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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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대교회의 목회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은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인가?

현대교회의 목회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은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인가?

오늘날 현대교회가 전하고 가르치는 예수님은 누구일까요?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일까요?
돈 벌게 해 주는 예수님,
아이들 성적 향상시켜주는 예수님,
그런 것을 소망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존경받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는 사해 주셨지만,
우리 마음의 상처는 심리학의 방법과 도구들을 사용해서 고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심리학적인 방법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뉴에이지 구상화(visualization)를 통해서 내적치유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성서적 내적치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은
죄를 사해 주시지만, 상처는 치유하지 못하는 예수님입니다.
왜 심리학의 도움을 받아야만 된다고 가르칠까요?
앞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교리책을 내고 교리 가르치면서도 심리학에 대하여 긍정적입니다.

소위 유명하다는 분들의 설교는 
심각할 정도로 심리학적인 설교로 오염이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설교에 아멘하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은 
과연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으로 믿을까요?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해외에 나가서 돈과 시간과 열정을 들여서
공부해 온 것이 절충주의방식으로 오염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들이 배운 영성이라는 것은 신비주의 영성으로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오늘날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는
한쪽에서는 교리를 가르치고, 한쪽에서는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말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한쪽에서는 기독교를 가르치고, 한쪽에서는 세상종교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오버해서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이 종교의 차원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The past century has see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y and religion progress from wary antagonists to strange bedfellows to complementary worldviews. Psychology, Religion, and Spirituality is designed as a text that reflects this history while illuminating the robust dialogue that continues to accompany it.
The elegant, accessible coverage ranges from early psychological critiques of religion and responses from major religious thinkers to positivist and constructivist philosophies; from Jung’s archetypes to neurobiological research into the religious brain; from scientific constructs of prayer, meditation, and mindfulness to collaborative interventions for mental health. The book’s distinctive teaching/learning presentation:]
(http://www.springer.com/psychology/book/978-0-387-87572-9)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과 심리학을 이렇게 가르칠까요?
그것은 심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만 말하고 인간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것처럼 말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의 얼마나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지는 저의 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대천덕신부의 내적치유가 무엇인지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심리학이 종교의 영역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자신들이 미국이나 해외에서 심리학을 공부를 한 것은 
잘못 공부한 것이라고 스스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심리학 하면 기본적으로 프로이트와 칼 융을 다루게 되는데,
그 외의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이론을 배우면서 
그들의 이론이 종교와 신비주의 영성에서 비롯되고 섞여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공부를 부족하게 했거나, 잘못 배웠거나, 배우고 와서 속이고 있는 경우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그림은 '만다라'인데  칼 융은 매일 '만다라'를 그리면서 신성화를 추구했습니다.
Carl Jung says that mandalas are a universal way of communicating the world of our unconscious mind to the world of waking consciousness. They are found in every religion and tradition in the world. This particular mandala was influenced by recent explorations into my dreams, mayan heritage, world view and mythology, and the idea of cyclical, nonlinear time, including the cycles of planting, incubation, growth, and harvest. These themes also apply to the cycles of creativity, where an idea has to sort of "cook" for a while before it is ready for its final form in the world, or the idea of an entire tree contained in a single seed.
(이미지와 자료출처 http://www.etsy.com/listing/75078330/mayan-mandala-canvas-print)

그 영향을 입은 대표적인 사람이 대천덕신부입니다.

심리학을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신비주의 영성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걸 모른다고 하거나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자신을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무지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천덕 신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미지자료캡쳐 1998년 서울대강의에서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XrTT&articleno=11&categoryId=3&regdt=20110731003058#ajax_history_0)
대천덕 신부가 이렇게 음양의 원리로 설명하는 것은 칼융의 심리학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대천덕 신부는 누구일까요? 
(자료출처 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1XC3/290?docid=kvSj1XC329020100824232527)

다음 자료도 참고해 보십시오. 

어느 해 예수원에 살던 청년들이 부근 마을을 지나다  마을 주민들이 꾸며 놓은 '성황당'을 보게 됐다. 
그들은 예수원에서 기한을 정해 놓고 수도 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이 그곳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데 있었다. 
'우상숭배'라고 생각한 이들은 성황당을 과감히 훼손했다. 
하지만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그들이 대천덕 신부에게 들은 것은 꾸지람이었다.
 대천덕 신부는 직접 마을 주민들을 찾아갔고, 정중히 고개 숙여 사과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노라고 말하면서. 
미국에 가서 스님들 비하하는 말을 하는 어느 목사와는 전혀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자료출처 http://www.skh.or.kr/bbs/view.php?&bbs_id=freeboard&page=10&doc_num=534)

전 세계의 신부와 수녀들을 불러들여 
"일치하세 일치하세 구교와 신교가 일치하세"라고 주장하는 대천덕을 너무나도 좋아하며 본받고 있습니다.
그런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분별을 못하고 깊이 빠져 있습니다. 

대천덕 신부는 하나의 예에 불과합니다. 
소위 한국교회를 리더하는 위인들 중에는 너무나도 이런 경향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소위 선한 일을 합니다. 
좋은 인격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품고 있는 이론적 토대와 방법과 내용들은 
심리학과 세상의 종교와 신비주의 영성과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한국교회와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독교지성와 기독교영성가로 추앙을 받습니다.
소위 뜨는 목회자들과 영성가들은 많은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교회의 목회자들이 전하는 예수님은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인지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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