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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쉐마교육에 대하여 생각하는 세 가지 요점

쉐마교육에 대하여 생각하는 세 가지 요점


건의 요청 드립니다.| 쉐마교육 과연 성경적일까?
전선민|조회 280|추천 0|2011.09.17. 10:58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OaYx/19 
제가 이 논쟁에 뜻이 있어 참여하고자 몇가지 지적을 드렸습니다.
댓글로는 본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공식적으로 건의합니다.
 
제가 아는 사본학상의 탈무드의 위치는 율법(토라)의 현실적인 해석으로서 토라 교육의 부교재 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유가 될지 모르겠는데, 코란과 샤리아법의 관계 같은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출되어서 현실적인 적용 해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확인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탈무드 원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대해서 논할 때,
만약에 성경 자체의 문제를 다루는 심각한 논의를 하려고 한다면,
성경신학적 기초와 더 나아가 원문 강독이 가능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문의 위치와 권위등등 추상적인 어떤 가치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경전 자체는 인간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훨씬 고상한 것일테니 탈무드와 비교하기는 무리인것이 맞습니다.
성경을 다루려는데, 자신이 성경신학적 기초가 없다면 성경신학자의 도움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중에 누가 탈무드를 논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로부터인가 도움을 얻어야 한다는 필요도 존재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저는 탈무드 원전에 접근하는 방법의 강구와 공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 방법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이 논의에 제시되는 어떤 것도 신뢰할 수 없으며,
심지어 스스로 원문 확인을 강구하지도 않고서 제2,3의 추정으로 나아가 주장하시는 분의 논제도
받아들이기 심히 불편함을 밝힙니다.
 
이상입니다.
 
꾸벅~!
(자료출처 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OaYx/19)




Re:세 가지 쟁점
전선민님은 다음 세 가지 쟁점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각각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 봅시다.
 
첫째, 쉐마교육에 있어서의 '탈무드'가 기독교교리교육의 '성경'의 위치와 같은가?
 
(홀리죠이) 그리고, 기독교교리교육에 있어서 성경의 위치는 절대적입니다. 전선민님은, 쉐마교육에 있어서의 '탈무드"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최소한 제가 받고 있는 인상은, 그 탈무드를 번역해서 한국에 소개할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쉐마교육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유대교의 교육에 있어서 탈무드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거의 절대적이고 어떤 랍비는 구약성경보다도 더 우위에 두고 있습니다. 쉐마교육이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모델로 삼고자 한다면, 유대교에서 탈무드를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도 부지불식 중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쉐마교육을 주창하는 현용수교수가 바로 탈무드를 번역해서 한국교계에 소개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탈무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탈무드가 기독교신앙의 핵심인 예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자료를 담고 있는데, 그 부정적인 자료는 모두 빼버리고 긍정적인 인상만 주도록 편집해서 한국교계에 소개한다면, 그것은 사실에 대한 왜곡이 되지 않을까요? 북한김정일정권에 대한 책을 내는데, 아주 긍정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남한에 낸다면 그것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책이 어떤 효과를 내겠습니까? 그 효과를 의도했다면 간첩일 것입니다. 의도하지 않았다면 우둔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둘째, 쉐마교육에 있어서(적용)의 '탈무드'가 의도적으로 변질/왜곡된 것인가?
 
(홀리죠이) 쉐마교육에서 '탈무드'를 번역하고 있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혹시 그것에 대해서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탈무드를 편집할 때에 어떤 것을 포함시키고 어떤 것을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할 때에 어떤 의도가 작용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편집작업을 할 때에 탈무드 원본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왜 그것을 포함시지키지 않았을까요? 긍정적인 것이 있다면 긍정적인대로,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부정적인 대로, 왜 포함을 시키지 않았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탈무드번역본에는 예수에 대해서는 아예 아무 언급도 없군요.  탈무드에는 예수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그렇게도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면서 책으로 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 학자들에 의하면 탈무드의 예수언급은 너무나도 부정적입니다. 모독적입니다. 쉐마교육을 주창하는 현용수교수는 이런 학자들의 자료를 전혀 모르고 있나요? 알고도 무시하고 있는 것인가요?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님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유대교의 자녀교육을 한국에 소개할 때에 그 유대교에서 탈무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또한 그 탈무드의 내용이 어떠하며, 그런 내용중에 예수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왜 빼놓고 번역했는가 등등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양심을 속이고 있거나, 속일 양심도 없거나...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셋째, 유대주의와 별개로 유대 전통에서 교육적 전통에 포함되어있는 일반 은총도 적그리스도적으로 볼 만한 것인가?

 
(홀리죠이) 어떤 은총이라도 은총이라면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것이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사탄이 활용하고 있는 사탄의 지혜와 명철조차도 일반은총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지혜와 명철조차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다는 면에서 사탄은 은총을 받은 자입니다. 일반은총 말입니다.
 
중요한 욧점은, 그런 일반은총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은 그 은총을 악의적으로 왜곡시키고 변질시켜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을 전승, 보존한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구약성경을 왜곡해서 해석함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의 유대교는 그 당시의 유대교보다도 더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최소한 그 당시는 성전예배를 드렸고, 구약성경에 나오는 제사를 문자적으로 지키려고 애썼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유대교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제사들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대신에 닭이나 잡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보다도 더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도 요한이 그의 서신들을 통해서 '적그리스도'를 언급할 때는 많은 경우, 유대주의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인정하신다면, 현대의 유대주의자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일반은총을 제대로 활용해서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함으로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1요1:7)라고 해야하는지 아닌지는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요한이 전선민님에게 무엇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자료출처 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OaY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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