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목사_거기계시며응답하시는 하나님과 전적인 타자
김남준 목사의 책 중에 하나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김남준 목사는 이 책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인 타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의 전반부에서하나님은 인간과 구별되는 전적인 타자이시며 온 세계를 초월하는 분이시지만우리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시며 우리를 지으신 분으로서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아시고우리가 하는 말을 전부 아신다는 점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갑니다.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하늘 아버지로서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시기에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소망인 그분을 바라보고붙들며 만날 수 있는 길이 곧 기도라는 사실로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은
프란시스 쉐퍼의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의 카피다.
쉐퍼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전적인 타자"로 말하는 것을 지극히 경계한다.
그러나 김남준 목사는 하나님을 "전적인 타자로" 말했다.
이것은 '김남준 목사의 하나님이 과연 어떤 하나님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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