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돈과 미로슬라브볼프
박영돈과 미로슬라브 볼프
박영돈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사회의 현상을 짚어주는 것 같다.“악이 두루 퍼져 있는 선보다 더 크고 확연하게 보이는 경향은부정적인 것의 자기 팽창(self-inflation of the negative)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러한 경향은 현대사회에서 대중매체가 정보의 흐름을 지배하기 때문에 더 강화된다.”- 미로슬라브 볼프, 광장에 선 기독교
자료출처 https://www.facebook.com/danielydpark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누구인가?
볼프는 크리슬램 운동의 핵심멤버이다.
크리슬램 운동을 위해 출시한 책이 바로 "Allah, a Christian response"이다.
Miroslav Volf and ChrislamLast year in 2011, Miroslav Volf published a book called “Allah, a Christianresponse.” Volf’s work is a handbook for conversion to Chrislam. Theauthor does not use the term “Chrislam” but he promotes this new religion.What is Chrislam? It is a mix of Christianity and Islam which originated inNigeria. In Volf’s terms, Christians can adopt Islam and still remain 100%Christian, but at the same time they become 100% Muslims.
자료출처 https://exposingheresy.files.wordpress.com/2011/11/miroslav-volf-from-yale-pushes-for-fusion-of-christianity-and-islam3.pdf
크리슬램을 조장하는 또 하나의 유명한 책은 "배제와 포용"이다.
강영안 교수가 가장 열렬히 강의를 했던 책이다.
뉴스엔조이 기사에 나오는 인물 중에 아주 인상적인 한 분에 대한 글이 있다.
은혜와선물교회 송용원 담임목사는인식 대상에 있어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같은 신을 예배한다는 주장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기독교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언약으로 올바르게 예배할 수 있을 뿐,그것이 이슬람교인과 섬기는 신이 다르다는 말은 아니라고 했다.(자료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84)
"배제와 포용"을 읽고 무엇이라고 이해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볼프의 "배제와 포용"은 '기독교와 이슬람이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크리슬램 운동에 가담한 주요한 사람이 John Stott다.
J.I. Packer는 복음주의와 가톨릭 일치 문서에 서명했다.
이 글이 경고하듯이,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은 더 이상 존 스토트나 패커를 언급해서는 안 된다.
Long before John Stott signed the Yale Christian Response, he argued for annihilationism . J.I. Packer signed the Evangelical and Catholics Together document. Conservative Evangelicals should refer to neither Stott nor Packer anymore.
자료출처 https://exposingheresy.files.wordpress.com/2011/11/miroslav-volf-from-yale-pushes-for-fusion-of-christianity-and-islam3.pdf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영돈 교수는 "정의"를 말하면서,
크리슬램 운동의 핵심 주동자인 미로슬로브 볼프의 글을 인용했다.
볼프와 크리슬램에게 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악에 대한 굴복은 인간성 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p. 38). ...,다양하고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영역들로 구획된 현대사회는 많은 신을 섬긴다.정치법, 비지니스, 미디어 등 각각의 영역이 참여자들에게 고유한 규칙을 부과한다.이 새로운 다신교 사회에서는 일터에서 섬기는 신과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섬기는 신이 다르다.각 영역은 하나의 신이 모든 삶의 영역을 형성한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자료출처 미로슬라브 볼프, 광장에 선 기독교, 김명윤 역 (서울: IVP, 2014), 39.
박영돈 교수는 자신의 팔로우들에게 무엇을 심겨 주려고 하는가?
박영돈 교수가 말하는 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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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박영돈 교수와의 페이스북 댓글입니다
아래는 박영돈 교수와의 페이스북 댓글입니다박영돈나도 알라 라는 책에서 나타나는 볼프의 견해에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그의 다른 책에서 멋진 표현 하나를 인용했다고 해서 그의 신학적인 입장을 다 동의한다는 식으로 추정하고 비판하는 것은 바르지 못하지요. 소크라테스의 글을 인용한다고 해서 그의 입장을 다 따른다는 것을 뜻하지 않고 사르트르 같은 무신론자의 표현을 소개했다고 무신론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지요. 님이 좋아하는 칼융도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부분이 많은데 님이 거기에 다 동의하는 거는 아니겠지요. 아무 오류 없이 절대적으로 완전한 신학자 외에는 이름도 한 쪼가리의 글도 인용할 수 없다면 우리의 사고 체계가 얼마나 빈곤해질까요. 이런 식으로 남의 의도를 왜곡하는 것은 목사로서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나의 팔로워들은 다 판단력이 있으니 염려 마시고 자신의 갈 길을 열심히 가기 바랍니다. 페북의 기본 예의에 어긋난 이런 댓글을 다시 올리지 말기를 바래요.
정태홍교수님께 답변을 드립니다~1. 학자가 다른 학자의 글을 인용하는 것은 그 학자의 의견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것입니다. 박영돈 교수님께서 볼프의 글을 인용하셨다는 것은 교수님께서 주장하시려는 의도에 찬성과 반대가 있으시다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 의도가 없이 인용하셨다는 것은 교수로서 할 말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2. 저는 칼융의 심리학과 영성을 비판합니다.3. 저를 "님"이라고 칭하시는 것은 교단의 목사를 부르는 호칭으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4. 교수님께서는 페북의 기본예의에 어긋난다고 하셨으나 저는 교단의 목사이고 교수님께서는 교단의 교수님이십니다. 댓글을 올리지 마라는 것은 자신의 실력없음을 표현하는 분들의 볼멘소리입니다. 공개적으로 올리신 글에 공개적인 댓글을 올렸습니다.
박영돈인간의 사상이 그리 간단하지 않지요. 신학자들의 사상도 복잡다단하여 흑백의 단순논리로 판단할 수 없어요.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그의 견해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반대하기도 하지요. 목사로서 쓰지 말아야 할 글을 쓴 이에게 최대한 존칭으로 님이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느껴졌다면 그 점은 사과하지요. 그러나 나를 교단의 교수로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나의 의도와 입장을 묻지도 않고 남을 마녀사냥하는 식의 글을 공개적으로 올릴 수 없지요. 그리고 이 페북은 어떤 신학을 깊이 논하는 자리도 아니고 파편적인 글을 올리는 공간인데 한 조각의 글로 그의 사상을 재단해서는 안 되지요. 페북에 얼마든지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를 왜곡하는 글은 삼가해야지요.
정태홍교수님~ 글이란 자신의 학적인 깊이가 반영된 것입니다. 파편적인 글이라 하셨으나 교수님께서는 우리사회의 현상이라 하시고 올리신 글입니다. 교수님의 학문과 사상이 표현된 글입니다. 그 파편적인 글에 교수님의 학적인 깊이가 녹아나 있습니다. 그것이 교수님께서 학자로서 학문의 실력입니다. 누구나 자기 실력만큼 글을 쓰는 것입니다
박영돈실력이 부족한 것을 나 자신이 절감하고 있어요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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