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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후레자식인가”_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이하 종추련) 이드 사무처장

“예수는 후레자식인가”_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이하 종추련) 이드 사무처장

조용기 목사를 비호하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종추련과 함께 한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게 하는 기사입니다.

“예수는 후레자식인가” 이드 글 추가 적발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 김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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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0.31 03:20   
종비련 공동대표 역임시 작성... 협력한 기독교 인사 조사 필요
▲종추련 이드 사무처장 ⓒ크리스천투데이
조용기 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이하 종추련) 이드 사무처장의 ‘기독교 소멸’ 소신이 담긴 글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드 사무처장이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이하 종비련) 공동대표를 역임할 당시 예수님을 ‘후레자식’이라고 폄하한 글이 추가로 적발돼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이드 사무처장은 종비련 공동대표 역임시절 종비련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중 대부분 삭제됐고 현재 일부 글들만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었다. 이번에 적발된 것은 ‘예수는 후레자식인가 호래자식인가’라는 제목의 매우 선정적이면서 반기독교적 정서가 담긴 글이다. 내용 중에는 이드 사무처장이 예수님의 실존 자체를 부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마리아가 로마병사에 의해 강간당했다는 설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드 사무처장은 이 글에서 “바이블에는 예수가 성령에 의해 잉태되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 자체가 우리의 보편적 이성을 용납하지 않으므로 흔히들 로마 병사에 의해 강간당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기도 하는 모양”이라며 “사실 예수를 그저 설화상의 신화적 인물이라고 이해를 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예수라는 부호를 역사적 실존 인물로 인식시키려다 보니 이러 저러한 가설이 나오는 듯 싶다”고 소견을 밝히고 있다.

▲종추련 이드 사무처장이 종비련 공동대표를 역임할 당시 정기적으로 올린 글 목록. 바울을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등 반기독교적 내용으로 가득하다
특히 예수님에 대해 “만약 이 ‘판테라’ 강간설이 진실이라면, 예수는 전형적인 호래자식이 되는 셈”이라고 폄하했으며 “바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신 기록자들은 육체적 혹은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보여 주고 있지 않다. 단지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이라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고 역사적인 실존을 부정하는 어휘를 사용했다.

또 이드 사무처장은 “역사적 예수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고향은 어디이며 부모는 누구인가 등 예수의 뿌리 찾기가 필요했다는 뜻”이라며 “그러다 보니 난관에 부딪친 게 예수의 부모를 누구로 설정하는가하는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평범한 요셉을 그냥 친애비로 인정하자니 예수의 신격화에 걸림돌이 될 듯하고.... 신의 환생 자체라고 하자니, 메시아 다윗 후손설을 만족시키기 못할 듯 하고... 이러한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 게 예수의 동정녀 잉태설이 아니었나 추정된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드 사무처장은 예수님의 실존 자체를 부정, 성인으로 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때문에 ‘후레자식’ 등의 폄하하는 낱말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독교 소멸’ 소신 글 중 “예수의 소멸”을 외친 부분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 밖에 이드 사무처장은 당시 종비련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한국 기독교는 모두 이단입니다’, ‘부활은 과연 필요한가’, ‘십일조 강요하는 목사보다 더 심한 양아치, 예수와 베드로’ 등의 반기독교운동을 선동하는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 것으로 드러나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드와 손잡았던 기독교 인사 조사 필요

이드 사무처장의 ‘기독교 소멸’ 의도가 더 명확하게 드러남에 따라 종비련 및 종추련의 활동에 함께 동참했던 기독교 인사들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크게 요청되고 있다. 기독교 인사들 중에는 종추련 발기인으로 참여한 방인성 목사, 구교형 목사, 지강유철 전도사 외에도 종비련에서 이드와 함께 협력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드 사무처장의 이번 글로 인해 종비련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종비련은 이드 사무처장을 내부 갈등 문제로 제명하고 관련 글들을 모두 삭제했지만 이는 이드 사무처장과의 관계성 문제였을 뿐 글의 내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이드 사무처장의 글을 용인했던 종비련에 대한 의혹이 현재 기독교계로부터 일고 있다.

특히 종추련 발기인 명단에 교회개혁실천연대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부분에 대해 발기인 중 한 명인 구교형 목사는 “이드 사무처장이 종비련 출신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독교 소멸’ 소신을 갖고 있는 것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이드 사무처장이 종비련에서도 반기독교적 글을 쓴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에 대한 논란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새롭게 발견된 이드 사무처장의 반기독교적 글.

‘예수는 후레자식인가 호래자식인가’
<전략>
바이블에는 예수가 성령에 의해 잉태되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 자체가 우리의 보편적 이성을 용납하지 않으므로 흔히들 로마 병사에 의해 강간당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기도 하는 모양이다. 소위 ‘판테라’강간설이 되겠다.
사실 예수를 그저 설화상의 신화적 인물이라고 이해를 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예수라는 부호를 역사적 실존 인물로 인식시키려다 보니 이러 저러한 가설이 나오는 듯싶다. 만약 ‘판테라’강간설이 진실이라면, 예수는 전형적인 호래자식이 되는 셈이다. 바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신 기록자들은 육체적 혹은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보여 주고 있지 않다. 단지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이라....정도로 그치고 있다. 그러나 예수의 행동과 설교 그리고 이적을 세세히 기록한 4개문서 편집자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다. 즉 역사적 예수의 존재를 설명하지 위해서는 그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고향은 어디이며 부모는 누구인가 등 예수의 뿌리 찾기가 필요했다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난관에 부딪친 게 예수의 부모를 누구로 설정하는가하는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평범한 요셉을 그냥 친애비로 인정하자니 예수의 신격화에 걸림돌이 될 듯하고.... 신의 환생 자체라고 하자니, 메시아 다윗 후손설을 만족시키기 못할 듯 하고...
이러한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 게 예수의 동정녀 잉태설이 아니었나 추증된다. 성령으로 잉태시켜 그의 신성을 보호하고 한편 요셉의 양자로 입적시킴으로 다윗의 뿌리설도 충족시키고....
<후략>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8439



 
한편, 
종추련에는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인 방인성 목사, 구교형 목사, 지강유철 전도사 등 
핵심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 조직도에는 지강유철 전도사가 종추련 정책자문위원, 구교형 목사도 정책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표기돼 있다고 합니다.(자료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8391)
그런데 다음 기사를 보면, 방인성 목사와 구교형 목사는 발을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이들은 그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요???


“종추련서 방인성 목사 탈퇴, 구교형 목사 직함 삭제”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 김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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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0.30 11:12   
30일 알려와... “이드 사무처장의 ‘기독교 소멸’ 소신 알지 못해”
창립자가 ‘기독교 소멸’ 소신을 갖고 만든 시민단체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공동대표 홍세화 등, 이하 종추련)에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인사들이 대거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인성 목사는 종추련에서 탈퇴하고, 구교형 목사는 직함을 모두 없애도록 조치했다고 30일 알려왔다.

발기인 중 한 명인 구교형 목사는 “각 인들의 참여는 개혁연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개인적 차원에서 종교법인법 취지에 동감하여 각각 참여한 것뿐”이라며 “그러나 이드 사무처장의 성향에 동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개혁연대 집행위원회에서 이 부분을 논의한 결과,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방인성 목사는 탈퇴하기로 했고 구교형 목사는 개인 소신에 따라 참여하되 공식적인 직함은 빼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교형 목사는 “방인성 목사와 구교형 목사는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전혀 공식적 논의한 바 없는 상태에서 개인적인 차원에서 종교법인법 추진의 취지에 동감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며 “지강유철 전도사는 2003년 12월 개혁연대 실무자를 사임한 후 집행위원 직함만 유지한 채 일체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 전도사의 참여문제는 알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조직상 정책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들어가 있는 구교형 목사의 직함에 대해서도 “본인과 상의한 바 없이 종추련에서 올린 것으로 이번에 발견한 후 빼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종추련이 개혁연대가 주력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정관련 문제제기를 첫 활동으로 삼는데 대해서도 “조 목사 고발 건에 대해서는 한 번도 종추련 측과 논의, 접촉이나 언급조차 해 본적이 없다”며 “종추련 참여 자체가 개혁연대와 아무 상관없는 전적인 개인적 소신이었고, 더구나 조 목사 고발 건에 대해서는 한 번도 종추련 측과 논의, 접촉이나 언급조차 해 본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드 사무처장의 ‘기독교 소멸’ 소신에 대해서 구교형 목사는 “발기인으로 참여할 당시 그가 종비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독교 소멸’ 소신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종추련에 교회개혁실천연대 인사 대거 포진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 김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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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0.29 07:25   
방인성, 구교형, 지강유철 등... ‘기독교 소멸’ 논란 파장 일듯
창립자가 ‘기독교 소멸’ 소신을 갖고 만든 것으로 알려진 시민단체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공동대표 홍세화 등, 이하 종추련)에 교회개혁실천연대 인사들도 대거 포진돼 있어 파장이 일 전망이다.

종추련에는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인 방인성 목사, 구교형 목사, 지강유철 전도사 등 핵심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조직도에는 지강유철 전도사가 종추련 정책자문위원, 구교형 목사도 정책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표기돼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그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정문제를 지속적으로 논란삼아 왔으며, 종추련은 창립 후 첫 활동으로 조용기 목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특히 종추련 창립자가 ‘기독교 박멸’, ‘예수의 소멸’ 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개혁실천연대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종추련 창립멤버인 이드 사무처장은 시민단체 활동과 관련, “제자신의 신념은 기독교 교리와 바이블 그리고 예수의 소멸”이라며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종교비판의 자유가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시민운동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개혁실천연대도 그동안 시민단체의 성격을 띠고 교회개혁이란 명분으로 기독교계의 치부를 드러내 왔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인사들이 종추련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종추련 고은광순 공동대표는 “시민단체이기에 참여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수도 주체사상가였다”며 북한의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있는 신은희 교수(미국 심슨 대학교 종교철학부 교수)도 종추련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주목되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낸 바 있는 신은희 교수는 “종교화된 주체사상을 그대로 인정하자”고 주장해 왔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과 북의 주체사상가들을 비교해 보면, 근본주의자들이 훨씬 배타적이고 폭력적일 때가 많다”며 기독교를 비판한 인물이다.
(자료출처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8391)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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