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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기대 크다???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기대 크다???

이런 기사를 보면서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기대 크다
7일 발간 공청회… “꼭 필요한 책, 이해 쉽게 써 달라” 관심 높아
2014년 04월 07일 (월) 19:07:50
   
▲ 7일 칼빈기념사업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집필자들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목회현장 실천지침 초점 맞춰 집필할 것”

“너무나 필요한 책이었다. 총회 100년 역사에 이런 책이 이제 나온다는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그래서 더 기대된다.”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이 목회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이하 <개혁주의 매뉴얼>)은 칼빈기념사업위원회가 총회 산하 성도들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책으로, 개혁주의 신학의 기초와 개혁교회의 역사, 그리고 개혁주의성도의 삶에 대한 실천적인 부분까지 망라돼 있다.

칼빈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는 4월 7일 총회회관에서 <개혁주의 매뉴얼> 발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이 책은 교회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성도들이 이 책을 읽고 개혁주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써달라”고 요청했다.

<개혁주의 매뉴얼> 발간을 위한 공청회는 책을 집필 중인 총신 교수들이 나와서 각 주제별로 설명하고 질문과 제안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혁주의 매뉴얼>은 총 4개 주제로 구분된다. 1편은 개혁주의 조직신학으로 김길성 김광열 교수가 집필하고, 2편은 개혁주의 교회사로 박용규 안인섭 교수가 쓰기로 했다. 3편은 신국원 정승원 교수가 집필하는 개혁주의 세계관, 4편은 이관직 이상원 교수가 개혁주의 성도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다. 1~2편이 개혁주의 신학과 역사에 해당하는 ‘이론편’이라면, 3~4편은 개혁주의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편’이다.

‘개혁주의 조직신학’을 집필할 김길성 교수와 김광열 교수는 신학서적과 같이 딱딱한 개혁주의 신학의 이론해설이 아니라 “학습세례문답서에 연계해 성경과 개혁신학의 핵심 교리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혁주의 교회사’ 집필자 안인섭 교수는 세계 개혁교회의 역사와 개혁교회의 역사를 이어받은 한국 장로교회사 두 부분으로 내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목차는 종교개혁과 이후 개혁주의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설명하고, 한국 장로교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현재 한국장로교회 상황 등으로 구성된다.

개혁주의 신학과 역사가 중요하지만, <개혁주의 매뉴얼>이 관심을 받는 부분은 3~4편 개혁주의 세계관과 성도의 삶 부분이다. 3~4편은 그동안 교회와 목회자들이 쉽게 다루지 못했던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개혁교회의 성도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3편 ‘개혁주의 세계관’은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세계관운동의 핵심 인물인 신국원 교수와 정승원 교수가 집필한다. 신국원 교수는 “개혁주의세계관을 갖는다는 것은 삶에서 신앙을 실천한다는 것”이라며, “성속이원론을 극복하고 신앙과 삶의 일치를 통해 복음으로 사회와 문화를 변혁하는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 역시 “기독교세계관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연과 인간 뿐만 아니라 정신과 문화까지 모두 만드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편 ‘개혁주의 성도의 삶’은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삶의 문제들에 대해 성도들의 행동기준을 제시한 ‘실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관직 교수는 4편 소주제를 성윤리 가정생활 교회생활 경제생활 대인관계 생명운동 환경운동 중독문제 등 8가지로 분류해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기술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생명 환경 중독 등의 주제는 총회 안에서 구체적인 지침이 없던 사안들이어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사고와 행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우리는 믿는 바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바를 통일시켜야 한다. 지금까지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양육하고 교육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개혁주의 매뉴얼>이 그 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총회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신앙의 기본을 정리하는 ‘신앙고백문서’로 이해해도 좋겠다. 내용뿐만 아니라 편집과 디자인까지 신경써서 성도들이 쉽고 친근하게 여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칼빈기념사업위원회는 집필진 회의를 통해 내용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16일 제2차 공청회를 열어 목회자와 성도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자료출처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93)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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