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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가정신학"은 몰라도 되고, 몰라도 손해 볼 것이 없다!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가정신학"은 몰라도 되고, 몰라도 손해 볼 것이 없다!

어느 홈페이지에 보니,
<모르면 손해 보는 "쉐마가정신학" 무료로 드립니다.>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었다.
마치 그걸 모르면 무슨 손해라도 나는 것처럼 말이다.
 
과연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쉐마가정신학"은 몰라도 되고, 몰라도 손해 볼 것이 없다.
유대주의의 위험성은 간과한채로 노벨문학상을 앞세워서
유대주의 교육을 따라가자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기 그지없다.

1996년 John Hulley comets, Jews and Christians 라는 책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분석했다.
종교별 분포로는
기독교 64%, 유대교 22%, 카톨릭 11%, 기타 3%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정통 기독교 1.6%, 불교 0.9%, 힌두교 0.8%, 모슬렘 0.1% 였다.
 
인구 비례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낸 나라는 ①스위스 ②스웨덴 ③덴마크 ④네덜란드 ⑤영
국 ⑥미국 ⑦독일 ⑧벨기에 ⑨프랑스 ⑩오스트리아, 헝가리 ⑪핀란드 ⑫캐나다 ⑬노르웨
이 ⑭오스트레일리아 ⑮알젠틴 남아공 ⒃이태리 ⒔포르투칼 ⒕일본 ⒖러시아 ⒗스페인 (21)
인도 (22)중국 순이었다.
이 중 ①, ②, ③, ④,⑤, ⑥, ⑦, ⑫, ⑬, ⑭, ⒃등은 기독교 국가들이고,
⑧, ⑨, ⑩, ⑪, ⑮, ⒔, ⒕ 등은 카톨릭 국가들이며 나머지는 기타에 속한다.
 
과학분야에서 인구 백만명 당 노벨상 수상자는 유태인(3.9명), 기독교(0.7명), 카톨릭(0.06명),
정통기독교 ( 0 . 0 3명), 불교 ( 0 . 0 1명), 힌두교(0.006명), 모슬렘(0.001명)순이었다.
(자료출처 http://www.army.mil.kr/army_catalog/251/13.pdf)
 
이런 자료들을 볼 때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유태인의 비율은 결코 간과할 수가 없다.
그러나, 기독교비율이 얼마나 많은지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앞으로 무슬림에서 노벨상을 많이 받으면 무슬림의 가정교육을 본받을 것인가?

왜 유대주의 교육이 아닌 기독교교육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바른 인식이 있어야만 한다.
이 땅에 유대주의식 교육을 장려하고 그 방향으로 틀어가면 반드시 위험한 결과가 동반된다.
가정예배라는 것도 반드시 유대주의 방식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 스타일만 가지고 오고 내용은 기독교 교육으로 채우겠다는 방식만큼 우스운 것이 없다.
이런 사고방식들 때문에 심리학의 좋은 점만 가져오고,
기독교와 적절히 혼합하여 가르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교회는 지금 심리학과 뉴에이지에 오염된 내적치유와 상담으로 죽어가는 줄도 모른다.
 
몇 몇 사람들이 성공(?)한 결과를 가지고 우려먹을 일도 아니다.
학생들이 피곤에 지친 몸으로 억지로 새벽기도를 데리고 간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다.
아이들이 보통 새벽1시가 넘어야 잠을 잔다.
그 피곤한 몸으로 5시 전후 시간대의 새벽기도회를 간다는 것은 무리가 안될 수가 없다.
가정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그 생각이 옳은 일이다.
하지만 가정예배가 얼마나 현실적인가?도 생각해 보아야할 일이고,
무엇보다도 가정예배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쉐마교육연구원에 게재된 소감문에 대하여 의문점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제2의 종교개혁 태동을 느껴: '쉐마클리닉'에서 받은 충격 -김선중교수-
(자료출처http://www.shemaiqeq.com/clinic_08.htm)
 
과연 그럴까?
과연 쉐마클리닉이 제2의 종교개혁의 태동을 느끼게 하는가?
종교개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로마카톨릭의 부패하고 썩은 교회와 교리에 반대하고 일어난 개혁이다.
제2의 종교개혁이 되려면 거기에는 그에 준하는 어떤 교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의 문제점을  현용수교수는 무엇이라고 보고 있을까?
 
아래 글은 이민 100주념 기념 가정의 달 특집으로 실은 2003년 5월 15일부터 연재된 현용수교수의 칼럼이다.
 
2003년은 미주에 한인 이민교회가 세워진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으로 미주에는 3천 5백 개가 넘는 한인교회가 창립되어 교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태어난 한인2세들의 영성교육에는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 교육은 성공을 거두지 못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자녀 중 70% 이상이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년 90%가 미국 교회나 한인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Song, 1997, Constructing a Local Theology For a Second Generation Korea Ministry, Urban Mission, no December, pp. 23-34).
(자료출처http://www.shemaiqeq.com/hyun_04_01.htm)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현용수교수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
 
서론 : 모든 문제점의 원인과 분석 및 대안은 서로 약간씩 다르더라도 서로 연결된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공통점은 반복 설명을 피하기 위하여 간단히 답한다. 그리고 이 글은 구속사적 입장이 아니라 교육학적 및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읽어야 이해하기 쉽다.
(자료출처http://www.shemaiqeq.com/hyun_04_01.htm)
 
여기서 분명하게 보게 되듯이,
 현용수교수는 구속사적인 입장이 아니라,
교육학적 및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주목해서 보아야 한다.
그렇다. 현용수교수는 교육학적 입장이 우선시 되고 있지, 구속사적인 입장이 중요하지 않다.
 
한인 1세와 2세와의 문제점을 말하면서, 현용수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한국인 1세가 너무 한국 전통 문화 가치들을 무시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인성교육의 기본인 효도교육을 안 가르쳤기 때문이다. 
(자료출처http://www.shemaiqeq.com/hyun_04_01.htm)
 
과연 전통 문화 가치를 무시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러면 지금까지 지내온 한국의 교회들은 다 어찌된 것인가?
다 잘못 가르친 것인가?
구속사적인 입장을 가르친 교회들은 다 썩은 교육을 한 것인가? 아니다.
전통 문화 가치를 안가르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이 세상의 문화와 가치를 무분별하게 수용하여 가르쳤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심리학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뉴에이지, 퀘이커 이단 노래들이 교회 안에서 굉음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런데도 아무런 마음의 찔림도 없다.
오히려 더 흥분해서 더 충만(???)케 해달라고 난리법석이다.
이런 일을 누가 했나? 교회의 지도자들이 했다.
왜 했는가? 성경의 핵심교리를 버리고, 시대의 멘탈리티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성공이 믿음의 결과물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쉐마클리닉이 제2의 종교개혁의 태동을 느끼게 한다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는 말이다. 누구에게 아첨을 하고 누구를 미혹하게 하는 말인가?
 
김선중교수는 이런 말만 한 것이 아니다.
 
"현용수 교수님은 제2의 마틴 루터라고 생각한다."
"현용수 교수님을 이 시대에 제2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제2의 마틴 루터라고 생각한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shema-iqeq/I6je/23?docid=1Iw0o|I6je|23|20090911174329&q=%B1%E8%BC%B1%C1%DF%B1%B3%BC%F6%2B%B1%E2%B5%B6%B1%B3%B1%B3%C0%B0)
 
"너무 충격적이다. 고민한던 2세 교육 문제가 완전히 해결받았다.
성경에 근거한 청교도의 경건주의 교육에 비교된다."
(자료출처http://www.shemaiqeq.com/activ_02.htm)

이런 말을 하는 그 저의와 배경이 의심스럽다.
"성경에 근거한 청교도의 경건주의 교육에 비교된다"는 말은 무엇인가?
청교도는 버리고 유대주의를 택해야 한다는 말인가?
 
김선중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여태까지 배워왔던 기독교교육이 수박 겉 핥기였다면 쉐마에서는 수박의 겉을 깨고 잘 익은 달콤한 속을 먹는 기분이었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shema-iqeq/I6je/23?docid=1Iw0o|I6je|23|20090911174329&q=%B1%E8%BC%B1%C1%DF%B1%B3%BC%F6%2B%B1%E2%B5%B6%B1%B3%B1%B3%C0%B0)
"유대교나 랍비에 대해서 수백 번 책으로 읽는 것보다 오늘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정통파 랍비의 강의는 내게 훨씬 흥미롭고 유익했다. 랍비의 눈으로 보는 기록된 성경과 기록되지 않은 구전(탈무드)의 가치, 교육적 효과는 특히 흥미로웠다."
 
정말로 그렇다면, 그렇게 좋다면, 유대교 랍비를 강단에 세우고 가르치게 하면 안되는가?
하고 많은 교육 중에서 유대주의 교육을 따라 가서는 안된다!
유대주의교육이 배설하는 독단과 편견을 간과하면 안된다!
가정교육이라면 반드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굳이 유대인 랍비를 세워서 들을 이유가 없다!
 
구속사적이고 청교도적인 기초를 버리고,
교육학적이고 문화인류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 기독교는 망한다!
몇 사람 하바드가고 서울대 보냈다고 간판내걸로 말한다고해서 따라가서는 안된다.
우리 아이들이 하바드 안가도 좋고, 서울대 못가도 좋다.
예수 십자가 똑바로 믿고 알고 살면 된다.

kbs특강 제목이 무엇인가? "노벨상 30%의 비밀"이다.
그게 세상에 내세우는 것은, "노벨상을 얼마나 받았는가?"이다. 
이런 걸로 사람들에게 유혹하지 말아야 한다.
노벨상 100% 불교인들이 받으면 기독교 버리고 불교로 가야하는가?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지 마라~
세상의 성공을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이 아니다! 

그러면 히브리서 11장이 왜 필요한가?
그들을 교육학적인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개죽음"을 당한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바르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유대주의 쉐마교육을 배우라고 하지 않는다.
왜 사도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것을 "금덩어리'로 가르치려고 하는가?

----------코람데오 닷컴의 올려진 댓글들 입니다 ------------
정태홍 2011-03-17 21:41:09
아래 글에서 저를 두고서,
"너무 도그마에 빠진 것이 아닌가요?"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과연 "도그마"에 빠졌는지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전술했듯이,
한국교회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좋은 것만 가져오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것만 가져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물어 보십시오.
아주 바보 취급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어에는 그 민족과 나라의 가치와 세계관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일차적으로 짚고 너어가야할 문제는 구약과 신약을 가르친다는 오해입니다.

말씀 중에 "구약과 신약을 토대로 가정교육을 하고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일이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분명하게 아셔야할 것은 유대인들은 신약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2010년 08월 02일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초청 쉐마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아래 글을 쓴 기사의 제목은, ‘탈무드를 활용한 자녀교육법이 유대인 천재교육의 비밀’ 입니다.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가지게 되는지는 뻔한 것입니다.

기사의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토카이어는 유대인들 중 뛰어난 인물들이 많은 이유가
‘성경과 탈무드에 근간을 이룬 신앙교육’에 있다고 봤다.
1500~2000년에 걸쳐 오랜 시간을 두고 유대인 조상들에 의해 정리된 탈무드는
인간 생활 전 영역에 걸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지에 대해 유
대인들의 스승인 랍비들의 지혜를 담고 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LIih&articleno=6980701#ajax_history_home)

노벨상 휩쓰는 유대인, 교육 비결은 ‘쉐마교육’
"유대인들은 태어나면부터 어머니에게 구약성경을 반복적으로 듣게 된다.
이는 어릴 때부터 성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성장하는 동안 계속 된다."
(자료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18)

분명하게 구약성경을 가르칩니다.
그들이 신약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유대인들은 왜 구약성경만 가르칠까요?
그들은 구약성경이 예언하는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는 사이비 종교입니다.

두 번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현용수박사의 이런 활동에 대하여, 유대랍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입니다.

현용수박사의 쉐마교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현용수박사는 1988년부터 유대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국 탈봇 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던 중
“현대교육은 더 발전하는데 왜 인간은 더 타락하는가?”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그는 그 질문에 대한 답과 올바른 기독교교육의 대안을 기독교교육철학 논문을 쓰던 중
유대인 자녀교육에서 찾았다고 했다. 유대인의 삶을 살펴보니 그들은 지난 4천 년 동안 세대차이 없이
자녀들에게 그들의 성경인 토라를 전하고 지혜서인 탈무드를 통해
자녀들에게 지혜교육을 하고 있었다고 현용수박사는 설명했다.

거기서 깨달음을 얻은 그는 가까스로 허락을 얻어 배타적이기로 유명한 정통파 유대인촌에 섞여 살면서
유대인 랍비 신학교 학자들과 접촉하며 본격적인 연구를 거듭,
한국의 기독교교육에 적용할 만한 새로운 이론과 발견을 체계화하고 이룩해 냈다.
그의 획기적 발견은 그동안 교회들이 간과했던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창 18:19; 신 6:4-9)였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Punch/Quick/Article.asp?aid=20100706003249&subctg1=00&subctg2=00)

현용수박사의 이런 쉐마교육을 바라보는 유대랍의 관점은 무엇일까요?
그가 쓴 책의 추천서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방법의 핵심을 빌어 그가 속한 한국민족이 그들의 전통과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힘을 찾으려 한다.
....... 우리는 그가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에게 두 가지, 도덕과 관용을 전파하려는 노력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 로스앨젤레스 예시바 대학교 학장 진실한 랍비 마빈 하이어 -
(자료출처 현용수, 잃어버린 지상명령 쉐마 1, 2006, p.21, 추천사 중에서.)

이것이 유대랍비가 현용수박사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도덕과 관용을 전파하려는 노력" 입니다.
이것이 과연 신구약을 가르치는 기독교의 '노력'(?)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랍비 마빈 토카이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도 탈무드를 채울 수 있고 아주 이른 시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자료출처http://blog.naver.com/christy75/120122324887)

도대체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기사를 보면,

유대인의 전통적 교육체제에 따르면 초등학교 중급 학년에서부터 탈무드 연구를 시작해서
점차 더 깊은 분석 수준을 거쳐서 최고 수준의 학문적 연구 단계로까지 나아간다.
이런 교육 체제의 목표 중 한 가지는 학생의 내면에 탈무드의 맛을 느끼게 해 줌으로써
탈무드 연구를 평생의 부업으로 삼게 하는 것이다.
탈무드는 성경적 유대주의에 대한 보완자로서 등장했다.
탈무드는 성경과 삶의 간극을 연결하는 다리였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새롭게 만들어 낸 작품이다.
유대인들은 성경 본문이 말하는 그런 단순한 낱말을 가지고는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는 변천하는 세상의 사실들에 반응하기 위해 탈무드를 만들어 냈다.
유대인들은 탈무드 토론 모임을 통해서 그들이 지닌 영원성과 가치를 실감하고 긴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낀다.
유대인이 된다함은 탈무드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emaiqeq/140121054244)

이것이 탈무드를 가르치는 유대인들의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단순히 쉐마교육을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왜 이들이 "영원성과 가치"를 말할까요? 그들은 "원죄"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마빈 토카이어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최선의 판단력을 동원하여서 하나님의 율법인 것과 아닌 것을 규정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해석하고 이해하는 주체는 다름 아닌 사람의 마음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emaiqeq/140121054244)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신약의 성도들이 그래야할까요?
그럴려면 교회에 다니지 말아야지요~

마빈 토카이어가 하는 말을 끝까지 읽어 보십시오.

유대교의 한 가운데에는 전통과 책이 있다.
기독교의 한 가운데에는 한 사람이 있다.
유대교는 이상의 종교다.
기독교는 이상적인 사람의 종교다.
유대교에서는 책이 중심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성경에서 싹튼 방대한 문학 작품이 형성되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예가 바로 탈무드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emaiqeq/140121054244)

이렇게 기독교를 개무시를 하는데도 거기가서 배워야 하는가요?

그러면 탈무드는 성경을 실제로 어떻게 해석할까요?

탈무드는 매우 현명했던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묻는다.
“어째서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 나무 열매를 먼저 따 먹음으로써 죽게 되는 우를 범했냐?”
아담이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먼저 따 먹고 그 다음에 지식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도 있지 않았는가?
탈무드의 대답은 이렇다.
지식 나무의 열매를 따 먹기 전에는 아담에게 삶의 의미라는 개념이 없었든지
아니면 탈무드 식으로 말해서 생명 나무는 지식 나무 속에 갇혀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이 메시지가 주는 의미는 지식 없이는 생명도 없다는 것과 탈무드 연구 없이는 지식도 없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emaiqeq/140121054244)

그럼 우리도 이렇게 가르칠까요?
목사하지 말고 성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보따리 싸서 유대교로 개종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빈 토카이어가 왜 한국에 왔는지 말해주는 그 의미가 들어 있는 말을 보십시오.

탈무드 책에는 1쪽이 없다. 아마도 우리들은 언제나 도중에 살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탈무드를 연구하는 데에는 최초가 없다. 첨언컨대 탈무드 책 각권의 마지막 쪽도 언제나 비어 있다.
아무 것도 써 있지 않은 것이다. 이는 탈무드 연구에다가
우리들 각자의 인생 경험과 지식을 써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려는 의도다.
어쩌면 지금이 바로 한국이 탈무드 연구에 새로운 페이지를 덧붙일 수 있는 시점이리라.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hemaiqeq/140121054244)

이것이 저들이 한국에 온 목적입니다.
순진하게 교육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그 먼곳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의 머리 속에는 유대주의가 뼈에 사무쳐 있습니다.

'유대인이 아닌 자는 죽여도 죄를 묻지 않는다.(이교도는 짐승이므로)'
'유대인이 아닌 자는 죽어도 땅에 묻지 말라.(이교도는 짐승이므로)'
여기서 유대인들이 말한 이교도란 다른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이 아닌 유대인이 아닌 자들을 말합니다.
(참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17&articleId=397269)

저는 도그마에 빠진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 한국의 교회가 그것도 고신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으로 가기를 사모하는 마음뿐입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면 다 같이 멸망하고 맙니다.
김수영 2011-03-17 18:13:00
정태홍님!
너무 도그마에 빠지신 것 아닌가요?
구약의 교육이 노벨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인가요?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목표로 교육했던가요?
성경 말씀대로 교육을 하다보니 그들의 연구업적이 뛰어나게 되었고
세상은 그것을 높이 평가하여 노벨상을 준것 뿐입니다.
왜 한 민족이 그렇게 노벨상을 많이 받았는가를 연구해 보니
그들의 교육방법이 성경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토대로 가정교육을 하고 아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일이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대교의 신학을 내용으로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유대인의 성경에 입각한 교육방법을 배우라는 것이지요.
그것을 교회에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교회들이 세대의 벽을 허물고 한 가족이
다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는 일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그마에 빠져 그럴 것이라는 가정으로 때려잡는
일은 우리 모두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정태홍 2011-03-16 21:34:31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신6:7-9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한, 저는 세상의 철학과 이론을 배제하고
오직 말씀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쉐마가정신학이라고 하면 일견 돋보여 보일지는 몰라도
과연 세상의 철학과 사상이 없는 것인지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위에 글에서 언급했듯이,
웨마교육이라고 하면서 세상의 보상으로 가는 것이
가장 피력되어 있는 것이 현실정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일까요?
쉐마가정신학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떻게 한 가지 교육방법이,
그것도 언필칭 "신학"이라면서
교회에서도 통하고 세상에서도 통하는 것일까요?

교회에서 가르쳐도 되는 것이고,
KBS에서도 가르쳐도 되는 것이라면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그 방향성이 같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0% 그렇게 말하지 않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말씀만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말씀하셨듯이, 신 6:7-9로 가기를 원한다면,
노벨상을 전면에 부각시켜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야할 이유와 근거가 없습니다.

신 6:7-9대로 하면 노벨상이 나온다는 논리(?)를
가르치고 싶은 것일까요?

기독교교육이라는 것이 과연 세상의 각광을 받고
그 영광을 누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회가 이런 일들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현대적 성향이 실용주의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과연 성경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신 6:7-9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욥의 인내를 가르쳐야 하며,
사도바울의 신학과 산앙을 가르쳐야 하며
믿음으로 살아간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과
요한계시록에서 궁극적으로 허락하신 그 영광의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의 한결같은 초점은 바벨론 곧 이 세상이 아니라,
거룩한 삼위하나님과 그 나라요 의라는 것이요
그리로 들어가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흘림이 있었음을
그 부활의 역사가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서 복음을 위장하거나 혼합된 절충주의가
대세를 호령하고 있어서 매우 걱정되는 시절입니다.

구속사와 성경신학적인 관점을 버리고
교육학적 및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라고요?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안되는 것이라면 왜 목사가 강단에 서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하다면 왜 목사가 필요합니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오직 성경으로 안된다면
간판을 바꾸던지, 목사직을 바꾸던지 양단 간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 소신이 없이 강단에서 설교하면
하나님의 양무리들은 억울해서 어쩌란 말입니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17)


저는 이 말씀따라 살다가 천국 가는 것이 소망입니다~~~
김수영 2011-03-16 20:51:21
사람의 철학으로 가르치는 교육이론은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시용하면서 신6:7-9의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라는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부정하니 참 애석합니다.

정태홍 2011-03-15 17:14:33
목사님~~~그간 평안하신지요~ 뵈온지 너무 오래 되어서 인사드리기 부끄럽습니다. 학부시절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그 열정을 어찌 잊겠습니까! 세상이 무어라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이루신 그 대변혁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달려가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황 창 기 2011-03-15 13:05:53
정 목사님 감사합니다. 쉐마교육에 대한 신학적 문제를 잘 지적한 점이 돋보입니다. 내가 하고픈 말을 해 주었습니다. 또 사실 유대인들의 방법대로 가면,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이룩된 대 변혁을 무시하는 결과가 됩니다.
사두환 2011-03-13 20:03:16
유대인 교육은 구약 여호와 하나님주의로 독선적이며 선민주의며 그것도 잘못된 여호와 하나님 주입식 세뇌 교육 정책입니다.
그 결과 이들이 얼마나 지독한 이스라엘이 되고 있습니까?
오늘날 이스라엘이 전 세계를 향하여 얼마나 고통을 주는 나라입니까?

예수님은 그 이웃 중동을 그렇게 대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웃 중동에 대하여 결사 항전을 해댑니다.
이런 정신을 만들어낸 유대인 특수 교육을 본 받자니 어이가 없습니다.
사두환 2011-03-13 19:51:31
"책 출간에 앞서 원하시는 분에 한해 책 내용이 요약된 소책자를 보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현 박사가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정이고 가정예배입니다. 가정은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성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교회당을 성전이라 하지 않나 이제는 그것도 모잘라 가정을 성전이라고 까지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한성도 2011-03-13 18:21:05
정태홍 목사님의 예리한 지적이 옳습니다. 몰라서 말못하는 무지한 자들도 많고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약삭빠른 자들이 더러 있겠지만 정 목사님의 당당한 용기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태홍 2011-03-13 15:22:57
오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쉐마교육이 내세우는 것이 세상의 보상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이 낳은 결과가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유대인처럼 교육하라고 해서 전통을 가르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쉐마교육을 받은 어떤 분이 내세우는 것도,
그렇게 해서 자신의 아들이 유명한 대학을 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는 것으로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유대주의의 신학(내용)이든지, 유대주의의 그릇이든지 그런 곳에서 차용해올 필요가 없습니다.
종종 기독교 지도자들이 가지는 오해 중의 하나가 좋은 것만 가져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순진한 생각들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지 헤아리지 않습니다.
구속사적이고 청교도적인 기초를 버리고,
교육학적이고 문화인류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의도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간과해서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중요한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결국 세상이 가는 길과 동일한 길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결과 중심적인 접근이라면 매우 위험합니다.
결과 중심적인 접근올 가기 때문에 구속사적이 청교도적인 접근은 뒷전으로 물러나 버립니다.
쉐마교육이 내세우는 결과는 세상의 결과입니다.
그러면서도 유대주의의 내용(신학)이 아니다라는 것은
복음서에 나오는 유대인들과 예수님과의 충돌에서 빚어지는 그 본질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글에서 말했듯이,
유대 쉐마 교육이 결과가 좋으니까, 무슬림이 결과가 좋으면 그 결과를 다 따라갈 것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쉐마의 전제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오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수영 2011-03-13 14:42:33
유대교의 신학(내용)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이 가르치라한 교육방식을 배우자고 하는 것이다.

유대교의 쉐마교육이 왜 중요한가?
그것은 유대인이 교육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가를 보면 안다.

그것을 배우고자 함이지 그 내용을 배우고자 함이 아닌 것으로 안다.
필자는 뭔가 톡톡히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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