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가 되고 싶으면 일류스펙을 쌓아라?
담임목사가 되고 싶으면 일류스펙을 쌓아라?
교회내에서 인재가 넘쳐나는 현실을 당면하면서,
(이미지자료출처 http://hakwisa.co.kr/bbs/bbs/board.php?bo_table=product02&page=)
교회내에서 인재가 넘쳐나는 현실을 당면하면서,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교회의 담임목사로 가려면 이제는 스펙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스펙이라는 것도 이전의 상황과는 아주 특이한 면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소위 유학파라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그 특이한 면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학부를 일류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담임목사 청빙광고를 보고 제출한 서류들은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버립니다.
일류대학을 나온 사람들 중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목회자로 세워질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무조건 서울대학을 보내야 합니다.
서울대학을 나와야 서류심사에 가장 좋은 점수를 따게 됩니다.
서울대학이 아니면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유명한 대학을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서울대학을 나온 사람과 경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오신 분들에게 무엇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담임목사로 가는 스펙 1순위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유학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박사학위를 비롯하여 마친 과정이 몇 개는 될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담임목사로 청빙되는 순위 내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누가 와서,
"목사님 저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
무엇이라고 대답해 주어야 할까요?
"자네 서울대학 나왔나?"
"아뇨"
"그럼 연세대나 고려대 나왔나?"
"아뇨"
"그럼 어느 대학 나왔나?"
"**대학 나왔습니다."
"그러면 서울대학이나 연,고대 합격하고 나면 다시 오게"
이렇게 대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목사님들은 다 이렇게 물었습니다.
"자네 정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나?"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나?"
"소명의식이 확실한가?"
"소명의식이 확실한가?"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것이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런 현실이 되어버린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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