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봉투+기도제목’ 하지말자
‘헌금봉투+기도제목’ 하지말자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9
이단 사이비 단체를 취재할 때 자주 발견되는 것 중 하나가 ‘헌금봉투+기도제목’ 현상이다. 헌금봉투 겉표지에 소위 기도제목이라는 것을 적어 제출하면 교주는 단상에서 그것을 읽고 그 봉투를 손에 붙잡고 축복(?)기도를 해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신앙을 기복주의로 흐르게 하기 쉬운 행동이다. 또한 이단 사이비 종교를 양산해 내게 되는 신비주의적 바탕이 된다.
헌금과 기도를 부정하는 말이 결코 아니다. 헌금봉투에 기도제목을 적어내는 행위 모든 것이 틀렸다는 말도 아니다.
필자도 목회자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정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면 기도제목만을 적을 수 있는 메모지를 따로 준비하면 되리라 본다. 그것을 헌금과 연결시키는 순간, 목회자의 기도도 흔들릴 수 있다. 성도들이 제출하는 기도 메모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기도 제목을 헌금봉투에 적으려는 순간 그 취지가 바뀔 수도 있다.
헌금봉투와 기도제목을 분리하자. 그래서 이단 사이비 종교가 정통교회에 파고들어 올 수 있는 ‘틈’도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해 보자.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9
이단 사이비 단체를 취재할 때 자주 발견되는 것 중 하나가 ‘헌금봉투+기도제목’ 현상이다. 헌금봉투 겉표지에 소위 기도제목이라는 것을 적어 제출하면 교주는 단상에서 그것을 읽고 그 봉투를 손에 붙잡고 축복(?)기도를 해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신앙을 기복주의로 흐르게 하기 쉬운 행동이다. 또한 이단 사이비 종교를 양산해 내게 되는 신비주의적 바탕이 된다.
헌금과 기도를 부정하는 말이 결코 아니다. 헌금봉투에 기도제목을 적어내는 행위 모든 것이 틀렸다는 말도 아니다.
필자도 목회자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정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면 기도제목만을 적을 수 있는 메모지를 따로 준비하면 되리라 본다. 그것을 헌금과 연결시키는 순간, 목회자의 기도도 흔들릴 수 있다. 성도들이 제출하는 기도 메모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기도 제목을 헌금봉투에 적으려는 순간 그 취지가 바뀔 수도 있다.
헌금봉투와 기도제목을 분리하자. 그래서 이단 사이비 종교가 정통교회에 파고들어 올 수 있는 ‘틈’도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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