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채 목사와 박영돈 교수의 천태만상
근래 고신에 재미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재미난 일에 두 인물이 있다.
한 분은 정주채 목사이고 한 분은 박영돈 교수다.
정주채 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악하고 거짓된 문재인 정권나는 그에게 상당한 기대를 걸었다...정주채승인 2020.01.25 15:05정주채 목사(사단법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회장,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 향상교회 은퇴목사, 본지 이사장)나는 바보였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공산화가 될 것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나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 하세요.”라며 핀잔을 주었다. 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내가 그를 지지하지는 않았어도 나는 그에게 상당한 기대를 걸었다. 아무리 이념적으로 편향되어 있는 대통령이라 해도 지난 보수정권의 대통령들보다는 정직하고 더 공평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얼른 보기에는 문 대통령이 겸손하고 정직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거기다 그의 취임연설도 좋았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기회는 공평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나의 기대감이 더해졌었다. 나는 정말 멍청하고 더디 깨닫는 사람이다.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하는 일들을 보면서 차츰 의아스럽고 실망스러운 일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도 정권이 바뀌면 뭔가 새로운 시도가 있을 것은 당연하고, 정치적인 이익이 상충되면서 어느 정도의 갈등과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이해하고 기다리며 인내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차츰 실망하기 시작했고, 화가 났고, 결국 충격을 받기에 이르렀다. 요즈음은 이 정권이 행하고 있는 거짓되고 악한 일들을 보면서 마음속에 일어나는 분노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소화불량까지 생겼다. 이렇게 나를 분노하게 만든 일들이 많지만, 그 대표적인 것 세 가지만 들라 하면, 하나는 탈원전이고, 둘째는 조국 사태이며, 셋째는 살아있는 권력의 범죄혐의를 수사 중인 책임검사들을 하루아침에 다 날려버린 일이다.첫째는 이미 수천억 원이 투입된 원전 공사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중단되는 것을 보면서 제왕적 대통령, 수령으로서의 대통령의 모습을 보았다. 원전 문제는 한 번쯤 진지한 논의와 국민들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한마디 했다고 해서 어떻게 당장 공사를 중단시킨단 말인가? 중단시킬 것인지 아니면 계속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공론화가 우선되어야지 일단 중단시켜놓고 공론화한다는 말인가? 그 후의 일들도 마찬가지다. 원전의 가동중단이나 폐기도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가 필요한데, 아예 결론을 정해놓고 여기에 끼워 맞추기식 절차를 밟았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일조 원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대통령의 명백한 직권남용이고 한국수력원자력공사의 직무유기다. 전임 대통령은 어떤 문화사업을 위한 기관을 설립하면서 기업들로부터 수백억 원 정도의 후원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뇌물이라고 하며 25년이 넘는 징역이 선고되지 않았는가.둘째는 조국의 사태를 대하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역설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다. 전 법무장관 조국의 위선은 하늘을 찌른다. 그는 위선자들의 대표가 될 만하며 좌파들의 이중적 특성을 생생하게 보여준 사람이다. 그를 정치적인 관점 이전에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복수 인격의 소유자가 아닐까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그의 지식과 지혜(?)는 넘쳐서 그동안 온갖 좋은 말들을 독점하듯 해왔다. 그러나 실제의 삶은 그 어떤 핑계도 설명도 불가능한 모순을 보였다. 그런데 나로 하여금 더욱 분노케 만든 것은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세력들, 현 여당과 좌파이념에 경도된 일부 국민들의 조국 감싸기다. 그들은 검찰과 언론이 조국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검찰과 언론이 한 훌륭한 지성인을 “몹쓸 인간”으로 만들었다며 온갖 비난과 분노와 겁박을 쏟아내고 있다.셋째는 드디어 검찰에 대한 정부 여당의 보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을 임명할 때는 우리 시대에 다시 나타날 수 없는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것처럼 모두가 치켜세우더니 이제는 “사임을 하고 차라리 정치를 하라.”며 직접 대놓고 총질을 하고 있다. 이렇게 몰아붙이는 데도 사표를 내지 않으면 해임을 검토할 것이다. 아마 벌써 작업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으로는 총선이 끝나면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그 전에 할는지도 모른다. 이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뻔뻔함이 도를 넘고 있다. 국민들을 향하여 비판하든 욕을 하든 얼마든지 하라는 자세다. 정권을 빼앗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고우면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눈치도 한 번 보지 않는 것이다.그리고 이 정권이 이런 이중성을 드러내며 위선적인 횡포를 감행하면서도 얼굴에 철판이라도 깐 사람들처럼 아주 노골적이다. 양심이 살아있다면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국민들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또 그런 조심스러움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소위 살아있는 권력과 연관된 수사를 하는 모든 검사들을 하루아침에 다 제거해버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정권은 안하무인이다. 자기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또 하나의 위기를 느끼는 것은 이 정권이 이렇게 거짓되고 악한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은 국민들이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지지자들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고스란히 치러야 할 것이다. 남아메리카의 망한 나라들도 그 나라의 국민들이 그런 정권을 선택한 것이므로 누굴 원망할 수 있겠는가. 하여간 나와 같은 우리 노인 세대는 그럭저럭 살다가 머지않아 하늘나라에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가끔은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끝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15
세월이 얼마 지났다고 그 사이에 변심을 하셨을까???
자기 스스로, "나는 정말 멍청하고 더디 깨닫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니 더 믿을 수 없다.
지나가는 누구도 알만한 것을 지금 와서 깨달았느니 잠이 안 온다느니~라고 말하니 더 믿을 수 없다.
'지금 와서 왜 이런 말을 할까?' 생각해 보니 더 믿을 수 없다.
우리 고신에 이름난 또 한 분이 계신데, 박영돈 교수다.
박영돈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박영돈1월 27일 오전 11:47 ·요즘 이 나라가 공산화된다고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나는 그 염려가 훨씬 더 염려된다. 이런 두려움과 불안이 확산될 때 이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두려움과 불안은 무섭게 전염된다. 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변한다. 이 나라를 공산화한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타도해야한다는 적개심과 분노에 불타 평소에 나타나지 않던 아주 사납고 거친 모습들을 나타낸다. 온유한 목사와 교인들도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이 험악하게 변하는 것을 자주 본다. 이단과 신성모독자까지 두둔한다. 나라를 염려하고 이 민족을 지켜야 한다는 그들의 순수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이런 불안과 두려움이 확실한 근거를 가진 타당한 것인지가 의문이다.이런 두려움은 우리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과도 맞물려있다고 본다. 전쟁과 오랜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우리 민족 안에는 공산주의에 대한 깊은 트라우마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군부독재정권이 이런 트라 우마를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교묘하게 이용해왔다. 아직도 저질스러운 정치인들은 정적을 공격하고 무너트리는 비열한 방법으로 이 민족의 상처를 건드린다. 사실을 비틀고 과장한 정보와 뉴스를 양산하여 종북 몰이를 하고 국민들 안에 혐오와 두려움을 심어준다. 이 사회에 악한 자들이 하는 짓이 세상을 혼란케 하는 악령이 하는 일과 유사하다. 거짓의 영은 진실을 살짝 왜곡시키고 부정적인 면을 극대화하여 절대적인 진리처럼 굳게 믿게 함으로 사람들 안에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사이비 종교나 이단들의 수법이기도 하다.진리를 전하여 평강이 이 사회에 강처럼 흘러가게 해야 하는 목사들이 확실한 근거도 없는 뒤틀린 정치적인 신념을 전하므로 불안과 두려움을 전염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도둑놈과 살인자들이 이 나라를 다스릴 때도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키셨다. 그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바꾸라. 그러면 이 나라에 평강이 임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danielydpark/posts/3485058264869951
박영돈 교수에 의하면,
누가 하는 말 대로, 매카시즘(McCarthyism)이 더 무섭다는 것이다.박영돈 교수는 '종북몰이'라는 것이 "세상을 혼란케 하는 악령이 하는 일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거짓의 영"이 그런 왜곡과 조작을 통해 두려움을 양산한다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있는 일이 종북몰이이고,
악령이 하는 일과 유사하고 거짓의 영이 왜곡하고 조작하는 일일까?
정주채 목사가 박영돈 교수를 만나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그러면, 박영돈 교수가 하는 일은 성령이 하는 일이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악령이 하는 일인가?
정주채 목사는 악령에 사로 잡혔을까???
내가 말하면 성령이 하는 일이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악령이 하는 일이라는 사고는 유아적 발상이다.
다음날 박영돈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박영돈2020년 1월 28일 오전 10:53댓글만 봐도 거칠고 험악한 반응의 실체를 그대로 보게 된다. 나는 이 사회와 교회가 염려되어 한 말인데 나의 정치색을 드러낸다고 하며 빨갱이 운운한다. 나를 아는 이들은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나는 정치에 아주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지금의 정권이 잘 해주기를 바라고 기도하지만 세상정치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정부의 기본 기능만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나는 현 정권이 여러 가지 잘못하는 것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왜 비판하지 않느냐고 한다. 박근혜 정권 때는 그렇게 비판하더니. 나는 부패한 권력욕이 작동하는 정치는 속성상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드러나는 문제마다 일일이 지적하고 성토하는 것은 목사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치적인 사안에는 복합적인 요소와 많은 변수가 있기에 정치 전문가들의 견해도 서로 엇갈린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기에 섣불리 비판하지 않는다.그러나 나는 세월호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보면서는 생각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말을 한 것뿐이다. 어떤 이는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더 나쁜 상황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빨갱이고 나라를 북한에 넘기려고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한다. 그런 말을 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나 세월호 사건 때는 침묵하거나 이렇게 열을 올리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확실히 밝혀진 사실이지만(어떤 이는 그것도 부인하겠지만) 지금 대통령이 빨갱이라는 사실은 전혀 근거도 없고 밝혀지지도 않은 억측이며 기우라고 본다.그가 정말 악랄한 빨갱이라면 이런 식으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독하고 짓밟는 자유를 그대들은 만끽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 정부가 잘못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이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비판은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비판이어야 한다. 확실한 근거가 없는 억측으로 이 사회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사람들이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또한 비판할 때도 그리스도인으로의 품격과 온유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과거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을 잔혹하게 핍박하던 폭군들을 향해서도 예의와 겸손을 갖춰 온유하게 자신들의 소망을 증언했다. 그런데 요즘 많은 목사와 교인들에게는 이런 스피릿이 사라져버린 것 같아 심히 안타깝다.나는 66세이며 자라면서 반공정신이 뼈 속 깊이 사무쳐있는 사람이다. 33개월 동안 북한과 대치된 최전선에서 철책선을 지키는 소총수로 근무했으며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국적을 회복할 정도로 이 나라에 대한 애착이 있는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라고 해도 자신들과 견해가 조금만 다르면 종북좌파, 빨갱이라고 낙인찍는다.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씌운다. 이런 나쁜 태도야말로 빨갱이 짓이며 형제를 원수로 만들고 혐오와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이니 제발 목사와 교인들은 이런 일을 자제해주기 바란다.이 정권이 염려되는 면이 있으면 온유하게 비판할 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교회가 너무 정치적이 된 것 같다. 어떤 목사의 페북에는 온통 정치적인 언급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 나라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목사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한다. 나는 이 나라보다 교회가 더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런 글도 쓰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사회적인 혼란과 어두움은 교회가 제 기능을 못하는데서 상당부분 기인한다. 우리 모두 지혜롭지 못한 행동으로 주님의 교회를 허무는 일을 삼가고 우리 자신과 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일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danielydpark/posts/3487924977916613
박영돈 교수에 의하면,
박영돈 교수 자신이 '박영돈 교수는 빨갱이다'라는 소리를 듣는 모양이다.
왜 사람들이 '박영돈 교수는 빨갱이다'라는 소리를 하는 것일까?
박영돈 교수가 말을 잘 못해서 그런가?
박영돈 교수의 말을 잘 못 이해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참 박영돈 교수의 깊은(?) 뜻과 다르게 이해하는 모양이다.
고려신학 대학원 교수가 빨갱이일 리가 있겠나???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말을 해서
빨갱이라고 느끼도록 해서야 되겠는가~
누구는 잠을 못 자고, 누구는 빨갱이라 해서 불편하다.
유명하게 사느니 무명하게 사는 것이 좋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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