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배울 곳이 없어서 유대랍비에게서 배워야 하나?
(기사자료는 http://www.kscoramdeo.com/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사의 내용인즉 이렇다.
"유대인 자녀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쉐마교육학회(학회장 현용수)는 오는 8월 6일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탈무드의 저자인 랍비 마빈 토카이어(Marvin Tokayer)를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토카이어는 유대인의 생존 비밀과 우수한 인재를 무수히 배출하는 유대인의 지혜교육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유대인자녀교육?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에 과연 맞는 말일까?
이 번에 그 유대인 랍비를 초청한 이유를 현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현 회장은 토카이어 씨를 초청한 것은 단지 탈무드에 관한 유대인의 지혜에 대하여 듣고자 한 것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정통파 유대인 랍비의 입을 통해 유대인 고유의 신앙과 전통, 그리고 뛰어난 교육을 4천 년간 세대차이 없이 자손대대로 전할 수 있었던 비밀과 유대인이 특별히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유대인 특유의 지혜교육 시스템을 한국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누군가?
무엇을 가르치고 싶다는 말인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은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제목처럼 유대인 교육체계를 가르치는 것이다.
"쉐마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다.
유대인들이 누군가?
선민사상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이다.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자기민족은 우수하고 대단한 별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노벨상 30% 그것이 뭐이 그리 대단하다고 그걸 위해 유대쉐마 교육을 가르치겠다는 것인가?
행여 무슬림이 노벨상을 50%를 차지하면 어떻게 할까?
그 때는 코란을 가르치 것인가? 회교 사원에서 알라를 부르고 있을까? 접근자체가 잘못되었다.
유대역사가 4천년을 이어왔다고 해서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랍비를 통해 유대인 고유의 신앙과 전통을 가르치겠다고?
그러면 기독교 신앙은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8-9)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이후로 율법에서 난 의를 버렸다.
유대교에 더 이상 미련이 없었다.
왜? 그것은 "자기 의"로 가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이 구원을 이루는 길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는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놓으라하는 교회들이 쉐마를 가르치겠다고 한다.
듣기는 좋은 말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사도 바울은 "똥"으로 여기고 버린 것을
왜 기독교인들은 "금"으로 여기고 얼싸 안을려고 하는가?
십자가를 가르쳐야 한다.
물론 십자가는 가르쳐서 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인간은 죄와 사망으로 죽은 인생이요,
그 인간의 힘으로는 거기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을 안하겠다는 것은 기독교 안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좋은 믿음의 도리를 저버리고 쉐마를 가르치겠다고?
이 일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보라.
발표 주제가 무엇인가를 보라.
주 강 사: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제1주제발표: 유대인의 신비함 - 유대인, 하나님 그리고 역사
제2주제발표: 문명 발달에 유대인의 공헌(1)
제3주제발표: 문명 발달에 유대인의 공헌(2)
투비아 이스라엘리(주한 이스라엘 대사, 10분)
현용수 박사(쉐마교육학회 회장, 20분) 논제: 구약의 지상명령과 제5계명
김진섭 박사(쉐마교육학회 차기 회장 20분) 논제: 토라 613 계명의 현대적 의의
참석자: 정통파 유대인 40여명(랍비들 포함)
한국인 교육자 및 일반인 약 1000여 명
더 말할 것 없이 이건 아주 유대인 잔치다.
그런 자리에 기독교의 목사와 성도들을 불러다가 가르치겠다?
유대교육으로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살어라고 가르치겠다?
세상에서 유대주의 교육으로 성공하고 십자가로 천국도 가고?
안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가르쳐서는 안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공부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요 되는대로 살아라는 것도 아니다.
굳이 유대교육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누구는 똥인줄 알고 버린 것을 누구는 금인줄 알고 주워 먹을려고 하니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있겠는가?
유대교육이라는 그 핵심골자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유대주의, 시오니즘의 그 욕심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 민족주의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폭력도 정당화하고 있다.
소위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이 잘한다고 옹호하려는 것도 아니다.
거기에 십자가가 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로만 가야한다는 것으로
오직 복음으로만 가르쳐야 한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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