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믿음의 선진들

에드워드 J. 영의 신학과 성경주해

에드워드 J. 영의 신학과 성경주해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는 16일(월)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에드워드 J. 영의 신학과 성경주해”라는 주제로 ‘제23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승구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에드워드 J. 영의 성경영감 개념과 그 주해적 함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하면서, 에드워드 J. 영 교수가 말하는 성경적 영감론을 설명하고 그것의 성경 주해적 함의를 찾아봤다. 이승구 박사는 “이와 같은 성경적 영감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를 거부하는 것은 결국 초자연적이고 계시된 기독교(supernatural, revealed Christianity)와 성경적 유신론(Biblical theism)을 버려 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라는 에드워드 J. 영 교수의 입장은 근본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구 박사는 “에드워드 J. 영 교수는 ‘기독교는 살아계시고 참된 한 분 하나님의 계시이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며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받아들인 성경과 그들이 말한대로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박사는 “그것이 이전 시대의 칼빈과 개혁자들, 핫지, 그린, 위필드, 메이쳔, 반틸, 그리고 영 교수 같은 분들이 옹호한 성경과 그에 충실한 기독교를 우리가 살고 활동하고 있는 21세기에도 이 세상에 있게 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허 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는 ‘에드워드 J. 영의 구약신학 이해와 평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허 주 교수는 “에드워드 J. 영의 구약신학은 개혁파 성경관의 뿌리 깊은 나무에서 열매 맺힌 신학임을 알 수 있으며, 기독교 유신론(Christian theism)의 철저한 전제로부터 출발하는 신학”이라고 말했다.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학)는 ‘창세기 1장에 대한 에드워드 J. 영의 해석과 신학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그는 “에드워드 J. 영의 해석방법은 문자(문법) – 역사적 해석에 기초해 창조 과정을 점진적으로 고찰함으로 문학적 초점을 정확하게 드러낸다”고 전했다.
장세훈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는 ‘에드워드 J. 영과 그의 후예들의 해석학적 공통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하면서, 에드워드 J. 영의 해석학적 논점들과 그의 개혁주의 신학을 따르는 후예들 간의 해석학적 공통성과 다양성을 고찰했다.
또 장세훈 교수는 “에드워드 J. 영과 그의 후예들 간의 해석학적 다양성은 개혁주의 해석학의 큰 틀 속에서 발견되는 서로의 차이를 나타내 준다”고 말하고, “에드워드 J. 영과 그의 후예들의 해석학적 다양성은 진리와 비 진리의 전투적 대화보다는 자신의 해석학적 한계를 인식하는 열린 마음으로의 학문적 대화를 요청한다”며 “우리는 에드워드 J. 영과 그의 후예들의 해석학적 공통성을 통해 21세기 개혁주의 구약학이 계승해야 할 유산들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으며, 영과 그의 후예들의 해석학적 다양성을 통해 보다 성숙된 해석학적 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5706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