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로 자신의 색깔을 감추는 사람들
교리로 자신의 색깔을 감추는 사람들
근래들어 교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습니다.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참 어처구니 없는 현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들이 한 손에는 교리 공부 교리 공부하면서
마치 성경에 충실하고 고상한 개혁주의를 실천하고 있는듯 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심리학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여전히 심리학에 기초한 사역들을 진행합니다.
혹은 그런 사역에 관여하고 배웁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성향을 감춥니다.
교리공부를 외친다고
그들이 개혁주의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한 손으로 교리를 부르짖고 있을 때,
다른 한 손으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십시오.
그들은 절충주의자들입니다.
절충주의자들은 교회를 세우는듯하지만
실제로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들입니다.
심리학에 기초한 수많은 사역들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으면서도
교리를 목놓아 부르짖고 있는 그 사람들은
자신의 색깔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독자 의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