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본질을 상실했는가?
누가 본질을 상실했는가?
오늘 아침에 이찬수 목사의 지난(2014년9월18일) 인터뷰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저를 놀라게 하는 것은 이찬수 목사가 한국교회가 본질을 상실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찬수 목사는 2014년 10월 9일 필립얀시 초청 콘퍼런스에 대해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자와 비신자 할 것 없이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실망하고 있다. 예수님은 믿지만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 목사님은 왜 한국교회가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고 보시는가.“교회가 사도행전에서 첫 태동될 때 보면 본질이 살아있을 때 사랑과 기능이 살아난다고 한다면 지금 이 시대의 현상은 본질을 잃어버린 측면이 많지 않나 싶다. 상하기 쉬운 음식 같다 보니 우리 자신이 타락하고 부패하지 않아도 자칫 방치하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지 않아도 본질에서 벗어나면 어려움이 있게 된 것 같다. 지난 여름 5주간 그 문제를 갖고 묵상하면서 종교개혁가들이 외쳤던 ‘아드 폰테스’(원천으로 돌아가라) 라는 메시지를 생각했다. 우리 교회가 12년 됐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시간 지나면 변하는 게 인간이고 교회이니까 우리 마음에 원천으로 돌아가라는 마음을 주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한국교회가 본질에서 어긋난 게 아닌가 싶다.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오늘의 한국교회 문제는 목회자들의 본질 상실이라는 점이 크다.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이번에 유럽을 순회하며 집회를 했는데 로마에 있는 60대 목사님께서 저에게 의미 있는 충고를 하셨다. 로마에 있어보니까 본질이 죽을수록 외향이 화려해지더라며 로마의 베드로성당을 가리켰다. 베드로성당은 영적으로 타락해있을 때 만들어졌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지도자들이 본질을 추구하기보다는 외향을 추구하면서 어긋났고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70년대 교회 성장이 되면서 목회자가 많이 필요하다보니 무분별하게 신학교가 생겼고 전체적으로 지도자들의 자질이 떨어진 측면이 있다. 또 교단이 나뉘어지면서 신학교 난립은 통제가 어려워졌고 지도자들의 자질은 하락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희망이 될 수 있는 징후와 증거는 무엇인가. 지금 한국교회가 당한 어려움을 타개할 방법은 무엇인가.“‘아드 폰테스’(원천으로 돌아가라)는 중세 교회가 타락했을 때 나왔던 말이다. 그 다음 나온 게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솔라 스크립투라’였다. 원천이 다른 게 아니라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초대교회를 생각하면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그 터전에서 교회가 태동됐기 때문에 교회 희망의 증거는 원천으로 돌아갈 때 가능성이 나온다.희망의 징후는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스티븐 호킹 박사의 예를 보자. 그가 장애를 갖고 있고 몸을 쓰지 못한다. 하지만 두뇌는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석학으로 인정받는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희망은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은 변질될 수 없기에 교회는 항상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원천되신 그분에게 돌아가기만 하면 언제든 희망이 있다. 대안은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그것은 머리되신 예수님과 멀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교회는 변질되기 쉽고 상하기 쉬운 음식 같은 것이지만 반대로 언제든 회복이 가능하고 원천으로 복귀가 가능한 동전의 양면같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교회의 변화 의지를 세상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설득 가능하겠는가.“영적 원리를 바탕으로 도덕적 회복, 정직성 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말씀으로 돌아가고 머리되신 주님과 회복되면 도덕적 정직성 회복이 돼야 그게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종교적 행위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덕성 회복, 신뢰회복까지 돌아가야 할 원천이다. 원천으로 돌아가는 행위가 삶으로 증명되는 데까지 가야 돌아가는 것이다. 기도 1시간 더 하고 성경 10장을 더 읽는다고 원천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종교행위다.”-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이라고 보는가.“하나님의 마음은 성경을 50독에서 100독 하고 기도를 1시간에서 2시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악행의 모든 찌꺼기를 청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물량주의와 이기주의로 비춰지는 현실을 정직성을 회복하고 삶이 바뀌어지는 것이 하나님 마음이라고 본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684811&code=61221111&cp=nv
'아드 폰테스' (원천으로 돌아가라)를 말하면서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필립얀스 콘퍼런스를 한다는 것은
이찬수 목사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필립 얀시가 누구일까요?
필립 얀시의 유명한 책 중에 하나가 "그들이 나를 살렸네"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글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십시오.
제일 먼저 마하트마 간디가 나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고 불교인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신비주의 뉴에이지 관상기도가 입니다.
애니딜라드는,
"대지의 순례자 애니 딜라드가 전하는 『자연의 지혜』. 자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통찰과 문체로 30여 년간 미국인의 감성을 사로잡으면서 20세기 후반 미국을 대표하는 작품이 된 자연 에세이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 것에서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남긴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909298) 라고 말한 사람으로 신비주의 영성가입니다.
폴 브랜드는 필립 얀시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G K 체스터턴은 로마가톨릭 작가입니다.
마틴 루서 킹 목사는 혼외정사(간음)과 표절 등으로 도덕적 타락이 크게 문제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엔도슈사큐는 로마 가톨릭의 작가로 교황청으로부터 기사 훈장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누가 본질을 상실했을까요?
반기독교적인 관상기도를 퍼뜨리는 이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이
이 한국의 교회의 인기 설교자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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