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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 선언문의 이단성

오번 선언문의 이단성 
임 바울   2006-09-20 00:18:56, 조회 : 787, 추천 : 152
출처 : http://www.opc.org/cce/clark.html
 
<PCUSA는 본래 자기들이 신앙고백으로 삼았던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버리고 오번선언문을 채택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오번선언문에 대한 비평의 글을 골든 클락이 OPC총회에 실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잘못된 개념은 곧 신학과 신앙의 탈선을 가져온다는 것이 골자입니다.조금은 지나치다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번 선언문을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제목을 달아났습니다. 그의 의도는 이런 선언문을 자기 신앙으로 채택을 하게 되면 시간만 지나면 이단성으로 갈 수 있음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이 단어를 쓴 것 같습니다. 이 선언문을 택하고 나서 지금  PCUSA를 살펴보면 조금은 염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며칠 전 신문을 보니 <몇 몇 큰 교회들>이 PCUSA를 탈퇴하였다고 합니다. 기독교적인 교리가 아니라는 그들의 주장이고, 더 많은 교회가 자기들의 주장에 동조를 해서 탈퇴를 할 것이라고 하며, 비록 남아있는 교회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가 성경적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있었던 교단이기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보고를 합니다.  골든 클락의 글에 대해서 많은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The Auburn Heresy(오번 선언문의 이단성)
                                                                                   by Gordon H. Clark

오번 선언문에 나타난 이단성

교회의 미래 역사가들은 현재 이 시대에서 발표된 오번 선언문을  루터가 95개 조항을 성당문에 붙였을 때에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요성은 기독교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침식시키는 위험성 때문이다.

오번 선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하는 엄청난 공격을 하였으며, 적어도 선언문에서 보여준 신학은 장로교 신학을 배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PCUSA의 임원들은 오번 선언문에는 어떤 교리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소문을 널리 퍼트렸다. 그 말이 누구에서 나왔던지 간에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번 선언문에는 그들의 진짜 의도를 다소 모호하게 함으로서 매우 위선적인 문체로 이루어진 잘 계획된 문서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만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악한 공격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번선언문에서 언급된 다섯 가지 교리들은  성경의 진리성,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의 실제성, 그의 기적들, 신적인 공의를 만족시키고 우리를 하나님에게 화목케 하기 위한 갈보리에서의 그의 희생, 그리고 그의 부활에 대한 교리들이다.

그 문서의 실제적인 목적은 이 문서에 인준을 한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위에 언급한 다섯 개의 교리들 중요한 진리로 믿고 있기 때문에 다소 애매모호하게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사실이다. 인준을 한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근본주의 5대 교리를 실제로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동일하게 성경의 무오류성을 부인한다. 그들은 모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해로우며 성경은 오류를 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자신의 교리들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성경에 대한 이 공격은 어쩔 수 없는 그들의 수순이다. 자기들이 주장한 것이 성경에 반대됨을 잘 알고 있는 그들로서는 성경의 오류성을 지적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이 매우 중대사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을 결코 생략되어서는 안된다. 오번 선언문의 5페이지를 보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글들을 만나게 된다:
 
        “성경의 저자들이 오류로부터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성경에 없다. 신조들은 이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 성경의 권위를 조장하기 위한 의도로서 무오류성의 교리는 사실 믿음과 행위의 최고 권위에 손상을 준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교회의 증거를 약화시킨다.”
 
그들이 주장하는 증거들이 얼마나 이상한 것인가를 살펴보도록 하자! 오번선언문은 성경을 믿는 것은 그의 권위를 손상하고 교회의 증거를 약화시킨다고 진술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성경이 권위가 있기 위해서는 그것은 반드시 오류를 포함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틀림없이, 오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것은 더 권위가 보장된다는 논리이다. 이런 논리가 가능할까?
 
그렇다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이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제 1장 4항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글을 읽을 수가 있다: “ 우리가 믿고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성경의 권위는 전적으로  저자이신 하나님에게(진리 그 자체이신) 의존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져야만 한다.”

14장 2항을 연구해보라 “ 이 믿음에 의해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것은 무엇이든지 진리로 믿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그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그 안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오번 선언문은 성경 속에 계시된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진리로 믿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해롭기까지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번 선언문의 서명자들은 가장 기초적인 기독교 신앙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성경의 진리를 부인함으로서, 그들은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적인 신앙고백을 거부하고 있다. 그들은 장로교의 이름을 사용할 어떤 권리를 가질 수 없다. 아마도 그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앙고백에는 동의하지만 성경이 오류가 없다는 것만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는 이런 대답을 금하실 것이다. 만일 그들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그리고 동시에 성경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짓을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들이 신앙고백을 공격적으로 거절하거나, 그것이 아니면 그들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불러야 한다. 어떤 경우이던지 간에, 그들은 장로교에서는 어떤 사역의 권리를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어린아이들도 이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오번 선언문은 다른 네 가지 교리에 대해서는 매우 부드럽게 표현을 하고 있다. 정통 장로 교인들이 역사적인 사실들로 간주하고 있는, 동정녀 탄생, 기적들, 부활 등은 허용되는 교리로서 오번 선언자 들은 받아들인다.

오번 선언문 6페이지에서, 1923년의 총회에서 강조된 다섯 가지 교리에 대해서 언급한 뒤에, 그것은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총회의 의견은 성경의 영감성, 그리고 성육신, 속죄, 부활에 관한 어떤 교리들에 관해서는 우리 각자의 교회들에 일임을 한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1923년의 총회의 발표에 포함된 특별한 교리들은 이들 사실과 교리들에 대한 만족할만한 설명으로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들이 우리 종교의 사실들과 교리들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성경과 우리의 규범에 의해서 허용된 유일한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믿으며, 또한 이들 사실과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 어떤 이론을 가지고 그것을 설명한다고 할지라도, 그들 모두는 그들 자신대로의 확신과 교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합의를 하였다.
 
이제 이 문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동정녀 탄생의 역사적 사실과 다른 이론이 성육신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비기독교인인 셀서스(Celsus)가 예수님을 모독하려고 할 때에 사용했던 것이 하나 있다. 그리스도가 동정녀로 탄생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 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누구의 아들인가?
 
실제로 어번 선언문은 우리 주의 동정녀 탄생의 이 견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믿을만 하며, 협력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이것이 어번 선언문이 의미하는 바이다. 어떤 이론이라고 할지라도 성육신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신임을 할 가치가 있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다음에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생각해보자. 그것에 의해서 그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켰으며 우리들을 하나님에게 화목 시켰다. 이것 또한 비본질적인 것으로 선포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이 교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도록 요청되고 있다. 그들이 대속의 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어떤 이론을 채용하던지 간에 “대속”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만 하면 말이다. 그때에,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의 모범에 불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구원은 그의 선한 행위를 본받음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리게 된다. 더 이상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있지 않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대속의 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어떤 이론을 사용하던지 간에 신뢰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부활에 관해서도 짧게 말해보자?  이것 또한 허용되었지만 비본질적인 이론으로 축소된다. 어번 선언문의 서명자들은 그리스도가 그가 고통당한 똑같은 몸을 가지고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과 반대하여 어떤 영적인 부활을 마음에 두고 있을 수 있다. 한편으로, 어번 선언자들은 어떤 종류의 영적 부활에 대해서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다 :
 
“나를 만지고 보라, 영은 몸이 없으되 나는 있다.” 분명하게 예수님은 어번 선언문에 사인을 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어번 선언문의 서명자들은 육체적인 부활이 - 그리고 그것은 말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부활이다- 비본질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기를 “ 그리스도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때에 우리의 설교는 헛된 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되다”고 하였다. 바울의 이름은 어번 선언문의 서명자 중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아니, 어떤 이론을 가지고 부활을 설명하던지 간에 그 사람에게 신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바울이 요청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이제 어번 선언문이 한 두 사람에 의해서 서명되었다고 한다면, 그들로 하여금 회개를 하고 취소하라고 또는 제명을 하라고  요청하기 위해서 장로들에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세 사람이 서명을 했다고 한다면, 놀랄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PCUSA 교회에 있는 1300명의 목사가 이 이단적인 문서에 서명을 했다는 사실이다. 비록 이 숫자는 많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 숫자는 상황의 중요성을 충분하게 나타내고 있지 않다. 이런 종류의 신학이 PCUSA의 위원회와 대표들을 어느 정도까지 조종할 것인가를 우리는 주시해야만 한다. 때때로 교회조직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어번선언문의 작성자들에 대한 목록이 발표되었다. 이 위치에는 총대, 노회, 총회의 회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신학교의 학장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국제 선교회의 22명의 회원이 어번선언자들이다. PCUSA에 있는 여러 종류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의 이름이 오번선언문에 서명한 모든 사람인가? 비록 어번 선언문에는 서명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원리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대항하기 보다는  여러 종류의 위원회와 총대들의 작업에 서명자들과 기꺼이 상호 협조했던 수없이 많은 사무직원들이 있다. 어번선언문을 통한 공격에 대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방어하려고 했던 위원회의 서기나 어떤 공적인 직원들의 이름을 한번 언급해보라! 우리는 그 이름을 전혀 알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번 선언자들과 협력을 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정책에 승인을 하였으며, 그들이 방어하기로 서약을 했던 성경과 신앙고백서에 대항하는 자세를 취하였다.
 
이단적인 어번 선언문의 서명자들과 협력을 했던 이들 사무직원들뿐만 아니라, 본부로부터 명령을 받은 목사들도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속한 노회에서 성경을 더럽히는 무리들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그들은 문서에 서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그 원리가 적용이 되고 그들의 교단에서 정통보수주의를 사라지게 하는 데에 투표를 하였다. 이단적인 어번 선언문의 서명자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진지하고도, 공개적인 시도를 했던 목사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이름을 한번 공개해보라! PCUAS에 있는 어떤 사람이 이 공격에 대해서 대속의 교리와 부활교리를 방어하는 설교를 언제 들어보았는가? 어떤 목사가 이 문제를 총회 앞에 제출하였는가?
 
몇 년전에, 그 현대주의자들이 포괄적이 교회를 위한 말을 하곤 하였다. 자기들의 교회는 온갖 종류의 신학을 포함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크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그들의 목소리가 바뀌었다. 그들은 지금 정통 보수주의를 축출해버렸다. 어번 선언문의 위원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믿는 사람, 그 자신의 권위를 성경의 권위위에 두는 총회의 의견에 반대를 하는 사람, 현대주의를 후원하라는 명령에 불복종하는 사람, 그들의 안수서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서 추방을 해야 한다고 선포하였다.
 
이 제명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故)J. Gresham Machen의 경우이다. 그는 합법적인 명령을 불복종하고 외국 선교회 위원회에 거짓을 말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그는 고발을 당하였다. 그는 현대주의를 지지하라는 명령이 비 합법적이고, 외국선교부에 자기가 했던 말은 진실하다는 것을 말함으로서 자신을 변호하려고 하였다. 그것은 사법적인 재판이었다. 그러나 그의 재판장은 그로 하여금 자신을 변호할 권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의 사건을 최종적으로 처리를 했던 영구 사법 위원 중에, 목사의 반이 어번 선언문에 서명을 했던 사람들이다. 성경을 신앙의 근거로 삼는 기독교인이 PCUSA에서 추출 당하였다는 것이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요컨대, 바로 이것이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상황이다. 성경의 진리가 유지되려면, 현대주의를 지원하라는 명령이 인간의 양심에 최고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가? 이것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두 개의 상호배타적인 종교 사이에 삶과 죽음의 투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 종교는 자기의 품위를 해치지 않고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을 거절하였고,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였고, 그리스도의 화목희생을 거부하였고, 그리고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 종교는 이 모든 중요한 교리들을 제거하였음에 불구하고도 완전하게 또는 더 왕성하게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그 종교는 더 이상 기독교는 아니다.
다른 종교는 성경을 거짓말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유일한 구원의 기초로 삼았기 때문에, 그리고 부활의 역사적인 사실을 더욱 빛나게 하였기 때문에 참 기독교이다. 
 
P.S : 이 글은 번역과 이해를 위한 첨가가  있었습니다. 저자의 의도를 잘못 이해해서 번역상에 문제가 있다면 저의 책임입니다.언제든지 지적하여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을 위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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