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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어버이주일과 어린이 주일에 대하여

어버이주일과 어린이 주일에 대하여


교회사에서 언제부터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이 생겼을까요?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절기같이 지키고 있는 것이
어버이주일과 어린이주일입니다.

놀라운 것은 교리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교회에서도
어버이주일과 어린이 주일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혁주의를 강조하며 교리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교회에서
왜 이런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을까요?
교리 교리하며 외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교리를 가르칠까요?

말만 개혁주의요 무늬만 교리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개혁주의, 교리를 강조해도
5월이면 심리학에 기초하여 가르치는 내적치유 강사나
가정사역 강사를 초청해서 예배시간을 할애합니다.

개혁주의? 교리?
정말 말로만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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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어린이 주일 유래 참고자료
------------- 자료 인용 시작 --------------------

어버이 주일 유래  
 
1. 시 기 
 5월 가정의 달에는 첫째 주일의 어린이 주일에 이어 어버이 주일이 들어 있다. 그중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정해 지키고 있는데, 이것은 어버이 주일의 유래가 되었던 자비스(Jarvis) 부인의 추도식 날을 기준한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1914년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 주일이 5월 둘째 주일로 결정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나라에서 이 날을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는 날로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버이 주일은 선교사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어머니 날을 지킬 것을 권면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리하여 드디어 1930년 6월 15일 구세군 가정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어머니 주일이 지켜지기 시작한 것이 어버이 주일의 시초가 되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어버이 날이 별도로 생기게 된 것은 어버이 주일의 뜻을 일반인들에게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1955년 당시5월 둘째 주일이었던 어머니 주일(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이승만 대통령이 확정, 공포했기 때문이다. 그 후 1960년부터 기독교에서는 어머니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개칭했고 뒤이어 정부에서도 1974년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개칭하여 오늘날까지 지키고 있다. 

2. 유 래 
어버이 주일은 본래 어머니 주일이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웹스터 교회에는, 이 교회 주일 학교에서 26년간이나 꾸준히 봉사해 온 자비스(Jarvis)라는 부인이 이었다. 훌륭한 주일학교 교사였던 그녀가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가르침을 잊지 못한 제자들이 선생님인 자비스 부인을 기념하기 위한 추도식을 갖기로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멀리 사는 자비스 부인의 딸을 추도식에 초청했다. 뜻밖의 소식을 접한 자비스 부인의 딸 안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 초대에 응했다. 추도식이 있던 날, 식순의 하나로 안나에게 어머니인 자비스 부인에 대하여 이야기할 기회를 주었다. 그때 안나는 그녀의 어머니인 자비스 부인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제 5계명인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가르치면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늘 생각해 보라고 했던 것에 대하여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카네이션 꽃을 추도식 제단에 바쳤다. 추도식에 모였던 사람들은 자비스 부인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안나의 말과 태도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추도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날을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날로 정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의하였다. 
이를 계기로 시작된 어머니 날 운동은 특히 부인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존 와너메이커도 이 운동의 취지에 적극 동의하여 그 활동을 도왔다. 그는 1908년 5월 둘째 주일에 자신이 경영하는 백화점에서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는 모임을 주최하기도 했다. 
미국 역사에 있어서 험난했던 시대의 어머니들은 지혜와 용기로 가정 생활을 이끌어 감으로 현재의 미국을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되었었다. 따라서 미국인들에게 '어머니 날' 운동은 금새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 여론이 형성되자 1914년 미국 국회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정하여 이 날을 기념일로 지키기로 결정하였다. 어머니 주일은 그 후에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 또한 중요함이 강조되면서 그 명칭이 어버이 주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지켜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어버이 주일이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930년 6월 15일 구세군에 의해 어머니 주일을 지키면서부터였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은 어머니 주일의 정신을 일반 대중에게도 전한다는 의미에서 5월 8일 (1955년 당시 어머니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 공포하였다. 그 후 교회에서는 1960년 어머니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개칭하여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의 은혜도 기리는 날로 삼았으며 그 이후 1974년에 이르러 정부에서도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버이 주일은 일반인들의 기념일로 함께 지켜지고 있다. 

3. 풍 습
 어버이 주일의 풍습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모님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다. 감사의 꽃인 카네이션은 어버이 주일을 유래케 한 자비스 부인이 좋아하던 꽃으로, 자비스 부인의 딸 안나가 어머니의 추도식에서 제단에 이 꽃을 바쳤던 것에서부터 이 풍습이 유래되었다. 
 원래 카네이션은 부모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자녀들이 자신의 가슴에 달았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신 사람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람은 흰색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 드렸다. 그러나 그 후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람도, 비록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늘 가슴속에 살아있다는 뜻에서 붉은 카네이션을 달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자녀들의 가슴에 달던 카네이션을 자녀들이 달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정성껏 섬기겠다는 뜻에서 오늘날과 같이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 드리게 된 것이다. 이때 꽃과 함께 정성이 담긴 선물을 부모님께 드리기도 했다. 
(자료출처 http://geusarang.com/technote/read.cgi?board=geu08&y_number=14)

어린이 주일에 관하여
어린이 주일은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에 있는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 제일교회의 레오날 드(G.H Leonald) 목사님께서 1856년에 처음 시작하 셨습니다. 당시에 교회들은 어린이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레오날드 목사님은 어린이들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요, 다음 세대를 책임질 사람들이기에 그리스도인으로 훈련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어린이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리하여 6월 둘째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정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주일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이런 어린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주변의 교회들과 교단의 교회들을 통하여 확산되기 시작하여 1883년 미국의 장로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다른 교파들이 어린이 주일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무렵 한국교회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관심은 차지하고라도 어린이라는 호칭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어린 생명에 대한 관심과 바른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방정환, 마해송 선생님 등 어린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선각자들이 1922년 일본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하여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 어린이 인격보호와 바른 성장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과 각성을 촉구하는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한국사회는 어린이의 중요성을 자각하게 되었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27년, 5월 1일이던 어린이날을 5월 첫째주일로 바꾸었고, 1946년에 오늘날과 같은 5월 5일로 변경되었고, 1957년에는 어린이 권리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 헌장이 제정, 공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들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6월 둘째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켜오다가 1956년부터 5월 첫째 주를 어린이 주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교회는 어린이 주일을 지키게 되는 두 가지 목적, 첫째 어린이들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기억하고, 그들을 다음 세대의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일에 관심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교회는 어린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와 이 땅의 미래, 그것은 교회학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mpbt.kr/main/sub.html?Mode=view&boardID=www26&num=1716&page=&keyfield=&key=&bCate=)
------------- 자료 인용 끝 -------------------- 


페이스북에 올린 제 글에 대한 다른 분의 글과 
저의 댓글을 올립니다. 

---------------- 아래는 이태형 목사의 댓글입니다 -----------------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이 성경에 없다고 혹은 교회사에 남겨진 기록이 없다고(사실 교리 운운하면서 성경이 아닌 교회사나 전통 따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성경에 없는 혹은 성경와 맞지 않다면 아무리 교회사에 남겨진 일이라고 해도 정당화될 수 없다. 개신교회가 가톨릭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 이것이기도 하다) 교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굳이 찾는다면, 그 날만 어린이를 생각하고 그 날에만 어버이를 공경하는 척 한다면 그것은 각각 개인에게 문제가 될 수는 있다.

이런 방법으로 교리 따지다가 어떤 사람은 새벽기도가 미신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금요심야기도회를 왜 모이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 교회 창립 기념주일도 없애야 하고, 아니 그것보다도 각자의 삶에서 사는 모든 모양, 예를 들어 생일이나 백일기념, 돌잔치, 결혼기념일 등등이 성경에 없으니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할 것인가? 성경에 특별히 기록되지 않은 것을 운운할 때 그것이 성경에 있다 없다는 따지기 이전에 과연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에 위배되느냐 마느냐를 따져야 한다. 이렇든 저렇든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주일은 어떤가? 주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안아주시기도 하고 제자들이 주님께 오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꾸짖으셨고, 어린아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고,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어린이 주일을 특별히 만들어 교회에서 어린아이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것은 성경과 위배된다고 말할 수 없다. 

어버이 주일은 어떤가? 부모는 공경하는 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고,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의 다섯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이셨다. 사람에 대한 첫 계명이 부모공경이다. 이는 분명 부모님에 대한 공경이 하나님의 대한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어버이 주일을 만들어 교회에서 부모님들을 공경할 것에 대한 것을 공식적으로 강조하는 날이 한두 번 있는 것을 성경과 위배된다고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절기들 때문에 그 날에만 그것을 기억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있다 하더라도, 그 자체를 가지고 성경을 어겼고 교리적으로 옳지 않다는 주장은 무리수가 있다. 이것은 성탄절도 부활절도-물론 이에 대하여는 이교도 풍습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각종 교회 절기에 대한 나의 근본적인 생각은 바꿀 만한 내용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날이 비록 이교도 풍습과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이 그 날에 이교도들의 신들을 숭배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 모든 이교도들의 기념일에는 그리스도인들은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은 것인가?- 맥추절도 그리고 추수감사절도(이 두 절기는 구약의 율법에 불과하다는 이유 때문에 거부되기도 한다.) 현대 한국 교회 안에서 지켜지고 있는 모든 절기가 다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에 대한 성경의 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 날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성경 안에서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지 일년에 한 두번씩 강조되는 것을 '비성경적인 행태'라고 쉽게 깔아 뭉개서는 안된다. 다만 그 날에만 주님의 오심을 감사하고 그날에만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그날에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면 그것이 문제라면 문제가 된다 그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다. 그런데 그런 절기 없이 얼마나 자주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될 것인가? 

이런 문제와 논쟁들에 대한 성경의 답이 나와 있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5,6)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위의 말씀대로 각각 자기 마음으로 정한대로 할 것이지만, 내 판단으로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백배 낫다. 절기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주님을 위한 것인지 내 만족을 위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 아래는 정태홍 목사의 댓글입니다 -----------------
제가 어버이 주일과 어린이 주일에 관하여 말한 것은, 
이런 것을 마치 절기삼아 지키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하고
생각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대하여 몇 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생일이나 백일기념, 돌잔치, 결혼기념일"은 
제가 말하는 논지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날은 주일을 절기삼아 지키지 않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 
어린이 주일로 지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3) 왜 어버이주일과 어린이주일이 5월달이어야할까요?
세상사람들이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지키고, 
5월 8일을 어버지 주일로 지키고,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교회가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4)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롬 14:5,6)은 특별히 안식일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 풍속을 따라가는 어버이주일 어린이 주일 문제가 아닙니다. 

호크마 주석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절에서는 날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다루었다. 바울은 사람들이 날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일반적인 성향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특별히 종교적 의무와 관련하여 안식일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모든 인류 사회가 길일(吉日)과 흉일(凶日)을 구분하여 날들에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에 복음이 전하여졌을 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분명히 있고, 비록 복음이 전해진 사회에서도 성도의 자유 문제와 연관지어서(갈 4:9ff.;골 2:16) 안식일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점점 **주일이라고 해서, 
계속해서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세월 속에서 로마가톨릭이 주일마다 
무슨 무슨 성자의 이름으로 주일을 만든 것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것은 5월 마지막 주일이 성령강림주일인데,
5월달 내내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스승의 주일을 지키느라고,
성령강림주일에 대해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하나 둘 씩 교회 안에 절기행사를 만들어 갈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태홍 목사의 또 다른 댓글 ----------
복음주의 진영에서야 무엇을 하던지 저는 거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위 개혁주의를 말하며, 교리를 말하는 교회와 그런 목사님들을 향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금주금연이야 한국사람의 심성을 잘 아는 선교사님들이 잘 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교회에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일에 **주일 하나를 추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잘 아실 줄 믿습니다. 
5월달 내내 가정의 소중함이라는 미명하에 비성경적인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도 함께 고려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뜨는 강사들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가정 교육을 하는지 분별이 없으니까요~~~
교회가 언약을 바르게 가르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언약을 가르치는 일과는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십계명에는 분명히 부모공경이 5계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도외시하고,
이벤트성 행사를 하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옳은 일인가?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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