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와 인지발달
1. 피아제 이론의 배경
1896년 스위스의 Neuchatel에서 태어난 Jean Piaget(1896-1980)는 의심 할 여지없는 세기의 아동발달심리학자이다. 그가 11살 때, Albino라는 참새의 서식을 관찰하고 글을 써서 Neuchatel의 박물학 학술지에 기고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일이다. 이처럼, 그는 어린시절부터 자연현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자연 속에 서식하는 새, 물고기 등의 행동을 즐거이 관찰하곤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생물학에 비범한 재능을 보인 그는 나이 21살인 1918년에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물학에 비범한 재능과 흥미를 보인 피아제의 시야가 그의 대부인 Samuel Cornut가 보기에는 너무 생물학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Cornut는 피아제에게 Bergson의 철학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피아제로 하여금 충격을 받게 하고 생물학 이외의 다른 학문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철학, 종교, 논리학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분야가 넓혀졌고 다시, 여러 학문 영역과의 접촉은 피아제로 하여금 지식구성에 관한 철학적 명제인 인식론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따라서 그는 지식은 무엇인가? 또 그것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라는 학문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는 '하나의 관념은 관념일 뿐이고, 하나의 사실은 사실일 뿐이다'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철학적인 접근의 너무 사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그 어느 하나를 가지고는 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요한 것은 ‘이 두 학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른 무엇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다른 무엇으로서 심리학을 택하게 되었다.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그는 처음에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심취하여, 1920년에 [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다음 해에 프랑스의 파리로 가서 2년동안 논리학, 인식학, 철학, 그리고 이상심리학 등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때 그는 파리에 있는 Simon과 함께 지능문제에 관해서 연구하게 되었는데, 연구과제는 표준화 추리검사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표준화 추리검사는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문항을 주어 모든 아동이 이에 반응하도록 요구된 검사이다. 여기에서 그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아동의 오답이 연령에 따라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동일한 연령의 아동은 비슷하게 틀린 답을 하고 또 아동의 대답 유형도 연령에 따라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나이 든 아동이 어린 아동보다 단지 영리한 것이 아니라, 이들 사고의 질이 서로 다르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아동의 지능문제가 아동의 사고구조를 규명하는 방향으로 연구되어져야 하며, 지능 연구의 방법으로서는 표준화 검사방법은 부적당하며 비구조화된 임상적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이 후, 30여 년 동안 그는 임상학 연구방법을 사용해서 아동의 인지과정을 이해하는 일에 몰입하다가 1980년 9월에 작고했다.
독창적이면서도 놀랄 만한 그의 이론들이 미국에서는 계속 간과되어 오다가 1930년경에 한 차례 돌풍을 일으키곤 곧 잠잠해졌다. 그러다가 1955년경에 다시 그의 이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부활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많은 연구의 이론적인 기초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교육의 이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2. 인지발달의 주요 개념
1) 인지
인지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형하고 부호화하고 기억 속에 저장한 다음 그것을 사용할 경우 인출하는 정신과정이다. 즉, 외적 행동을 가져오는 인간의 내적 정신과정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인지구조는 주체가 대상과 상호작용 하는 동안 형성된다. 피아제는 발달하는 과정에서 시행된 행동에 기초해서 점차 적절한 지적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지적인 기능이 태생적으로 정해진 대로 발달한다고 보았다.
2) 도식
도식은 주어진 자극에 대해 적합한 반응을 하는 반응체계를 말한다. 도식은 생물학적인 지식에서 빌려온 개념이다. 인간 유기체는 환경을 변화시키고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화기관의 예를 들어보자. 영아에게 소화되기 쉬운 음식이 주어지면, 영아는 쉽게 음식을 먹고, 소화를 잘 시킬 것이다. 그러나 어른이나 먹을 수 있는 딱딱한 음식이 주어진다면, 소화는커녕 먹지도 못할 것이다. 이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음식이 바뀌어지거나 영아가 어른의 소화기관으로 바뀌어지거나 둘 중 하나이어야 한다.
도식은 소화기관과 같이 생물학적인 구조에 비유될 수 있는 것으로서, 인간으로 하여금 사고를 조직하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심리적 구조이다. 소화기관이 연령에 따라 달라지듯이, 인간이 행동 및 사고를 조직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성향도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아동의 심리적 구조가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식이란 한마디로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조직화한 행동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3) 평형화 : 동화와 조절
피아제의 이론에 의하면, 아동의 사고는 두 가지 과정을 통해서 발달해 나간다. 즉, 동화와 조절의 과정이다. 동화란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현존해 있는 도식이 이를 잘 받아들여 새로운 정보를 잘 융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떡 방앗간에서 쌀을 곱게 간다고 가정하자. 떡 방앗간에 있는 기계 속에다 쌀을 넣고, 전기 스위치를 꽂으면 잡음이 별로 나지 않고, 순조로이 기계가 잘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기계 속에다 돌덩어리를 넣었다고 가정해 보자. 쿵쾅, 쿵쾅거리며 큰 소리를 내거나 곧 기계가 멈추고 말 것이다.
전자의 예가 바로 동화의 경우이다. 그러나 새로 들어오는 정보가 반드시 떡 방앗간의 기계 속으로 들어가는 쌀과 같이 현존해 있는 도식에 잘 융합될 수 있는 것들만은 아니다. 잘 융합될 수 없을 때, 아동은 자신이 가지고 잇는 현재의 도식을 수정해서 새로운 정보를 현존하는 도식과 융합시키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조절이라고 한다.
동화와 조절은 상보적인 형태로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적용시키는 동화의 과정과, 무엇인가 새로운 방법을 획득하는 조절의 과정이 우리의 사고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심리적 구조를 일관성 있고 안정된 행동양식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피아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유기체의 심리구조는 평형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평형이란 개인의 정신적 활동과 환경간의 균형의 상태를 의미한다. 쉽게 동화될 수 없고, 조절할 수 없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개인의 심리 구조는 평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평형을 잃어버린 상태의 개인의 심리구조가 다시 평형화되었을 때는 보다 높은 차원의 심리구조가 획득된 상태이다. 다시 말하면, 평형화를 통한 심리구조의 재구성이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피아제는 이런 평형화의 원리를 인지발달의 주요 원리로 보고 있다.
3. 인지발달의 세 가지 변인
피아제는 동화와 조절이라는 적응의 과정을, 심리구조의 재구성을 이룩함으로써 인지발달이 이루어져 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심리구조의 재구성을 이룩함에 있어서 촉진제 역할을 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즉, 어떻게 인간의 인지발달이 이루어지는가? 인지발달을 촉진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피아제는 인간발달은 타고난 유전적 기질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말함으로써 인지발달에 필요한 세 가지 변인을 암시하고 있다. 그것은 성숙, 물리적 경험,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성숙은 주어진 단계에서 인지발달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한계를 규정해 준다.
2) 물리적 경험은 감각적인 경험과 신체적인 활동이 사고나 정신적 조작을 통해 내재화되는 것을 말하는데, 감각적 경험이나 신체적 활동의 내재화가 없이는 인지발달이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테이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테이블이 딱딱한지, 부드러운지, 매끄러운지, 꺼칠꺼칠한지, 네모가 졌는지, 둥근지, 높낮이는 어떤지 등등, 이러한 테이블에 대한 물리적인 지식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우리의 감각이 정신적 조작을 통해 내재화될 때 가능하다.
3) 세 번째 요인은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테이블이 딱딱하고, 매끄럽고, 등등은 우리의 감각이나 신체활동의 내재화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하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거나 테이블 위로 걸어 다녀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지식은 어떻게 획득할 것인가? 이것은 아이디어의 교환, 즉,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상의 세 변인 중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었을 때 지적발달은 지연된다고 피아제는 믿고 있다. 성숙, 물리적 경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인지 발달의 개념화를 위해서 피아제는 네 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이다.
4. 인지발달의 단계
네 단계의 인지발달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각 단계에 도달하는 개인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결코 뒤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아울러 각 단계는 주요 행동양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전체적인 심리구조로 특징 지워진다. 각 단계는 전 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된 것이며, 다음 단계의 심리적 구조에로 통합될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각 단계의 사고과정은 서로 다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객관적이고, 타인의 관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 감각 운동기(Sensorimotor Period, 0-2세)
- 특징 및 주요개념
전 언어시대(출생~2세까지)로 피아제가 이 시기를 감각 운동기라 명명 한 것은 이 시기의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연유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쓰는 시기라는 뜻이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 제법 잘 조직된 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 간단한 지각능력이나 운동능력이 이 시기에 발달한다. 이 시기의 주요 발달 과업은 다음과 같다.
① 주변의 여러 대상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기
② 빛과 소리 자극에 반응하기
③ 흥미 있는 일을 계속하기
④ 조작을 통한 물체의 속성 알기
⑤ 대상 영속성의 개념 획득하기
- 1 단계, 반사기 : 출생에서 처음 한 달 동안의 시기
이 시기의 영아의 활동은 주로 빨기, 울기, 미 발달된 운동 등과 같은 반사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빨기 반사도 하나의 도식인데, 영아는 여러 가지 물체를 입에 닿는 대로 빨므로써 자신의 빨기 도식을 연습하고, 물체에 대한 정보를 동화시키고자 노력한다. 한편으로,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음식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조절의 과정도 아울러 발견된다.
- 2 단계, 1차 순환반응 : 1개월에서 4개월의 연령에 해당하는 시기
기본적, 유전적인 도식의 정교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입으로 가져가서 유전적 도식인 빨기 도식을 이용해서 계속 빨므로써 빨기 도식이 더욱 정교화된다. 또 빨기를 계속함으로써 습관을 형성한다. 의도적인 듣기와 보기도 시작된다.
- 3 단계, 2차 순환반응 : 4개월에서 10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인과관계의 법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말이다. 여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중요한 원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인지가 더욱 발달된다는 뜻이다. 이 시기의 또 다른 특징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쉬운 표현으로 '여기, 지금'의 사실에만 관심이 있을 뿐 미래의 사실은 비록 가까운 미래일지라도 관심 밖의 일이다.
- 4 단계, 2차 도식의 협응 : 10개월에서 12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대상 영속성 개념의 획득이다. 예를 들면, 전 단계에서는 영아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다가 물체가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이 시기가 되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물체를 찾게 된다. 공을 가지고 놀다가 영아가 보는 앞에서 이 불 속으로 공을 숨기면 이불을 들치고 공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존재한다는 개념의 획득 때문이다.
- 5 단계, 3차 순환 반응 : 12개월에서 18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조직활동이 활발하게 되고,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끌리는 시기이다. 전에 늘 가지고 놀던 인형, 공, 블록 등의 장난감을 다 른 방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남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 6 단계, 사고의 시작 : 18개월에서 24개월에 해당하는 시기
사고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현존하지 않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정신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영아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분리시켜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된 다.
2) 전 조작기(Preoperational period, 2-7세)
전 논리적 시대로 피아제는 이를 전 개념기와 직관적 사 고기의 두 소 단계로 다시 구분하고 있다.
- 전 개념기(2세~4세)
전 개념기의 유아는 개념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이며, 흔히는 잘못된 개념, 현실에 위배되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이시기 유아들의 개념획득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통한 경험이다. 전 개념기에 있는 유아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자기중심적이다. 즉,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할 수 없다.
② 눈에 똑똑히 보이는 한가지의 사실에만 기초하여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③ 하나의 준거에 의해서만 물체를 수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 가지 단추들 중에서 동그랗게 생긴 것들만은 가려낼 수는 있지만, 동그랗고 빨간 단추는 가려낼 수 없는 것과 같다.
④ 사물을 단계별로 배열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접하지 않는 사물을 추리해서 배열할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연필을 길이가 긴 순서로 배열할 수는 있지만, A는 B보다 길고, B는 C보다 길다. 그러니까 A는 C보다 길다라고 추리할 수는 없다.
- 직관적 사고기(4세~7세)
이 시기 유아의 판단은 언어화되지 않는 모호한 인상이나 지각적인 판단에 의존한다. 상징적 매체, 즉 언어가 개입되지 않은 직관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 시기 유아의 사물에 대한 판단은 흔히 잘못된 것이 많다. 예를 들면, 마주 하고 있는 선생님이 "오른손을 드세요"하면서 오른손을 들면 유아는 선생님의 말은 무시하고 선생님의 오른손은 자기의 왼손 방향에 있으므로 왼손을 들곤 한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직관적 사고기라고 말한다. 직관적 사고기에 있는 유아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② 논리적 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③ 수의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④ 보존성의 원리를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한다. 보존성이란 물체가 모양에 따라 그 양이나 수가 변하지 않음을 말한다.
3)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al Period, 7-11세)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시기로서, 특정사실에 따라 사물을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동은 사물을 위계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이 시기 아동에게 한 웅큼의 5원, 10원, 100원, 500원 짜리의 동전을 쥐어 주면, 액수대로 분류하고 이것들의 포괄성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실제로 돈을 손에 쥐어 주었을 때만 가능하다. 돈을 손에 쥐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조작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또 이 시기는 양, 무게, 부피의 보존 개념을 확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전 조작기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이 시기에 와서 탈 중심적 사고로 바뀌게 된다.
4)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al Period, 11-15세)
논리적 사고의 시대로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다. 추상적 사고란 융통성 있는 사고, 효율적인 사고, 복잡한 추리,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일, 직면한 문제 사태에서 해 결 가능한 모든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는 일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으로서 피아제가 고안한 유명한 실험은 고전적 물리학에 관한 실험인데 추의 진동에 관한 것이다. 길이, 무게, 높이, 힘 등의 상대적 효과를 잘 고려해야만 대답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 실험에서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 청소년들은 효과적인 실험을 설계하고, 이를 관찰하여 타당한 결론을 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청소년과 모든 성인이 매사에 형식적 조작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 이 시기가 되면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도덕적, 정치적, 철학적인 생각과 가치문제 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사고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5. 인지 이론의 강점과 한계
1) 강점
① 피아제의 인지 발달은 하급 학년에서 구체적 조작의 기회를 풍부하게 해주어 형식적 조작에로 이끄는 계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② 아동의 호기심과 내재적 동기를 강조하여 창조적이며 발전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③ 아동이 사물 및 환경과 직접 상호 작용하여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른다.
2) 한계
① 피아제의 이론은 과제 변수와 절차 변수의 조직 방법을 고려하지 않은 이론이다.
피아제는 자신의 이론이 자연적이고 자발적이라고 하면서 아동은 성인에게 직접 교육받지 않아도 자연히 자신의 인지구조를 발달시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훈련이나 연습도 발달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예컨대 문제를 잘 풀지 못하는 아동에게 난이도를 낮추어 출제하거나, 아동의 이해수준에 맞는 언어적 지시로서 쉽게 해결하도록 도와주면 인지구조가 발달되어 간다.
② 발달 속도의 차이에 대해 피아제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고, 발달의 성차와 개인차도 언급하지 않는다. 피아제의 주장처럼 모든 아동이 일정한 동일 속도로 발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사회 문화적인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지적 발달의 차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 또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지적인 측면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정의적인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
③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이 인간의 전 인지영역을 포괄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수학적. 과학적. 사고의 발달에 관해서는 상당히 언급되고 있지만, 문학, 예술, 음악 등의 정서성이 포함된 인지적 측면들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의 이론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공포, 불안, 흥분, 백일몽 등에 관한 지식을 얻기 힘들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학자들이 정서발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인지발달과 정서발달의 상호관계서의 규명도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6. 인지발달과 기독교교육
1) 피아제의 교육론
① 교육의 개념
피아제는 교육을 개인의 창조적인 활동을 촉진하고 돕는 과정으로 보았다. 그는 그의 책 「교육과학과 아동심리학, 1970」에서, 교육한다는 말은 곧 아동을 성인의 사회적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 다시 말하면 교육은 개인의 심리-생리적 구조를 사회적 공동체가 의식적으로 어떤 가치를 부여하는 집합적 현실과 관련하여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교육에 의해 구성되는 두 가지 항목으로서,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첫째, 성장하는 개인이고, 둘째는 교육자가 그 방향으로 그 개인을 입문시킬 의무를 지니는 사회적, 지적, 도덕적, 가치이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교육은 이 둘 사이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좀 더 평형화된 상태를 허용하는 심리적인 구조를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성공적인 교육은 교육받은 사람과 사회 간의 관계가 상호보완적으로 좀 더 높은 수준의 평형을 향해 발전될 때 보장된다. 여기서 아동은 이미 기성화된 진리나 규칙을 단순히 복사함으로써 성인의 상태에 접근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성인 상태는 그들 나름의 창조적인 노력에 의해서 성취된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는 이런 자발적인 활동을 통한 개인의 발달을 허용함으로써 단순한 복사 이상의 새로운 세대의 확보와 사회 자체의 발전을 기약할 수 있다. 따라서 피아제는 학교가 백과사전적인 기존지식의 전수라는 전통적인 굴레에서 해방하여 새로운 세대에게 기존 지식을 비판하고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몫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② 교육 목표
피아제는 교육의 목표를 두 가지로 제시한다. 하나는 다른 세대가 이룩한 것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즉 창의적이고 창조적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는 사람을 창출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판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고 그들에게 제공되는 어떤 것이라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 정신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 그는 자발적인 활동이나 그들을 위해 마련해 준 교육자료를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일찍부터 학습한 학생, 그리고 무엇이 증명될 수 있고 무엇이 그들에게 최초로 나타난 생각인지를 일찍부터 말할 수 있도록 학습한 학생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③ 지능계발에 대한 견해
피아제는 성숙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서 창조되는 새롭고 전반적인 인지구조의 변화를 모색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전이나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그들을 종합하는 개인 스스로의 적극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교육은 그 개인 내부이 자율조정적인 활동을 조성해 주는 적절한 조건으로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즉,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각 단계의 지적 구조가 횡적으로 좀 더 풍부하게 확대되고 정교화되고 심화되고 응결력을 갖도록 돕는 것이 바로 교육의 역할이다.
④ 교육 내용
동일한 현상도 인식자가 가진 지적 구조의 질에 따라 상이한 의미를 갖는다. 어떤 부류의 학습경험이라도 그것은 당시 학습자가 가진 지적 구조와 수준의 제약 속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학습은 아동을 이미 누적된 학문의 구조에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는 안되고 그 반대의 방식에 의해서 효율화되어야 한다. 즉, 교육자는 가르치려는 아동들의 지적 구조에 맞게 교과내용을 선정하고 그 수준에 맞게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자가 그 지적 발달의 계열적인 특징을 살려 학과 내용을 선정한다면 효과적인 학습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반면, 지적 발달의 구조가 부적합한 단계에서 고차원의 학습을 강요하면 아동은 학습에 흥미를 잃을 뿐만 아니라, 기껏 암기 학습의 결과를 가져오며, 그 결과도 오래 보전되지 않는다. 또한 교육자는 가르치려는 각각의 아동이 어떤 발달 단계의 지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연령의 아동이라도 그 발달 수준과 속도에는 개인차가 생긴다. 만약 교육자가 마치 의사처럼 전문적으로 학습자이 지적 구조를 진단할 수 있다면, 그는 그때 그때 학습자를 집단별로 나누어 지도하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다.
⑤ 교육 방법
피아제가 지식의 구성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가정했던 것은 학습자 내부의 상태와 환경적 압력간의 평형을 찾으려는 학습자 자신의 자기조정적 활동이다. 학습자가 습득해야 할 지적 능력이나 지식은 궁극적으로 학습자 자신의 활동을 통해서만 학습될 수 있으며 그 누구도 그것을 대행해 줄 수 없다. 따라서 교육은 ‘능동적 방법’에 의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피아제는 주장한다. 교육은 학생을 피동체로 간주하여, 교사의 적극적인 개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자신의 활동과 그것에서 비롯되는 그 나름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자의 능동적인 활동은 형태가 중요하다. 아동의 활동은 인지 도식이나 인지구조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확장하고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그 활동은 창조적인 활동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 활동이 내용과 형식이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전 조작기 아동들은 물체를 만져보고, 움직여보고, 쳐다보고, 그것에 반응하면서 새로운 인지도식을 형성할 수 있다.
- 구제적 조작기에는 실제의 문제 사태에서 자신의 지적 구조를 시험하고, 문제를 파악하고, 갈등을 느끼고, 새로운 구조의 형성에 의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중요하다.
- 형식적 조작기에는 추상적인 문제를 진술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각종의 가능성을 연역적으로 추리하고, 그 가능성의 각각을 실제로 시험하여 결과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타인이 발견한 것과 비교하여 평가해 보는 활동이 필요하다.
그러면, 학습자의 능동적인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학습자에게 적절한 학습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자는 아동이 어느 시점에서 가진 지적 구조와 어느 정도의 관련을 가지면서 동시에 그것이 내부에서 어떤 불일치, 갈등, 한계 등을 촉발할 수 있는 새롭고 도전적인 학습경험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학습동기를 강하게 유발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한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교사가 학습자의 개별적인 발달 단계를 진단하여 각자에 각각 도전적인 학습과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교사의 탁월한 진단 능력과 개인지도의 여건을 요구한다. 둘째는 발달단계가 다른 여러 부류의 학습자를 수용하되 그들이 각각 그들의 수준에 맞고 그들의 흥미를 끄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수 환경을 다양화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학습자들이 발달의 정상적인 페이스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보장이 마련된다면 그들은 학습의 주체로서 자신의 진정한 지적 구조를 형성하는 데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⑥ 교육 평가
피아제는 이미 완성된 지식보다는 그런 지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또한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개인 내의 구조와 기능을 중시한다. 또한 그는 철저한 작업습관, 창조적인 기질, 인품, 정서적 안정 등이 지능이나 상상력과 마찬가지로 “지적인 가치”를 갖는다고 보았다. 교육은 학생이 가진 미숙성을 전제로 성립한다. 그들이 가진 어떤 단계의 지적 구조는 성인의 관점에서 볼 때 몹시 불완전한 것이지만, 그들의 발달 단계에 비추어 볼 때, 자연스러운 것일 뿐만 아니라 불가결한 것이다. 학생들은 그들의 미숙한 사고를 거리낌없이 정직하게 노출할 수 있어야 하며, 교사는 그것을 계속하여 이해하고 시인하면서 점차 그들 나름의 좀 더 성숙한 해답을 얻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교사가 강압자가 아니라 협조자로 임할 때, 학생들은 “정답에 대한 집념”에서 해방되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과 절차를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시험결과는 목표 달성의 진도를 알아보는 단서에 불과하며 목표 자체는 결코 아니다. 피아제가 바라는 평가 방법은 학습자의 지적 구조와 학구적인 태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며, 그것의 가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키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데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두 가지 구체적인 평가 방법을 제안하였다.
첫째는 그가 지능 연구에 활용했던 임상적 방법과 같이 교사가 학생이 실제 학업에 참여하는 장면에서 그들의 지적 구조를 계속 진단해 나가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정답 반응보다는 학생이 자연스럽게 나타낸 오류나 학습장애에서 더 많은 단서를 발견해 내며, 그 정보를 토대로 교사는 각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적인 처치를 가할 수 있다.
둘째는 교재공개시험이다. 피아제는 정서적인 불안의 문제가 제거될 수 있다는 보장만 얻어진다면, 수험생들이 그이 교재와 노트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는 검사가 진정한 의미의 시험이라고 말한다. 이 방법은 수험자로 하여금 그들이 학급에서 하고 있었던 것을 연장시켜 어떤 작업량을 달성하도록 한다. 일상 생활에서 지적인 작업을 할 때, 우리는 자유롭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자료를 해석하고 주어진 문제를 푸는 능력이다.
⑦ 이론의 실천적 조건
- 물리적인 시설 : 풍부한 시설과 학습자료, 학생수의 최소화, 발달수준의 부합한 환경.
- 전문적인 교사의 자질 : 학생들의 발달수준과 장애를 진단, 학습하기에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도전적인 자료와 과제를 제공, 학생 스스로의 활동에 의해 자신 있고 만족스러운 해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림, 자신의 권위와 학생의 자발적 활동 사이의 갈등을 극복.
- 개방적인 교육체제 : 학습자와 교육환경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체제.
2) 창의력 신장을 위한 기독교교육
① 창의력이란?
창의력은 고등정신 능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말한다. 이것은 어떤 개인의 독특성에서 나오는 그 사람 내부의 힘으로써 그 사람에게 가치 있는 새로운 생각이나 참신한 통찰들을 산출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창의력을 확산적 사고력을 말한다. 즉 흡수력, 기억재생능력의 파지력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추리력이며 아이디어를 산출하고 탐구하고 예견하는 능력이다.
② 창의력을 가진 사람
보통 듣기, 관찰하기, 시범해 보기 등의 학습에 매우 열중한다. 그들은 생기에 가득 차 있고 학습에 몰두한다. 이야기 속에 유추를 사용한다. 쓰는 일, 그리는 일에 몰두한다. 권위자의 생각에 도전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자료를 검토하려는 습관이 있다. 사물을 엄밀히 검토하려 한다. 발견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열심히 이야기하려 한다. 매듭지을 시간이라도 활동을 계속한다. 대개 한 번 시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끝까지 한다. 호기심, 탐구욕, 추구 노력이 여러 상태로 나타난다.
③ 창의력 개발 방법
- 평소 사용하지 않는 좌반신이나 우반신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평소 잘 앉지 않는 좌석에 앉도록 안내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빈종이에 자신이 누구인지 써 보게 한다.
- 고민 해결 방안을 브레인스토밍법으로 찾아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쓴다. 삶에서 변화시키고 싶은 내용이나 그 변화에 대한 방해요소, 어떤 일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 일에 위해 얼마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에 대해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쓴다.
- 평소에 두려워 하거나 혐오감을 갖고 있거나 경멸하는 이름 혹은 그 성격, 그 사람에 대한 자기 느낌, 그 느낌을 갖는 이유 등을 생각나는 대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쓴다.
- 음악을 들으며 성서를 분석한다. 그림을 그리며 성서를 이해한다. 건축과 미술 작업은 정신 생활의 의미에 대한 비구어적 언어이다. 공상하면서 성서를 의역하고 역의역한다. 리듬을 왼손으로 맞추며 시편 기도문을 쓴다. 그림을 그리며 성서를 읽는다. 공상하면서 이미지를 그린다. 걸으며 성구를 생각한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미지를 그린다. 이미지를 그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④ 전뇌 활용의 기독교교육
- 상상력을 발휘하는 자료나 기회를 많이 제공
- 언어나 수 또는 우리가 사는 사회의 조직 원리를 바꾸어 새 것을 고안해 보도록 자극
- 항상 학생을 사랑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것을 알도록 행동
- 상이성, 독특성, 개별성, 독창성 등을 강조
- 성취지향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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