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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교회와 신앙"의 “현대사회는 영혼 돌봄과 치유의 필요성에 직면”기사에 대하여

"교회와 신앙"의 “현대사회는 영혼 돌봄과 치유의 필요성에 직면”기사에 대하여

"교회와 신앙"(http://www.amennews.com)은 특별히 이단 분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인터넷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이단에 대하여 그렇게 예리하게 지적을 하면서도,
심리학에 대하여서는 너무나도 우호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기사는 최근에 올라온 글인데,
이런 글을 통해서 보더라도 "교회와 신앙"이 얼마나 심리학의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 면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증거입니다.

한국목회상담협회(http://www.kapc.or.kr)는 
일반심리상담과 차별날 것이 없을 정도로 상담을 합니다. 
그 구체적인 증거은 한국목회 상담협회의 자료실에 있는 다음과 같은 글들입니다.
(이지지자료출처 http://www.kapc.or.kr/board/news_list.html?sort=&k=&KTB=&page=1)

이 중에서 "848"번 "꿈분석을 통한 심리치료 그룹 모집"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료 인용 시작 -------------------------------
2012/05/20 PM07:25 관리자 꿈분석을 통한 심리치료 그룹 모집
 “꿈 분석을 통한 심리치료 그룹 모집”
주로 본인의 꿈(간혹 내담자의 꿈)을 매주 가지고와서 분석을 받는 수업입니다. 꿈 분석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과 내담자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2012년 6월 30일-7월 28일. 총 5회(매주 토요일 오후 7:00-9:50) 
❒ 장소: 한국심층심리연구소 www.cdpk.co.kr
❒ 지도: 심 상영 박사(융 분석가, 한국심층심리연구소장) 
❒ 자격: 융 심리학적 꿈 해석을 통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수강가능 
❒ 인원: 12명(선착순)
❒ 수강료: 20만원 
❑ 등록: 심상영(한국심층심리연구소)
---------------- 자료 인용 끝 -------------------------------

꿈 분석을 하는데, 칼 융의 심리학으로 꿈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특별히 관리자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는 것이 매우 관심을 끌게 됩니다.
칼 융은 기독교를 철저하게 부인하며,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 영성을 펼친 자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인데,
이단에 대하여는 매우 철저하게 대응하려 하지만,
심리학과 상담에 대하여서는 지극히 열려 있는 자세입니다.
심리학이 얼마나 기독교와 반대되는 것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이런 우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바라기는 한국교회가 속히 심리학의 위험성을 빨리 알게 되어서
이단을 분별하는 것만큼이나 심리학과 상담을 제대로 분별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 기사 자료 인용 시작 ---------------------------------
“현대사회는 영혼 돌봄과 치유의 필요성에 직면”
한국목회상담협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편집 : 2012.5.28 월 00:10 작성 2012년 05월 26일 (토) 21:50:05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 홍영택)가 5월 19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학교에서 제18차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목회상담: 진단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목회상담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손운산 이화여대 교수와 Dr. Skip Johnson 콜럼비아신학교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1~2분과 4세션으로 총 8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국목회상담의 역사’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한 손운산 교수는 먼저 “교인을 돌보고 배려하는 목회돌봄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와 같이 한다”며 “전통적으로 목회돌봄은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상실과 같은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지닌 사람들을 지지 혹은 후원해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깨어진 관계를 화해시켜주는 교회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교수는 “이런 역할은 주로 목회자에 의해 시행되어왔으나 시대가 흐르면서 평신도를 포함한 교회공동체의 역할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손 교수는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의 관점에서 지난 125년 동안의 한국기독교 역사를 세 시기로 구분했다. 

첫 번째 시기는 1885년 한국선교의 시작부터 약 100년 동안이다. 이 시기에는 아직 목회상담이 소개되지 않았으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목회돌봄이 이루어졌다. 두 번째 시기는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다. 이 시기에 현대적 의미의 목회상담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발전됐다. 세 번째 시기는 2000년 이후다. 이 시기에 목회상담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배출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는 다문화사회를 포함하는 새로운 사회적 문화적 상황이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에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는 시기다. 

손 교수는 또, 선교초기부터 약 100여 년 동안 한국교회에서 목회돌봄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가를 고찰하기 위해 목회돌봄의 형태를 네 가지로 구분했다. 

첫째는 부성적 돌봄, 둘째는 산파적 돌봄, 셋째는 예언자적 돌봄, 넷째는 상호 돌봄이다. 부성적 돌봄은 주로 남성 목회자들에 의해, 산파적 돌봄은 주로 여성목회자들에 의해, 예언자적 돌봄은 크리스천 학자들과 신학자들에 의해, 그리고 상호 돌봄은 평신도들 사이에 이루어졌다. 

현대적 의미의 목회사담은 미국에서 1920년대 임상목회교육의 시작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하여 1980년대까지 전성기를 이뤘는데, 우리나라에서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은 다른 신학분야보다 늦게 도입되었다는 게 손 교수의 분석이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현대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고 발전된 것은 1990년대 이후다. 

결론적으로 손 교수는 “오늘날 현대사회의 다양한 상황은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며 “그것은 첫째, 전문화된 돌봄 둘째, 용서와 화해 셋째, 포용과 환대”라고 요약했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교회성장에 초점을 두어온 한국교회는 이제 영혼돌봄과 영혼치유의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위한 어떤 시도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바뀌어 감에 따라 많은 갈등이 야기되고 있지만, 거절당하고 배척받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학대와 냉대 받는 사람들을 환대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며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의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이런 과제들이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의 과제가 된다면 이제까지와 다른 목회돌봄과 목회상담의 모습이 만들어질 것이다. 기다리는 상담에서 약자들을 찾아가는 상담이 많아질 것이며, 개인에게 초점을 두는 상담에서 소외된 계층에 초점을 두는 상담이 발전될 것이며, 상담료를 받지 않는 자원봉사 상담이 증가될 것이다.” 

손 교수에 이어 ‘현대목회상담의 흐름’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한 Skip Johnson 교수는 미국의 목회상담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특징들에 대해 소개했다. 그 중 하나는 최근 상담프로토콜에 있어서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는 강조다. 

Skip Johnson 교수는 “목회상담 서비스를 마케팅 하는 일은 이제 점점 더 인터넷 상에 하나의 효율적인 웹의 존재를 형성하는 것에 관한 사안으로 되어가고 있다”며 “현재 우리는 우리 ‘돌봄과 상담센터’ 웹페이지의 외관을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센터 상담사들의 프로파일과 서비스 목록을 확장시키는 작업들인데 인터넷을 통해 우리 센터와의 연결점을 발견해 낸 내담자들의 수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사전에 충분히 깊이 숙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사건들이라는 게 Skip Johnson 교수의 지적이다. 

그러면서 Skip Johnson 교수는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을 언제나 깨닫고 있지는 못할 수도 있다”며 “이것은 오늘날 목회상담 부문에서 갈수록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 물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기사 자료 인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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