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수-쉐마인성교육-능력인가, 도덕성인가? [LA중앙일보]
현용수-쉐마인성교육-능력인가, 도덕성인가? [LA중앙일보]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과연 인성교육을 한다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정말 기절하게 합니다.
능력인가, 도덕성인가 [LA중앙일보]현용수·쉐마교육연구원 원장 기사입력: 02.21.13 17:57한국은 미국에 비해 능력은 있는데 도덕적인 인물을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능력 없는 도덕적인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 많다. 그 원인을 미국과 한국의 인성교육 토양의 차이를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해보자.필자는 1960년대 후반 월남전에 참전해 미군 헌병대에서 미군들과 잠시 동안 함께 근무할 때가 있었다. 하루는 미군 헌병 순찰차가 시내 순찰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같은 막사에서 함께 지내던 동료 헌병 두 명을 다른 군인들과 함께 수갑을 채워 구치소에 집어넣는 것이었다. 죄목은 금지된 윤락업소에 간 죄였다. 미군 헌병은 법적용에 개인의 인정이나 의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반면 당시 한국 헌병들은 순찰을 돌다가 동료가 윤락업소에 있는 것을 보면 웃으며 눈을 감아주는 것이 상식이었다.필자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 때는 밤에 참외서리나 수박서리 심지어는 닭서리까지 있었다. 그러나 주인에게 들키더라도 약간의 꾸중을 듣는 것으로 끝났었다. 한국에서 군대생활을 했을 때에도 철모를 잊어버리면 아침에 화장실 근처에 숨어 있다가 볼일 보는 동료의 철모를 훔쳐오도록 교육받았다. 이것은 남의 것을 훔치는데 무감각한 양심을 심어주었다. 걸리는 사람이 바보인 시절이 있었다. 이런 행위는 이 땅에서 살아온 50대 이상이 경험한 우리의 자화상이다.그들 중 일부가 현재 총리 및 장관들의 인사청문회에서 검증 후보자로 서 있다. 그들의 대다수는 사회의 소시민이었다가 자신의 노력으로 특권층으로 진입한 경우라 더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등의 불법행위가 검증대상으로 대두되고 있다.필자는 당시에 자라온 환경을 감안한다면 이 네 가지 중 불법 병역기피만 빼고는 독재 개발시대를 지나면서 그 위치까지 올라가면서 막강한 권력을 잡고 더 큰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었을 텐데 최소한의 흠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마나도 없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한국 국민은 편리한 대로 미국의 예를 적용한다. 한국이 미국 의회의 인사청문회에 서 있는 후보자들에게 적용하는 동일한 잣대로 한국 후보자들을 검증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양국의 후보자들이 자란 당시에 법치와 정직 교육의 토양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점을 감안하지 않고 도덕적인 신상털기를 계속 고집한다면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큰 인물일수록 더 그렇다. 특히 역사의 질곡에서 어려운 난관을 수 없이 파헤쳐 나온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더 그럴 수 있다.따라서 필자는 현재로서는 흠이 전혀 없으면서 무능력한 아마추어보다는 법적 및 도덕적으로 결정적인 흠이 없다면 사소한 흠은 용납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어려움에 처한 나라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한국의 국회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능력 있는 도덕적인 인물'을 뽑기 힘들 바에는 도덕적으로 약간의 흠이 있지만 능력 있는 사람을 뽑을 것인가 아니면 '능력이 없는 도덕적인 사람'을 뽑을 것인가. 국익을 위해 감정적인 국민정서보다 냉철한 지혜가 더 필요한 시기다.(자료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99572)
"따라서 필자는 현재로서는 흠이 전혀 없으면서 무능력한 아마추어보다는
법적 및 도덕적으로 결정적인 흠이 없다면
사소한 흠은 용납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어려움에 처한 나라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합니다.
과연 이렇게 말해도 되는 것일까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인성교육을 한다는 사람의 말이라니
그러면 무엇때문에 인성교육을 하는 것일까요?
그러면 지금 쉐마인성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게될까요?
능력있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될까요?
법적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이렇게 쉐마인성교육은 비성경적으로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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