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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channeling)' 하는 이외수 작가_"요즘도 달의 지성체와 교신해"???

'채널링(channeling)' 하는 이외수 작가_"요즘도 달의 지성체와 교신해"???

지성인들이 어떻게 도약을 감행하고 있는지
잘 드러내어 주는 현실입니다. 


이외수, "요즘도 달의 지성체와 교신해"…진지한 고백에 주위 반응은?
박국희 기자 
입력 : 2013.10.30 14:28 | 수정 : 2013.10.30 14:30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소설가 이외수

외계에 사는 생명체와 텔레파시 등을 통해 일종의 교신을 하고 있다는 소설가 이외수의 '채널링(channeling)' 고백이 온라인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머' 사이트에 관련 내용을 퍼다 나르는가 하면 허무맹랑한 주장을 펴는 이씨를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이외수씨 본인은 채널링 경험을 꽤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수씨는 29일 후배 작가와 나눈 대담 에세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의 출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또다시 ‘채널링’ 경험을 고백했다. 관련 내용은 책에도 상세히 기술돼 있다고 한다. 

이외수씨는 기자간담회에서 "요즘은 두세달에 한번 정도로 뜸하게 (채널링을) 한다"며 "지구 말고도 금성과 화성, 달에 지성체가 살고 있다는 걸 채널링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성이 가장 발달했고 화성이 가장 뒤떨어져 있다고 한다"며 "(UFO 등을 통해) 달에서 지구까지 불과 3초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외수씨의 채널링 경험은 그의 고백에 따르면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외수씨는 2005년 소설 '장외인간'을 펴내고 역시 기자들 앞에서 "2년전부터 달의 인격체들과 의사소통을 했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그들'의 기억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묻고 그들의 우주적 가치관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외수씨는 매주 한차례씩 달에 있는 지성체와 채널링한 내용을 자신의 소설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인구 정도 되는 인원이 달의 지하에 시설을 갖춰놓고 지낸다는 등 일반인이 믿기 힘든 내용들을 털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당시에도 이외수씨는 진지했지만 이씨를 바라봤던 상당수 기자들은 그같은 상황에 당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수씨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달 속에 들어앉아 있는 놈이 말하는 예술, 인생, 세상, 우주는 어떤 것일까요"라며 "장담컨대, 안 읽어 보시고 살아가실 때와 읽어 보시고 살아가실 때가 확연히 다릅니다. 이외수의 '마음에서 마음으로'"라며 자신의 책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자료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30/2013103002333.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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