교의 진수인 자비의 보좌와 공의의 법정이라는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저자가 나의 심장을 꿰뚫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바다 세즈윅 목사는 죄의 문제를 피상적으로 다루고 않고, 매우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결국 독자로 하여금 죄를 버리게 하는 지점에까지 나아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위선적이고도 고의적인 죄 문제를 괴로워하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게 되었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죄의 문제와 실제적으로 싸우게끔 동기 부여를 해 주었다.
어쩌면 가장 위대한 성도이면서도 가장 추악한 죄에 빠진 다윗의 간구를 다룬 책이기에 더더욱 은밀한 죄에 대해 본질적으로 다룰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심령을 울리는 설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고, 매우 교리적이고도 실제적인 적용을 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에서 죄의 문제와 봉착하게 된다. 우리가 죽기까지 싸워야만 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 앞서 순례의 여정을 걸어 간 신실한 신앙의 선배가 우리의 고질적인 이 문제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조언과 충고를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 메시지에 경청해야 할 때인 것이다. (서평 : 김재윤)
저자 소개 - 오바댜 세즈윅 (Obadiah Sedgwick,1600-1658)
청교도의 영적 거인 오바댜 세즈윅은 30세에 옥스퍼드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런던의 성 밀드레드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정직당하는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을 지켰던 그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일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이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1642년 5월의 금식일에 예레미야 4장 3절을 본문으로 한 의회에서의 설교에서 세즈윅은 두 가지 교리를 추출했습니다. 첫번째 교리는 죄악에 오염된 심령들을 일깨우는 것만이 국가의 총체적 패역을 막는다는 것, 두번째 교리는 개혁을 위한 노력들이 무익한 일로 비쳐지지 않도록 성공적으로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탁월한 설교자였던 세즈윅은 의회가 시작할 때 설교를 맡기도 했었으며, 크롬웰 치하에서는 목사 후보생을 고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오바댜 세즈윅은 청교도들이 남긴 대표적인 유산인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서를 작성했던 54명의 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많은 동료 목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덕망 있고 실력 있는 신실한 사역자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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