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의 교육사상
2. 프뢰벨의 교육사상
프뢰벨은 당시 독일의 이상주의 철학, 낭만주의 철학, 그리고 루소, 페스탈로치 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자적인 교육체계를 정립하였다. 그가 생각한 교육사상 기본원리는 자신의 우주관과 종교관, 인생관에서 그 기초를 찾을 수 있는데, 신적인 '통일의 원리'가 근본이 되고 있다. 또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기 자신의 흥미로부터 생겨나 자기 자신의 힘에 의해 지지되는 '자기활동의 원리', '노작의 원리'등을 주장하며 나아가 교육의 사회적인 면을 강조한다.
(1) 통일의 원리
신적인 통일의 원리에 대해서는 '인간교육'의 서두에 가장 잘 나타나있다.
" 만물 중에는 하나의 영구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며, 이것이 만물을 살아나게 하며, 이것들을 지배하고 있다. 이 법칙은 외계 즉 자연 속에서도 내면 즉, 정신 속에서도 또한 이 두 가지를 통일하는 것, 즉 생명 속에서도 같은 모양으로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만물을 지배하는 근저에는 모든 것을 작용하게 하고 그 자체에 있어 뚜렷하고 생생하고 스스로를 인식하고,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는 필연자가 있다. 이 통일이란 즉 신이다. 만물은 신성신에서 나왔고 또 신에 의하여 제약되는 존재이다. 즉 신은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다."
이상과 같은 저술은 프뢰벨의 세계관 내지 인생관이 신적인 기초를 두고 있음을 표명하고 있다. 그는 신과 인간과 자연과의 불가분의 관계를 주장한다는 점에서 루소나 페스탈로찌와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루소에 있어서는 가연성, 페스탈로찌에 있어서는 인간성이 중심이라 한다면 프뢰벨의 사상의 중심은 신성에 있다. 프뢰벨에 있어 신은 우주를 지배하는 '영원한 법칙의 주체'이며 그의 통일사상은 바로 이러한 신으로부터 나왔다.
만물은 신성 즉 신으로부터 나왔다. 또 이 유일한 통일자에 의해 유일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신은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고 만물 중에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만물의 소생시키고 지배한다. 만물은 신 가운데, 또 신에 의해 존재하며, 신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고 또 거기에 그 본질을 간직하고 있다. 이는 그의 사상에 종교적인 원리가 강하게 작용함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프뢰벨은 만물의 본질은 신성으로 보고 만물의 사명은 단지 그의 본질인 신성을 외부에 표현하는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교육의 목적도 이 천명을 실현하는 것, 즉 이 본질을 절대자와의 통일에까지 발전시키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인간을 다른 사물과 구분 짓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며 이 사명은 인간의 의식을 통하여 성취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의 교육이란 스스로 사유하는 본질로서의 인간을 자극하고 지도하여 그 내적인 법칙, 다시 말하면 신적인 것을 의식하게 하여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 밖으로 표현하며, 그것에로 나가는 방법과 수단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2) 창조적 자기활동의 원리
프뢰벨의 교육원리 가운데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은 자기활동의 원리이다. 자기활동의 원리는 먼저 루소와 페스탈로찌가 앞서 강조했었으나 프뢰벨은 독자적인 입장에서 더 철저하게 이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프뢰벨은 인간의 본성은 신성이라 보았다. 신성의 본질이란 조물주의 입장에서 한 활동, 창조, 노동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프뢰벨에 있어서 교육이란 이러한 자기활동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신성을 몸소 체험하고 자기 속에 움직이는 신성을 자유로이 실현하는 인간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과제는 이와 같은 어린이의 자기 표현을 도와주는 것이며 어린이의 모든 흥미와 욕구에 따른 창조적 자기활동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프뢰벨은 모든 명령적이며 강제적인 교육은 부정하며 금지한다. 그렇다고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자연 속에 내버려두면 어린이의 자기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어디까지나 자연 문화 사회적 환경의 의도적이고 고안적인 제재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에 고심하였다. 그가 은물을 제작하고 놀이와 작업을 중시하고 유치원을 창립한 것도 이 모두를 위해서 행하여졌던 것이라 볼 수 있다.
(3) 노작의 원리
프뢰벨은 페스탈로찌의 노작교육을 전승하고 이를 자기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발전시켰다. 인간이 노동을 하고 활동을 하고 창조를 하는 것은 단순히 신체, 즉 정신의 외피를 보전하기 위한 것뿐이라는 사상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그러한 망상은 인간의 품의를 더럽히는 것으로써 우리들은 겨우 견디는 정도이고 도저히 그것을 유포한다던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창조작용을 영위하는 것은 본시 본연의 모습에서 본다면 오로지 인간 속에 있는 정신적인 것과 신적인 것을 자기 밖으로 형성하기 위한 그리고 그러한 것으로 말미암아 자기 독자적인 정신적인 신적인 본질과 신의 본질을 인식하기 위한 것이 유일한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사명은 행동을 통하여 신성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내적 본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사명을 신성의 표현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의 노작이 원리는 인간 생명의 원리이며 생명의 발전을 기도한 교육의 원리이다. 노작교육은 옛날부터 공리주의 내지는 실용주의의 입장에서 직업에 대한 준비의 길이라고 인식되어 왔으며 페스탈로찌에 이르러서는 직관과 독자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는 인간 형성의 원리로 되었다. 이것이 프뢰벨에 이르러 더욱 발전하여 노동 그 자체가 목적이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았고 인간의 본질, 즉 신의 표현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하였다.
(4) 놀이의 원리
프뢰벨은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있어 은물을 이용한 놀이의 원리를 적용하였다. 어린이는 대자연과 우주의 복잡하고 어려운 진리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그들에게 알맞은 물건을 교육화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고안하게 된 것이 바로 은물이다. 인간은 놀이를 통하여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놀이는 인간의 내적 생명을 형태화하게 된다. 그의 저서 '인간교육'에서 놀이는 어린이의 가장 순수한 정신적인 활동의 표현인 동시에 인간생활 전체의 모법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는 인간 성장의 근본 요소이며, 어린이의 자연스러운 발달의 가장 중요한 모습이다. 따라서 프뢰벨은 놀이 그 자체가 교육이라고 인식하였다.
(5) 인간발달의 원리
프뢰벨의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인간은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모든 인간은 그 자체에 전체 인류를 더 나아가서는 전체적인 신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어떤 인간에게도 각자 인간성의 전체가 내재하고 있지만, 그것은 매우 독자적이고 고유하고 개인적이며, 그 자신에게 있어서 유일한 방법으로 개개인 속에 표현되고 각인 되고 있다"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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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유아를 교육하였다. 몬테소리는 어린이에게 있어서 민감성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프뢰벨은 "민감기"라는 특별한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인간 성장의 단계에서 각 단계에 결정적인 시기가 있음을 밝혔다.
7. 차이점
프뢰벨과 몬테소리는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프뢰벨의 놀이이론
--①놀이는 어린이에게는 생활이다.
②자기 표현의 자유를 본질로 본다.
③내면 법칙에 의해 유지하는 놀이는 생명을 생동감 있게 유지한다.
④기쁨을 일으키고, 안정감과 평화를 주면 사랑을 주고 있다.
⑤놀이는 어린이에게 중요하며, 그것은 자기 자신을 알게 함을 가르친다.
⑥자기 표현을 위한 수단을 알고 획득하는 것을 가르친다.
⑦교재(은물)를 고안했다.
⑧공상과 사상을 가미한 놀이를 강조한다.
몬테소리의 작업이론
①자기 자신과 자신이 처해 있는 세계를 알고 싶은 욕구가 있다.
②목적이 있는 자기 활동에 의해 지성이나 또는 다른 정신의 기능을 발달시키고 싶어한다.
③자신의 운동을 조정한다.
④질서의 요구, 자신과 세계의 질서를 통합한다.
⑤환경 안에서 자립과 자유의 요구 등 어린이는 고유의 형태로 생활한다. 이것도 놀이 안에서 행하는 2개의 형태로 구별하고 있다.
⑥현실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실제의 일을 중요시한다.
몬테소리는 세 살이나 네 살의 어린이는 허구와 현실을 구별 못하기 때문에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동화는 해롭다고 하였다. 프뢰벨은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동화도 어린이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고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뜻에서 가리지 않았다.
학습단위는 몬테소리는 자기 활동을 특히 중시하여 개별 학습을 강조한 반면, 프뢰벨은 유희를 중시하여 학습 단위는 7~8명을 동아리로 하는 분단 학습을 강조하였다.
자발성을 본다면 몬테소리의 자발성은 어린이의 자발적 학습을 강조하여 어린이가 어느 작업에 싫증을 일으키면 어린이가 마음대로 다른 작업을 택하도록 한다. 그러나 프뢰벨의 방식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몬테소리 교사는 도와준다는 뜻의(directress)라고 불리는데 프뢰벨 교사는 아직 이끈다는 뜻의 선생님이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avecfelt/NVrS/2?docid=19K7V|NVrS|2|20080213011404&q=%BD%C7%BF%EB%C1%D6%C0%C7%B1%B3%C0%B0%2B%B8%F3%C5%D7%BC%D2%B8%AE&srchid=CCB19K7V|NVrS|2|20080213011404
프뢰벨은 당시 독일의 이상주의 철학, 낭만주의 철학, 그리고 루소, 페스탈로치 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자적인 교육체계를 정립하였다. 그가 생각한 교육사상 기본원리는 자신의 우주관과 종교관, 인생관에서 그 기초를 찾을 수 있는데, 신적인 '통일의 원리'가 근본이 되고 있다. 또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기 자신의 흥미로부터 생겨나 자기 자신의 힘에 의해 지지되는 '자기활동의 원리', '노작의 원리'등을 주장하며 나아가 교육의 사회적인 면을 강조한다.
(1) 통일의 원리
신적인 통일의 원리에 대해서는 '인간교육'의 서두에 가장 잘 나타나있다.
" 만물 중에는 하나의 영구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며, 이것이 만물을 살아나게 하며, 이것들을 지배하고 있다. 이 법칙은 외계 즉 자연 속에서도 내면 즉, 정신 속에서도 또한 이 두 가지를 통일하는 것, 즉 생명 속에서도 같은 모양으로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만물을 지배하는 근저에는 모든 것을 작용하게 하고 그 자체에 있어 뚜렷하고 생생하고 스스로를 인식하고,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는 필연자가 있다. 이 통일이란 즉 신이다. 만물은 신성신에서 나왔고 또 신에 의하여 제약되는 존재이다. 즉 신은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다."
이상과 같은 저술은 프뢰벨의 세계관 내지 인생관이 신적인 기초를 두고 있음을 표명하고 있다. 그는 신과 인간과 자연과의 불가분의 관계를 주장한다는 점에서 루소나 페스탈로찌와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루소에 있어서는 가연성, 페스탈로찌에 있어서는 인간성이 중심이라 한다면 프뢰벨의 사상의 중심은 신성에 있다. 프뢰벨에 있어 신은 우주를 지배하는 '영원한 법칙의 주체'이며 그의 통일사상은 바로 이러한 신으로부터 나왔다.
만물은 신성 즉 신으로부터 나왔다. 또 이 유일한 통일자에 의해 유일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신은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고 만물 중에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만물의 소생시키고 지배한다. 만물은 신 가운데, 또 신에 의해 존재하며, 신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고 또 거기에 그 본질을 간직하고 있다. 이는 그의 사상에 종교적인 원리가 강하게 작용함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프뢰벨은 만물의 본질은 신성으로 보고 만물의 사명은 단지 그의 본질인 신성을 외부에 표현하는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교육의 목적도 이 천명을 실현하는 것, 즉 이 본질을 절대자와의 통일에까지 발전시키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인간을 다른 사물과 구분 짓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며 이 사명은 인간의 의식을 통하여 성취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의 교육이란 스스로 사유하는 본질로서의 인간을 자극하고 지도하여 그 내적인 법칙, 다시 말하면 신적인 것을 의식하게 하여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 밖으로 표현하며, 그것에로 나가는 방법과 수단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2) 창조적 자기활동의 원리
프뢰벨의 교육원리 가운데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은 자기활동의 원리이다. 자기활동의 원리는 먼저 루소와 페스탈로찌가 앞서 강조했었으나 프뢰벨은 독자적인 입장에서 더 철저하게 이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프뢰벨은 인간의 본성은 신성이라 보았다. 신성의 본질이란 조물주의 입장에서 한 활동, 창조, 노동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프뢰벨에 있어서 교육이란 이러한 자기활동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신성을 몸소 체험하고 자기 속에 움직이는 신성을 자유로이 실현하는 인간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과제는 이와 같은 어린이의 자기 표현을 도와주는 것이며 어린이의 모든 흥미와 욕구에 따른 창조적 자기활동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프뢰벨은 모든 명령적이며 강제적인 교육은 부정하며 금지한다. 그렇다고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자연 속에 내버려두면 어린이의 자기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어디까지나 자연 문화 사회적 환경의 의도적이고 고안적인 제재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에 고심하였다. 그가 은물을 제작하고 놀이와 작업을 중시하고 유치원을 창립한 것도 이 모두를 위해서 행하여졌던 것이라 볼 수 있다.
(3) 노작의 원리
프뢰벨은 페스탈로찌의 노작교육을 전승하고 이를 자기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발전시켰다. 인간이 노동을 하고 활동을 하고 창조를 하는 것은 단순히 신체, 즉 정신의 외피를 보전하기 위한 것뿐이라는 사상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그러한 망상은 인간의 품의를 더럽히는 것으로써 우리들은 겨우 견디는 정도이고 도저히 그것을 유포한다던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창조작용을 영위하는 것은 본시 본연의 모습에서 본다면 오로지 인간 속에 있는 정신적인 것과 신적인 것을 자기 밖으로 형성하기 위한 그리고 그러한 것으로 말미암아 자기 독자적인 정신적인 신적인 본질과 신의 본질을 인식하기 위한 것이 유일한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사명은 행동을 통하여 신성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내적 본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사명을 신성의 표현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의 노작이 원리는 인간 생명의 원리이며 생명의 발전을 기도한 교육의 원리이다. 노작교육은 옛날부터 공리주의 내지는 실용주의의 입장에서 직업에 대한 준비의 길이라고 인식되어 왔으며 페스탈로찌에 이르러서는 직관과 독자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는 인간 형성의 원리로 되었다. 이것이 프뢰벨에 이르러 더욱 발전하여 노동 그 자체가 목적이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았고 인간의 본질, 즉 신의 표현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하였다.
(4) 놀이의 원리
프뢰벨은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에 있어 은물을 이용한 놀이의 원리를 적용하였다. 어린이는 대자연과 우주의 복잡하고 어려운 진리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그들에게 알맞은 물건을 교육화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고안하게 된 것이 바로 은물이다. 인간은 놀이를 통하여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놀이는 인간의 내적 생명을 형태화하게 된다. 그의 저서 '인간교육'에서 놀이는 어린이의 가장 순수한 정신적인 활동의 표현인 동시에 인간생활 전체의 모법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는 인간 성장의 근본 요소이며, 어린이의 자연스러운 발달의 가장 중요한 모습이다. 따라서 프뢰벨은 놀이 그 자체가 교육이라고 인식하였다.
(5) 인간발달의 원리
프뢰벨의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인간은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모든 인간은 그 자체에 전체 인류를 더 나아가서는 전체적인 신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어떤 인간에게도 각자 인간성의 전체가 내재하고 있지만, 그것은 매우 독자적이고 고유하고 개인적이며, 그 자신에게 있어서 유일한 방법으로 개개인 속에 표현되고 각인 되고 있다"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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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유아를 교육하였다. 몬테소리는 어린이에게 있어서 민감성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프뢰벨은 "민감기"라는 특별한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인간 성장의 단계에서 각 단계에 결정적인 시기가 있음을 밝혔다.
7. 차이점
프뢰벨과 몬테소리는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다.
프뢰벨의 놀이이론
--①놀이는 어린이에게는 생활이다.
②자기 표현의 자유를 본질로 본다.
③내면 법칙에 의해 유지하는 놀이는 생명을 생동감 있게 유지한다.
④기쁨을 일으키고, 안정감과 평화를 주면 사랑을 주고 있다.
⑤놀이는 어린이에게 중요하며, 그것은 자기 자신을 알게 함을 가르친다.
⑥자기 표현을 위한 수단을 알고 획득하는 것을 가르친다.
⑦교재(은물)를 고안했다.
⑧공상과 사상을 가미한 놀이를 강조한다.
몬테소리의 작업이론
①자기 자신과 자신이 처해 있는 세계를 알고 싶은 욕구가 있다.
②목적이 있는 자기 활동에 의해 지성이나 또는 다른 정신의 기능을 발달시키고 싶어한다.
③자신의 운동을 조정한다.
④질서의 요구, 자신과 세계의 질서를 통합한다.
⑤환경 안에서 자립과 자유의 요구 등 어린이는 고유의 형태로 생활한다. 이것도 놀이 안에서 행하는 2개의 형태로 구별하고 있다.
⑥현실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실제의 일을 중요시한다.
몬테소리는 세 살이나 네 살의 어린이는 허구와 현실을 구별 못하기 때문에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동화는 해롭다고 하였다. 프뢰벨은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동화도 어린이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고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뜻에서 가리지 않았다.
학습단위는 몬테소리는 자기 활동을 특히 중시하여 개별 학습을 강조한 반면, 프뢰벨은 유희를 중시하여 학습 단위는 7~8명을 동아리로 하는 분단 학습을 강조하였다.
자발성을 본다면 몬테소리의 자발성은 어린이의 자발적 학습을 강조하여 어린이가 어느 작업에 싫증을 일으키면 어린이가 마음대로 다른 작업을 택하도록 한다. 그러나 프뢰벨의 방식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몬테소리 교사는 도와준다는 뜻의(directress)라고 불리는데 프뢰벨 교사는 아직 이끈다는 뜻의 선생님이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avecfelt/NVrS/2?docid=19K7V|NVrS|2|20080213011404&q=%BD%C7%BF%EB%C1%D6%C0%C7%B1%B3%C0%B0%2B%B8%F3%C5%D7%BC%D2%B8%AE&srchid=CCB19K7V|NVrS|2|200802130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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