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가르치는 수련회인가? 심리학을 가르치는 수련회인가?
성경을 가르치는 수련회인가? 심리학을 가르치는 수련회인가?
여름을 맞이하여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여름수련회의 성격이 너무나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름수련회가 성경을 가르치는 수련회인지? 심리학을 가르치는 수련회인지? 의문이 갑니다.
선교사 훈련에도 심리학이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 성경검사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합니다.
교회학교 여름수련회에서도 여러 심리학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그런 것들이 이제는 여름 수련회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명목상으로는 인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지난 해 모 교단의 수련회에서는
심리학 교수를 강사로 세워서 강의를 하는데
프로이트의 심리학으로부터 시작해서
헨리 나우웬이나 스캇펙을 말하는데도 함께 웃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심리검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심리학은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심리학 교수가 프로이트와 칼 융과 같은 심리학자들의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헨리 나우웬이나 스캇펙을 말할까요?
심리학은 하나의 학문이 아니라 종교와 영성의 문제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1) 무지하거나 2) 잘못 배웠거나 3)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름 수련회의 대상이, 목회자든지 선교사든지 교회학교의 학생들이든지
성경을 가르치는 수련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심리학을 가르치는 것은 기독교와 적그리스도를 함께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니 '적그리스도'라고요?" 하며 너무 심하게 말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속아 왔습니다.
심리학은 결코 학문의 영역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와 영성을 논하며 신성화로 갑니다.
기도하며 준비하는 여름수련회라면
오직 성경말씀만을 가르치십시오.
영혼을 병들게 하고 세상 종교와 영성으로 오염시키는
심리학의 성격유형분석을 가르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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