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유대주의 교육과 시스템이 위기의 목회에 도움이 되는가?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유대주의 교육과 시스템이 위기의 목회에 도움이 되는가?
자료와 이미지 출처 http://www.kscoramdeo.com/
미래교회 포럼(전국준비위원장 박은조 목사) 부산지역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용운 목사)가 “위기의 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1월 8일 12시부터 11월 9일 12시까지 부산교통공사 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현용수 박사도 강의를 했다고 한다.
왜 이런 사람이 와서 강의를 해야 하는지 참 답답하고 한심한 노릇이다.
정말 기독교와 유대교가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유대교가 위기의 목회에 도대체 어떤 유익을 줄 수가 있을까?
이 강의에 대한 황창기 교수님의 댓글이 아주 의미있다.
첫 강의 내용에는 아쉬운 점도 있어보임을 짚어놓고 싶습니다.
해석학의 관점이라 이해 못할 분이 많은 줄 알지만, 교회의 장래를 위하여 우선 지적이라도 해두려 합니다.
1] 유대인의 것이라면, 우리의 모범은 되지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telos:완결]을 이루는데는 궁극적인 답이 안 되지요.
2] 교인들이 이런 성경해석 패턴을 따르는 것이 유일한 줄 알까봐 아쉽습니다. 즉 창 18;19은 그렇더라도, 구약의 다른 귀절[이방인 제거 등]도 그대로 지켜야 할 것은 아니지요.
3] 유대인의 우수성은 성공과 성장주의는 뒷바침할 수 있지만,위기의 목회를 타개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요?
나는 이것이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황창기 교수님의 질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이상 더 진전해 가서는 안된다.
목회자들이 이런 분별력이 없다면 그것은 기독교 목회와 교육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는 셈이다.
유대교의 우월한 몇가지를 들어서 교회에 접목시키려 한다면 결국은 유대교에 파묻히고 말 것이다.
위기의 목회에 대한 것이라면서 유대교를 가르치려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처사이다.
기독교는 기독교다워야 한다. 기독교적 해결점을 마련해야 한다.
어디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적용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목회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왜 그럴까? 본질로 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벤트를 원한다.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삶은 허탈하고 돌아봐도 잡히는 것은 없고, 그래서 그냥 죽기 아깝기 때문이다.
그 일을 교회가 따라가고 있다. 무작정 따라가고 있다.
같이 박수치고 같이 웃고, 스토리 텔링하자고 한다.
설교도 스토리로 하라고 한다. 그래서 함께 재미나게 웃자고 한다.
그런 설교자가 좋다고 한다. 그런 교회가 부흥한다고 한다.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자료와 이미지 출처 http://www.kscoramdeo.com/
미래교회 포럼(전국준비위원장 박은조 목사) 부산지역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용운 목사)가 “위기의 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1월 8일 12시부터 11월 9일 12시까지 부산교통공사 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현용수 박사도 강의를 했다고 한다.
왜 이런 사람이 와서 강의를 해야 하는지 참 답답하고 한심한 노릇이다.
정말 기독교와 유대교가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유대교가 위기의 목회에 도대체 어떤 유익을 줄 수가 있을까?
이 강의에 대한 황창기 교수님의 댓글이 아주 의미있다.
첫 강의 내용에는 아쉬운 점도 있어보임을 짚어놓고 싶습니다.
해석학의 관점이라 이해 못할 분이 많은 줄 알지만, 교회의 장래를 위하여 우선 지적이라도 해두려 합니다.
1] 유대인의 것이라면, 우리의 모범은 되지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telos:완결]을 이루는데는 궁극적인 답이 안 되지요.
2] 교인들이 이런 성경해석 패턴을 따르는 것이 유일한 줄 알까봐 아쉽습니다. 즉 창 18;19은 그렇더라도, 구약의 다른 귀절[이방인 제거 등]도 그대로 지켜야 할 것은 아니지요.
3] 유대인의 우수성은 성공과 성장주의는 뒷바침할 수 있지만,위기의 목회를 타개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요?
나는 이것이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황창기 교수님의 질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이상 더 진전해 가서는 안된다.
목회자들이 이런 분별력이 없다면 그것은 기독교 목회와 교육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는 셈이다.
유대교의 우월한 몇가지를 들어서 교회에 접목시키려 한다면 결국은 유대교에 파묻히고 말 것이다.
위기의 목회에 대한 것이라면서 유대교를 가르치려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처사이다.
기독교는 기독교다워야 한다. 기독교적 해결점을 마련해야 한다.
어디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적용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목회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왜 그럴까? 본질로 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벤트를 원한다.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삶은 허탈하고 돌아봐도 잡히는 것은 없고, 그래서 그냥 죽기 아깝기 때문이다.
그 일을 교회가 따라가고 있다. 무작정 따라가고 있다.
같이 박수치고 같이 웃고, 스토리 텔링하자고 한다.
설교도 스토리로 하라고 한다. 그래서 함께 재미나게 웃자고 한다.
그런 설교자가 좋다고 한다. 그런 교회가 부흥한다고 한다.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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