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삶의 지혜
매튜 헨리 지음 | 유정희 번역 | 생명의 말씀사 | 160쪽 | 2005 6. 30
< 책 소개 >
성경주석의 거장, 매튜 헨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믿음은 육신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 것들의 실체를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해준다. 그것은 믿는 자에게 보이는 것을 대신하며, 몸의 감각과 같은 영혼의 감각이다. 참된 믿음은 아주 오래된 은혜다. 즉 그것은 새로운 발명도, 현대적인 상상도 아니다. 이 세상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선진들이 믿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빛냈고, 그들의 믿음은 그들을 빛냈다.
지혜 곁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튜 헨리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매튜 헨리가 성경주석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으나 실제로 그의 글을 읽어 본 사람은 매우 드물다. 매튜 헨리의 글은 분명 읽을 가치가 있다. 이 책 삶의 지혜는 그의 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3세기 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그의 글들은 성경에 대한 통찰력을 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호소력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해 매튜 헨리의 원래 글들을 짧게 편집하였다. 또한 발췌문을 믿음, 기도, 성경공부, 경건과 헌신, 하나님과의 친밀함, 예배, 관계, 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인의 의무, 영적전쟁, 지상명령,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등으로, 주제에 따라 분류하였다. 이미 매튜 헨리의 글을 많이 접한 이든, 아니면 처음 만나는 이든, 모든 독자들이 그의 글을 통해 큰 도전과 격려를 받기를 소망한다.
- 편집자/서문
본문 펼쳐보기
[어떤 소망]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다. 즉,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게 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다. 구약성경의 기록은 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으로 구약 시대의 성도들에게 일어났던 일은 본보기로서 일어난 일이다. 그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문자적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한 교훈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비평적인 해설보다 실제적인 관찰이 더 중요하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이 소망에 이르려면 인내와 성경의 안위를 통과해야 한다. 인내와 안위는 고난과 슬픔을 전제로 한다. 세상의 많은 성도들이 고난과 슬픔의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우리 영혼의 생명인 소망과 친구가 된다. 인내는 소망을 낳고, 소망이 있으면 부끄럽지 않다. 고난 가운데서 더 많은 인내심을 발휘할수록 더 큰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바라볼 수 있다. 조급한만큼 소망을 무너뜨리는 것은 없다. 성경의 안위, 즉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안위 또한 소망의 지주다. 그것은 우리가 소망하는 것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감추인 선행]
매우 인자한 영혼들은 자신의 선행을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비해 매우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본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간 성도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의 봉사를 왜 그렇게 높이 평가해주시는지 의아해 하면서 물을 것이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펴 준 적은 있었지만... 우리가 언제 주님을 대접했습니까...?"
하지만 그리스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우리 가운데 계신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성도들의 선행은 심판날에 모두 기억되며, 아주 작은 일도, 즉 냉수 한 컵 준 일까지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이 작은 선행들은 그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해석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약점을 최대한 참으시고 그들의 봉사를 최대한 높이 평가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처지가 못 되는, 경건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내쫓겨야 마땅한가? 아니다. 그리스도는 그들 중 가장 작은 자도 자신의 형제로 인정하신다. 그분은 그들을 형제로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 높은 영광의 자리에서 자신의 가난한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은 그들에게 베푼 친절을 하나님 자신에게 베푼 것으로 여기신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가난한 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결국, 부자들도 그 선행으로 인해 주님께 칭찬받을 것이다.
< 저자 소개 >
매튜 헨리(Matthew Henry)
뛰어난 신학자이자 설교가이며 청교도 신학의 대가. 1662년 영국 플린트셔에서 당시 국교 반대론자인 필립 헨리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불치병을 앓다 기적적으로 치유받고 평생을 기도의 사람으로 살았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교의 학문성 결여로 그는 후에 장로교 계통의 학교로 발전한 런던의 이스링턴 대학에서 공부했다.
1687년 안수를 받고 1712년까지 26년 동안 체스터에서 목회했고 그 후에는 런던 부근의 하그네이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1714년에 세상을 떠났다.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도 하루 여덟 시간 이상 성경 연구를 한 결과 그의 성경주석은 오늘까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길잡이와 도전을 주고 있다. 그의 주해서가 근 3세기 동안을 내려오면서 모든 목회자들에게 애독되는 것은 진리에 대한 그의 영적인 깊은통찰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 때문이라 하겠다.
자료출처 http://mall.godpeople.com/?G=9788904155965
매튜 헨리 지음 | 유정희 번역 | 생명의 말씀사 | 160쪽 | 2005 6. 30
< 책 소개 >
성경주석의 거장, 매튜 헨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믿음은 육신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 것들의 실체를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해준다. 그것은 믿는 자에게 보이는 것을 대신하며, 몸의 감각과 같은 영혼의 감각이다. 참된 믿음은 아주 오래된 은혜다. 즉 그것은 새로운 발명도, 현대적인 상상도 아니다. 이 세상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선진들이 믿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빛냈고, 그들의 믿음은 그들을 빛냈다.
지혜 곁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튜 헨리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매튜 헨리가 성경주석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으나 실제로 그의 글을 읽어 본 사람은 매우 드물다. 매튜 헨리의 글은 분명 읽을 가치가 있다. 이 책 삶의 지혜는 그의 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3세기 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그의 글들은 성경에 대한 통찰력을 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호소력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해 매튜 헨리의 원래 글들을 짧게 편집하였다. 또한 발췌문을 믿음, 기도, 성경공부, 경건과 헌신, 하나님과의 친밀함, 예배, 관계, 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인의 의무, 영적전쟁, 지상명령,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등으로, 주제에 따라 분류하였다. 이미 매튜 헨리의 글을 많이 접한 이든, 아니면 처음 만나는 이든, 모든 독자들이 그의 글을 통해 큰 도전과 격려를 받기를 소망한다.
- 편집자/서문
본문 펼쳐보기
[어떤 소망]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다. 즉,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게 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다. 구약성경의 기록은 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으로 구약 시대의 성도들에게 일어났던 일은 본보기로서 일어난 일이다. 그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문자적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한 교훈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비평적인 해설보다 실제적인 관찰이 더 중요하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이 소망에 이르려면 인내와 성경의 안위를 통과해야 한다. 인내와 안위는 고난과 슬픔을 전제로 한다. 세상의 많은 성도들이 고난과 슬픔의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우리 영혼의 생명인 소망과 친구가 된다. 인내는 소망을 낳고, 소망이 있으면 부끄럽지 않다. 고난 가운데서 더 많은 인내심을 발휘할수록 더 큰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바라볼 수 있다. 조급한만큼 소망을 무너뜨리는 것은 없다. 성경의 안위, 즉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안위 또한 소망의 지주다. 그것은 우리가 소망하는 것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감추인 선행]
매우 인자한 영혼들은 자신의 선행을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비해 매우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본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간 성도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의 봉사를 왜 그렇게 높이 평가해주시는지 의아해 하면서 물을 것이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펴 준 적은 있었지만... 우리가 언제 주님을 대접했습니까...?"
하지만 그리스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우리 가운데 계신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성도들의 선행은 심판날에 모두 기억되며, 아주 작은 일도, 즉 냉수 한 컵 준 일까지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이 작은 선행들은 그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해석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약점을 최대한 참으시고 그들의 봉사를 최대한 높이 평가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처지가 못 되는, 경건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내쫓겨야 마땅한가? 아니다. 그리스도는 그들 중 가장 작은 자도 자신의 형제로 인정하신다. 그분은 그들을 형제로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 높은 영광의 자리에서 자신의 가난한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은 그들에게 베푼 친절을 하나님 자신에게 베푼 것으로 여기신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가난한 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결국, 부자들도 그 선행으로 인해 주님께 칭찬받을 것이다.
< 저자 소개 >
매튜 헨리(Matthew Henry)
뛰어난 신학자이자 설교가이며 청교도 신학의 대가. 1662년 영국 플린트셔에서 당시 국교 반대론자인 필립 헨리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불치병을 앓다 기적적으로 치유받고 평생을 기도의 사람으로 살았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교의 학문성 결여로 그는 후에 장로교 계통의 학교로 발전한 런던의 이스링턴 대학에서 공부했다.
1687년 안수를 받고 1712년까지 26년 동안 체스터에서 목회했고 그 후에는 런던 부근의 하그네이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1714년에 세상을 떠났다.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도 하루 여덟 시간 이상 성경 연구를 한 결과 그의 성경주석은 오늘까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길잡이와 도전을 주고 있다. 그의 주해서가 근 3세기 동안을 내려오면서 모든 목회자들에게 애독되는 것은 진리에 대한 그의 영적인 깊은통찰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 때문이라 하겠다.
자료출처 http://mall.godpeople.com/?G=9788904155965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