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수_쉐마인성교육_탈무드의 형성과정(4)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탈무드의 형성과정(4)
탈무드의 형성과정(4) - 그(게)마라(גְמָרָא) 형성의 자료들탈무드는 구전 율법 모음집인 ‘미쉬나’에다가 미쉬나에 대한 해석들인 ‘그마라’(게마라)를 덧 붙인 것이다. 미쉬나는 주후 200년경 편집되었으며, 이 미쉬나를 가지고 ‘아모라임’ 학자(랍비)들이 다시 해석(논의)한 것이 ‘그마라’이다. 아모라임 학자들이 미쉬나를 가지고 논의할 때, 몇 가지 자료들을 인용하였다. ‘미드라쉬 할라카’, ‘바라이타’, ‘토셉프타’가 그것이다. 창세기를 제외한 4경(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주석을 의미하는 ‘미드라쉬 할라카’는 이미 전술(‘예통 74’ 참조)한 바와 같다.바라이타(בָרַיְיתָא)미쉬나가 편집될 때 이에 포함되지 않은 랍비(타나임 학자들과 약간의 아모라임 학자들)의 견해들을 아람어로 ‘바라이타’(복수는 바라이토트)라고 한다. 랍비 ‘히야’, ‘오샤야’, ‘바르 카파라’에 의해 수집이 되었다. 바라이타의 법적인 권위는 미쉬나보다 떨어진다. 따라서 아모라님 학자들의 논의 중에 미쉬나와 바라이타간에 견해가 대립될 때, 예외적인 경우들이 있으나 거의 항상 미쉬나의 견해가 채택된다.타나임 학자들의 견해들은 다양한 범주로 나뉜다 : 미쉬나를 보충해 주는 것들; 미쉬나에는 아예 없는 할라카를 인용하는 경우; 미쉬나에서 인용된 할라카와는 다른 할라카를 담고 있는 경우 등. 이러한 바라이토트는 독특한 도입 양식 – 예컨데, ‘타냐’ (“우리가 이를 배웠다”) 혹은 ‘타누 라바난’(“현인들이 가르쳤다”) – 을 지니고 있다.이에 반해 아모라임 학자들의 바라이토트는 일반적으로 미쉬나에 대한 간단한 설명 혹은 보충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즉 타나임 학자들의 바라이토트와 달리 미쉬나와 다른 견해를 담고 있지 않다. 이러한 바라이토트에 대해서는 탈무드의 현인들이 그리 높은 가치를 두지 않았다. 바리이토트의 내용의 대부분이 ‘할라카’에 관한 것이며, ‘아가다’에 관한 내용도 다수 있다.토세프타(תוֹסֵפְתָא)미쉬나에 있는 타나임 학자들의 가르침에 대한 부록집이다. 미쉬나보다 4배 정도 분량이 많으며, 토세프타 역시 6개의 주제(“쎄데르”)와 소주제(“마쎄코트”)로 구성되어 있다. 토세프타의 자료는 아모라임 학자들이 미쉬나를 토론할 때 주로 인용 했던 ‘바라이토트’(바라이타의 복수)였다.(자료출처 http://cafe.daum.net/mylovegalilee/79zr/162?docid=1vzg79zr16220081213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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