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_"예수님께서 이 땅에 '도'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종의 '도'를 쫓는 구도자다."
"이 길 외에 어떤 길을 가겠습니까?"신학생 컨퍼런스에서 이재철 목사와 참석자들이 눈물 쏟은 사연2011.08.15 18:37:56참가자 / 예전에 스님과 신부를 모셔서 강의를 열었다고 들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뉴에이지 사상과 다원주의가 강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를 뛰어넘는 감염이 들어오면 안 된다는 우려가 있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이재철 목사 / 스님과 신부가 독신으로 산다. 그렇다고 개신교 목사가 스님과 신부가 추구하는 구도의 정신보다 엷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님도 사귀어보고 신부님도 사귀어보라고 진심으로 당부한다. 구도자가 어떤 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된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도'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종의 '도'를 쫓는 구도자다. 한국의 유명한 사찰의 스님들이 기거하는 곳을 담 너머로 들여다보면 고무신들이 자로 잰 듯 가지런하게 놓여있고, 아무개 신부의 책상 위에는 비뚤어진 것이 없다.내가 도를 추구하면 내 주위가 저절로 정돈된다. 목사들이 식당에 가면 구두를 꼭 남이 정리해줘야 한다. 우리 교역자에게 해주는 말이 있다. 교인들은 목사가 하는 말에 감동 받지 않는다. 목사가 떠난 책상을 보고 감동 받는다. 밥알을 지저분하게 남기지 마라.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해라.우리 구도의 정신은 신부, 스님 이상으로 철저해야 한다. 독신이 아닌 이상 가족이 함께 결단해야 한다. 아이들 키우면서 목사의 아들이 아니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고 있다. 내가 목사로 살기로 결단했기 때문에 내 아내와 아이들도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회자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면 권위는 저절로 생겨난다. 함께 목회하고 살아가는 교인들에 의해서 권위는 생겨난다. 사람들이 목사를 신뢰한다.(자료출처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8)
예수님을 믿는 것이 "도"를 쫓는 것일까요?
중이 가는 길과 신부가 가는 길이 같고
목사가 가는 길이 같은 길이 그들처럼 "도"를 쫓는 것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는 길과 같은 길이 아니라면, 이런 방식으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요즘은 이렇게 말해야, 이 시대가 찾는 목회자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과연 이것이 기독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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