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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 쉐마인성교육_쉐마의 결정적인 오류-구약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로 예수님이 오셨는가?

현용수 쉐마인성교육_쉐마의 결정적인 오류-구약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로 예수님이 오셨는가?

현용수의 쉐마인성교육에 결정적인 오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구약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로 예수님이 오셨다고 말하는 데 있습니다. 
현용수가 무엇이라고 하는지 읽어 보십시오.


6.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구약 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 예수님이 오심
 
   구약의 지상명령을 처음 받은 아브라함은 그의 생애를 통해 오직 하나뿐인 약속의 아들, 이삭에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과 믿음을 잘 가르쳐 전수했다.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배운 대로 그의 아들 야곱에게 똑같이 말씀과 믿음을 잘 가르쳐 전수했다. 야곱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그의 열두 아들들에게 말씀과 믿음을 잘 가르쳐 전수했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 3대가 세대차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전수하여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데 성공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브라함은 창세기 1-11장까지의 말씀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여 이삭에게 전수했는데, 이삭은 이것을 야곱에게 전수하고, 야곱은 또 이것을 자신의 열 두 아들들에게 전수했고, 그 다음세대들도 또 그 다음세대들에게 꼭 같은 내용을 전수했다. 아브라함부터 650년 후 모세는 이렇게 전해 받은 정보를 가지고 창세기를 기록했다.
   만약 중간에 어느 한 세대라도 이 말씀들을 바르게 전수하지 못하여 어떤 부분이 상실, 왜곡, 변조, 첨삭되었다면 어떻게 모세가 창세기를 쓸 수 있었겠는가? 이 창세기를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믿을 수 없는 족보를 따라서 태어나신 예수님을 어떻게 메시아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어떻게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실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오늘날 우리가 정확무오한 성경을 가질 수 있겠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진행될 수 있겠는가?
   모세 이후에도 1,400여 년 동안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계속 부모가 자녀를 말씀의 제자 삼는 3대 가정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지켜 행하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했다. 그 결과 그들은 구약성경을 한 세대도 거르지 않고 자손 대대로 전수하여 신약시대 기독교인들의 손에까지 전수하는 데 성공했다. 유대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며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토라(구약의 율법)에 정통하셨다.
(자료출처 http://www.shemaiqeq.com/index.php?mid=hyun_column&document_srl=18278)


현용수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로 
신약시대 기독교인들의 손에까지 전수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현용수가 구속사적인 성경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용수 식으로 말해서,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가 자손들에게 대대로 잘 전수가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의 지상명령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들은 지상명령을 전수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성경을 분명하게 읽어 보십시오.

9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10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에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 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12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곤액 중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
 13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그 수치되는 물건의 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렘 11:9-13)

유다가 이렇게 하나님께 반역하고 바알 우상에게 분향했기 때문에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분명하게 말하는데, 
왜 현용수는 지상명령을 전수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할까요?
성경 말씀이 옳습니까? 현용수의 말이 옳습니까? 
지금 현용수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현용수가 하는 말을 좀 더 읽어 보십시오.


3. 구약 지상명령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성취의 조건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창 12:3)는 언약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은 그의 후손들이 아브라함으로부터 배운 대로 실천해야(창 18:19c)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말씀(율법)을 전수받아 그대로 행했을 때라는 조건을 붙이셨다. 만약 그 자손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지도 않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부모가 자녀에게 말씀을 전수하는 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류 구속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말씀의 올바른 전수에 민족적인 사명을 걸었고 서기관들은 말씀의 정확한 필사에 생명을 바쳤다.

4. 구약과 신약 지상명령의 구원 방향 차이
 
     구약의 선민교육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의 가정에서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전수하여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가르치고 지키게하여 제자 삼는 교육이다. 이것은 수평적으로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타민족을 제자삼는 신약의 선민교육(마28:19~20)과 대조된다.
   전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창세기 18:19절에 근거한 구약의 선민교육 명령이고, 후자는 마태복은 28:19절에 근거한 신약의 선민교육 명령이다. 전자의 구원방향이 수직적으로 자손들에게 향하엿였다면, 후자의 구원방향은 수평적으로 이웃과 열방으로 향하였다.
   수직적 선민교육은 구약의 ‘쉐마’(신 6:4-9)와 관련된다. 유대인은 가정에서 부모가 혈통적 자녀에게 말씀(율법)을 전수시켜 그들을 ‘말씀 맡은 자’(롬 3:2)로 키워 영적인 말씀의 제자로 삼는 선민교육을 실천한 민족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지난 4,000여 년간 노예, 포로, 분산, 유랑, 추방, 강제이주, 인종차별, 학살 등을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생존 비밀이다.
(자료출처 http://www.shemaiqeq.com/index.php?mid=hyun_column&document_srl=18278)


현용수는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지도 않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현용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전수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다고 말합니다.
과연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을까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엉터리로 섬겼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 1:10, 개역)

그들이 성전에서 여호와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겼습니다.
그들은 현용수가 말하는 식으로 구약의 지상명령을 전수하는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실패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렘 31:32)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이 옳습니까? 현용수의 말이 옳습니까?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이 옳습니다! 현용수의 말은 틀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1-12)

사도 바울도 이스라엘이 넘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이 옳습니까? 현용수의 말이 옳습니까?
사도 바울의 말이 옳습니다! 현용수의 말은 틀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 21:13, 개역)

그들이 바르게 전수했더라면,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지상명령을 전수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까? 현용수의 말이 옳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현용수의 말은 틀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마 23:37, 개역)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파송한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파송한 자들을 돌로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그렇게 불러 모으려 하셨으나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마 23:29-36)

현용수가 말하는대로,
구약의 지상명령을 제대로 전수했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저주를 퍼부었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저주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용수는 말씀 전수에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그 뱀들이 그 독사의 새끼들이 말씀 전수를 잘 했을까요?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저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까? 현용수의 말이 옳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현용수의 말은 틀렸습니다!

그렇게 저주를 받았는데도 잘했다고 말하고,
그 뱀들에게, 그 독사의 새끼들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실패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구약지상명령을 실천한 결과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구약지상명령을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현용수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전수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오셔야만 했던 그 이유와 목적을 완전히 짓밟고 있습니다.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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